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의 하니가 방송 최초로 아버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하니는 지난달 방송된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 아버지 회사를 방문했다.
이날 딸이 끓여온 생일 미역국에 감동한 하니 아버지는 “하니가 30대 중반에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이에 놀란 하니는 “아빠, 그런데 노산하면”이라고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
EXID 하니, 래쉬가드 입고 과감한 포즈 ‘남다른 볼륨+잘록한 허리’
그룹 EXID의 하니의 래쉬가드 화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니의 래쉬가드 화보가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하니가 최근 EXID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의 화보다. 사진 속 하니는 래쉬가드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3분 동안 무대에서 제 모습을 모두 보여주기엔 부족하다고 느꼈다.”
리얼리티에 임하는 포미닛 멤버 현아의 말이다.
최근 아이돌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룬다. 기존의 예능이 아닌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단독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에 보다 가깝게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MBC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하니
하니가 평소 털털한 성격답게 초스피드 쇼핑을 선보였다.
EXID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 바캉스룩 완성하기 미션을 부여받았다.
이날 EXID 멤버들은 각자 돈을 받아 쇼핑에 나섰고 대부분의 멤버들은 신중하게 쇼핑에 임했다.
그러나 평소 털털한 성격으로 유명한 하니는 몇 몇 옷만 훑어보더니 "나 다 골랐다
EXID 솔지의 친오빠가 하니에게 관심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는 솔지가 연년생 오빠와 함께 장어구이 집을 방문했다.
이날 솔지 오빠는 “만약에 나에게 소개팅을 해준다면 멤버 가운데 누구를 소개해 줄 것이냐”고 물었고 솔지는 고민 없이 바로 "솔지"라고 본인의 이름을 말했다.
하지만 오빠
‘EXID의 쇼타임’을 통해 숙소, 가족 등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EXID가 이번엔 팬과의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
오는 21일 네이버를 통해 공개될 ‘EXID의 쇼타임 라이브 Q&A’에서는 EXID 멤버들이 팬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미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게시판과 SNS를 넘어서 보다 적극적으로 팬들과의 소통에 나서겠다고 한
솔지 친오빠
EXID 솔지의 친오빠가 '하니 바라기'에 등극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는 솔지가 친오빠와 함께 장어구이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솔지가 "오빠 친구 사이에서 EXID 중 누가 제일 인기가 많냐"고 묻자 솔지의 친오빠는 고민도 없이 "하니"라고 답했다.
이에 솔지의 친오빠는 "EX
솔지 친오빠 공개
걸그룹 EXID 솔지가 친오빠를 공개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 'EXID의 쇼타임'에서 솔지는 친오빠와 함께 드라이브에 나섰다.
이날 솔지는 차를 몰고 친오빠를 데리러 갔다. 방송에 얼굴을 비춘 오빠 허주승 씨는 솔지와 닮은듯 하면서도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허주승씨는 "오랜만이다,
EXID 하니가 '스펙종결자' 아버지를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는 과거 출연했던 한 프로그램에서 스펙 종결자 부모님에 대해 언급한 적 있는 하니의 아버지가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당시 하니는 부모님의 피를 이어 받아 지금도 배우는 것이 즐겁다고 말할 정도로 열혈 학생 마인드를 보여 부모님에 대한 궁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MBC에브리원 '쇼타임' 첫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하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쇼타임 첫 촬영일. 뭐 하고 있게요? 오호호호호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과자를 입에 문 채 카메라를 멍하게 응시하고 있어 촬영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ID 하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