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회계업계 순위에 변동이 나타났다. 만년 4위이던 EY한영회계법인의 소속 회계사 수가 3위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영의 회계사 수는 1032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안진은 957명으로 나타났다.
안진의 회계사가 전년보다 64명 줄었으나 한영은 187명 늘어나면서 순위가 뒤
회계·컨설팅 기업 EY한영은 5일 김정욱 프로세스 혁신(Process Innovation) 부문장을 어드바이저리(Advisory) 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어드바이저리 본부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리스크 관리 지원, 공급망 효율 증대, 프로세스 혁신, 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자문 업무를 수행한다.
EY한영에 따르면 신임 김 본부장은 2000년 컨
2019년 시행 개정 세법에 대해 기업들이 대체로 만족한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EY한영이 지난 25일 개최한 개정 세법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 세무 담당자 3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39%가 개정된 세법이 ‘소득 분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소득 분배 개선에 도움이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스킨푸드가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스킨푸드와 매각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스킨푸드와 스킨푸드 자회사인 화장품 제조업체 아이피어리스의 공개경쟁입찰을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매각은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외부자본 유치를 통해 이뤄진다.
다음 달 14일까지 인수의향서를 받고, 18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Brexit)’가 약 4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영국이 EU에 참여한 지 반세기에 다다른 지금, 브렉시트에 따른 막대한 대가가 표면화하면서 영국은 무역과 금융, 이민 등에서 향후 충격을 어떻게 최소화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기업들도 합의 없는 이혼인 ‘노 딜(No Deal) 브렉시트’ 등 최악의 사태에 대비
다음 달 29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시한을 앞두고 글로벌 금융회사들의 ‘탈(脫)런던’ 움직임이 일고 있다. 저마다 새로운 유럽 거점 설정을 두고 고민에 빠진 상황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최근 영국에 진출한 금융회사와 간담회를 열고 브렉시트가 끼칠 여파에 대해 논의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브렉시트 상황별 대응 전략을 전반적으로 파악했다
기업인 92%가 올해 경제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회계ㆍ컨설팅 기업 EY한영은 16일 개최한 신년 경제전망 세미나 참석 기업인 2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92%가 2019년 경제 전망을 어둡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올 한 해 한국 경제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
권오규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6일 한국 경제에 대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그대로 드러내고 극복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회계ㆍ컨설팅기업 EY한영은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미래 소비자의 파괴와 충격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EY한영 신년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기조연설자로 나선 권 전 부
딜로이트그룹이 최근 4년간 직장 내 갑질과 성폭력 등을 저지른 영국법인 파트너 20명을 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4대 회계·컨설팅그룹에서 성범죄와 부적절한 행동으로 해고된 고위 임원 수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이비드 스프로울 딜로이트 최고경영자(CEO)는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몇 년간 성희롱·추행
인도 정부가 지난달에 이어 2주 만에 IT제품의 관세를 인상했다. 다만,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은 한국과 인도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에 따라 큰 영향은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코트라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최근 생활필수품이 아닌 품목 200개에 대한 관세 인상조치를 검토해왔으며, 지난달 냉장고 및 에어컨 부품 등 19개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가 글로벌 기업들의 인수·합병(M&A) 의욕을 꺾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컨설팅 업체 언스트앤드영(EY)이 이날 발표한 설문조사에서 글로벌 기업 임원들의 46%가 앞으로 12개월 안에 M&A를 펼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보다 10%포인트 낮아
중국 IT 부문의 기업공개(IPO) 전성기가 올해로 끝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중국 IT 기업들은 올해 기업공개(IPO)를 통해 활발히 자금을 조달했다. 그러나 중국 IT 기업들의 테크 IPO 열기가 이후 식을 것이라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미국 CNN머니가 진단했다.
금융정보업체 딜로직에 따르면 올해 40개 이상의 중국 IT
블록체인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기업을 감사하는 회계업계도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는 업계 목소리가 나왔다.
김유석 딜로이트안진 상무는 지난 5일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세미나에서 ‘블록체인과 회계업계의 미래’ 강연을 통해 “회계법인 내에 전산감사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전산감사는 회계정보를 산출하는 기업의 전산
삼성전자가 지난해 전 세계 주요 상장사 가운데 연구개발(R&D) 관련 지출을 3번째로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언스트앤영’(EY)이 최근 발표한 ‘세계 최대 R&D 지출 기업’(World‘s largest R&D investors)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아마존과 알파벳에 이어 지난해 R&D 지출 순위 3위
중국에서 의약품 안전 문제가 잇따라 발생하자,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6일(현지시간) 최근 의약품 안전 문제와 관련해 중국 정부의 관리 체계에 대한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첨단의약업은 중국 정부가 ‘중국제조 2025’의 10대 중점 산업에 넣을 정도로 공을 들이는 분야다.
영국 의약품 규제 당국에 따
국내 기업 절반은 내년 1월부터 도입되는 리스 기준서인 IFRS16을 제대로 준비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 컨설팅 법인 EY한영은 국내 주요기업 회계 담당자 1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IFRS16 도입 준비가 완료됐다’고 응답한 기업은 단 한 곳도 없었다고 30일 밝혔다. ‘준비 상황이 부족하다’고 밝힌 응답자가 48.
상반기 글로벌 기업공개(IPO) 시장 성적표는 국가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미국 시장은 2012년 이후 최대 호황을 누렸고, 홍콩 역시 전년대비 두배 가까이 성장했다. 반면 한국과 중국은 기대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조사됐다.
3일 한국거래소와 딜로직 등에 따르면 미국은 올 상반기 IPO를 통해 352억 달러(약 39조 원)를 조달했다. 지난해 같
국내 기업들이 감사위원회에 투입하는 시간이 연간 50시간이 채 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 4차례 이상 감사위원회를 실시하지만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영회계법인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2회 회계 투명성 제고 방안’ 세미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위원회 운영 현황 등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26일
세계 ‘빅 4’ 회계법인이 부실한 감사 업무로 인해 영국에서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
18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영국 회계감독기관인 재무보고위원회(FRC)는 세계 최대 회계법인 4곳(KPMG· PwC· EY· Deloitte)의 회계감사 업무 수준이 상당한 개선이 요구될 만큼 떨어졌으며 특히 KPMG는 ‘용인할 수 없을 만큼 악화했다’고 비판했
인도가 세계 최악의 스모그 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전기자동차를 통한 도약을 추진한다. 2030년에는 인도 내 자동차의 30% 이상을 전기차로 바꿀 계획이다. 최근 인도 경제일간지 파이낸셜익스프레스(FE)는 올해 세계 자동차 산업의 화두는 전기차라면서 인도도 예외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인도의 대기오염은 심각하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