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과 편의성 모두 잡은 하이엔드 카메라’
일주일 동안 후지필름의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X-T10’을 사용하고 든 생각이다.
X-T10은 후지필름 ‘X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 ‘X-T1’의 미니 버전이다. 성능은 X-T1과 큰 차이가 없으면서도 크기와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높이고 사용성을 강화해 카메라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마트, LED TV 한정수량 특가 판매 = 하이마트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LED TV를 한정수량 특가 판매한다. 32인치, 42인치, 50인치의 세 가지 모델 600대를 비슷한 사양의 시중 제품보다 절반가량 저렴하게 준비했다. 스탠드형 상품은 화면크기에 따라 21만9000원, 36만9000원, 49만9000원에 판매하며, 벽걸이형 구입을 원할 경우에
서울 명동 최초의 특1급 호텔인 세종호텔이 서울 시내면세점 유치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중소ㆍ중견기업 시내면세점 경쟁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총 3장의 서울 시내면세점 면허 중 한 장의 티켓이 중소ㆍ중견기업 몫이다. 1일 현재 한 장의 티켓을 놓고 1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세종호텔은 면세점 법인인 ㈜세종면세점을 설립하고 중소·중견기업의
동대문 소상공인들이 서울 시내면세점 유치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중소ㆍ중견기업 시내면세점 경쟁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총 세 장의 서울 시내면세점 면허 중 한 장의 티켓이 중소ㆍ중견기업 몫이다.
동대문 소상공인들로 이뤄진 제일평화컨소시엄은 "최근 증축 리모델링한 제일평화시장 6,7층에 '동대문제일면세점'으로 도전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일평화컨소시엄(
국내 대기업들이 서울 시내면세점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중소ㆍ중견기업 시내면세점 경쟁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총 세 장의 서울 시내면세점 면허 중 한 장의 티켓이 중소ㆍ중견기업 몫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재 유진기업ㆍ하나투어ㆍ하이브랜드ㆍ한국패션협회ㆍ중원면세점ㆍ파라다이스ㆍ그랜드관광호텔 등 7개 업체가 면세점 후보지를 확정하고 다음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1일 기준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발표한 가운데 최고가와 최저가의 땅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서울 명동 소재 네이처리퍼블릭으로 확인됐다. 반면 공시지가가 저렴한 곳은 전남 진도군 가사도리로 조사됐다.
28일 국토부에 따르면 시·도별 최고지가 중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서
김진표의 차량 전복 사고로 인해 우려감이 표시된 가운데, 스피드를 즐기는 연예인 레이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레이싱에 대한 전문 지식은 물론 실력까지 갖춘 대표적인 연예인은 류시원과 김진표다.
류시원은 2003년 알스타즈를 결성하고 친한 연예인 선후배들과 함께 레이싱을 즐겼다. 류시원은 국내에서 열리는 레이싱 경기에 대부분 참석
세뱃돈으로 주머니가 꽉찬 10대와 20대 고객을 위한 유통업게의 '포스트 설' 마케팅이 시작된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2일까지 본점 9층에서 신학기 백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데상트·르꼬끄·나이키·스케쳐스 등 모두 14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백팩을 30∼70%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대표 상품 가운데 나이키 가방은 4만9천
AK플라자는 9일까지 전 점에서 모피 및 아우터 특별 할인전을 열고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구로본점은 각 층 행사장에서 ‘패딩 한정 상품전’을 진행한다. 리안뉴욕 패딩점퍼를 5만원에, 제스 패딩점퍼를 21만원에, 아이더 다운점퍼를 27만원에 판매한다. 각 브랜드의 패딩 및 다운점퍼는 각 20~30매로 한정 판매한다.
수원점은 각
걸스데이 보고싶다 혜리
‘애교의 결정판’ 걸스데이 혜리가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EXR의 F/W 모델로 발탁됐다.
EXR은 최근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애교만점 캐릭터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걸스데이 혜리를 F/W 컬렉션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공개한 광고 캠페인 속 혜리는 베이스볼 다운재킷을 비롯한 EXR 하
아웃도어에 밀려 뒷방 신세로 전락했던 스포츠와 골프웨어가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몇년간 평균 30~40%의 고성장을 지속해왔던 국내 아웃도어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지난해부터 성장률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대신 스포츠용품과 골프웨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관련 업체들은 스포츠용품 라인업 확대에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아웃도어 업
KBS 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 초특가 파격 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프리미엄아울렛이 소개돼 화제다.
29일 오후 6시 30분 전파를 탄 프리미엄 아울렛은 충남 아산에 위치한 퍼스트빌리지로, 유명브랜드 90% 세일, 아웃도어 역시즌세일, 캠핑용품 초특가세일 등을 펼쳐 생생정보통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퍼스트빌리지에서 마련한
마리오아울렛은 월드컵 기간인 1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월드컵 승리 기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예선전에서 승리하면 다음날 하루 동안 나이키ㆍ아디다스ㆍ리복ㆍ쉬즈미스ㆍ리스트ㆍ로엠 등 60여개 브랜드 인기 상품을 기존 할인가에서 5~30% 추가 할인 판매한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빨간색 컬러 아이템을 최대 6
퍼스트빌리지 대방출
프리미엄 아웃렛 퍼스트빌리지가 '만원 아웃렛' 행사를 진행한다.
9일 퍼스트빌리지 관계자는 "4월10일~13일, 4일간 보물창고가 시원하게 열리는 창고대방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나이키, 뉴발란스 등 스포츠 브랜드와 블랙야크, 밀레, 네파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한다.
나이키 후드티 5000원, 나이키
W몰은 새봄을 맞아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봄 패션 사은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28일부터 3일 동안 트렌치코트를 입고 W몰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봄 양산을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한다.
행사기간 동안 닥스, 헤지스, 라푸마, TNGT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LG패션그룹 대전’은 10층 행사장에서 열린다. 남성정장ㆍ캐주얼ㆍ아웃도어ㆍ
'퍼스트빌리지'
테마형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 빌리지가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퍼스트빌리지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동안 나이키 운동화와 골프화 300족을 500원에 한정 판매하고 총 5만 점의 나이키 의류 이월상품을 정상가의 10%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하는 것으로 뉴발란스, EXR, 푸마, 스케져
롯데백화점은 송년 기념으로 올해 인기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29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아듀 2013, 여성패션 페스티벌’을 열고 부르다문ㆍ손정완ㆍ크레송ㆍBCBGㆍ진도모피 등 여성브랜드 40여개의 코트ㆍ모피 등 겨울 인기 상품을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부르다문 하프코트 29만8000원,
옥션이 후지필름의 프리미엄 콤팩트 카메라 ‘XQ1’을 단독 판매한다.
옥션은 오는 30일까지 XQ1을 구입하면 정품케이스와 8GB SD메모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12개월 무이자 카드 할부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XQ1은 후지필름이 옥션을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델로, 알루미늄 재질 바디 무게가 187g에 불과해 X시리즈 중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