EVS37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현대차그룹 PBV 적용 '이지스왑' 기술 선봬현대모비스 '모비온' 크랩 주행 시연에 관람객 몰려LG에너지솔루션ㆍ삼성SDI 배터리 기술 공개
세계 전기차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 ‘EVS37’이 24일 한국에서 막을 올렸다. 현대자동차와 LG그룹, 삼성SDI 등 국내 주요 대
"와아~" 코엑스에 '게 걸음하는 전기차'가 등장하자 관객들의 환호성이 터졌습니다. 제자리에서 옆으로도 이동하고 제자리에서 차체를 360도 회전할 수 있는 모습에 관객들은 넋을 놓고 시연회를 지켜봤습니다.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서 현대모비스가 공개한 모비온(MOBION)이 주인공입니
LG에너지솔루션ㆍLG전자ㆍLG디스플레이ㆍLG이노텍, 세계 최대 전기차 학술대회·전시회 ‘EVS37’에 참가전기차 배터리부터 파워트레인, 실내 디스플레이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장부품 등 소개차세대 배터리, SDV 관련 연구성과도 공유해 LG 모빌리티 R&D 역량 알려
LG가 이달 23~26일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 전기
삼성SDI는 23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참가해 전 세계 석학들에게 미래 전기차용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EVS(Electric Vehicle Symposium & Exhibition)는 1969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의 전기차 학술대회 겸 전시회로,
세계 전기차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 ‘EVS37’이 한국에서 개최된다.
EVS37 조직위원회는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3~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EVS37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2개국 160여 개의 글로벌 완성차와 배터리 기업들이 참여해 550개의 부스를 마련한
미래 모빌리티 선도할 차세대 전동화 기술 선봬담당 연구원들이 주요 세션 연단 올라 성과 발표CES 2024서 선보인 ‘모비온’ 크랩주행·제로턴 시연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대 전기차 학술대회인 ‘EVS37’ 참가해 차세대 전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모비스는 23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7회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전시회 EVS37
'전기차 올림픽'으로 불리는 전기차 국제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가 2024년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28일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 주관으로 1969년부터 열린 세계 최대 전기차 행사 EVS37의 2024년 행사가 한국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EVS37은 자동차 공학계는 물론 글로벌 완성차 업계 연구진이 모여 전기 운송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