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머트리얼즈
우리도 전력망과 ESS에 필요해요!
전력시스템에서의 니즈 증가
성장하는 전방 ESS
알루미늄 EV부품 국내 시장 독점 기대
안회수 LS증권
◇하나머티리얼즈
예상보다 클 낙수효과
이익의 더딘 회복과 낮은 HBM 기여도가 시장의 이목을 끌지 못하고 있는 배경
반전의 Catalyst는 충분. Tokyo Electron의 극저온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기업 아이씨디가 최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투자 회복에 따라 1분기 매출액이 대폭 늘어났다. 아직 영업손실 구간이지만, 지난해보다 2배 수준으로 늘어난 수주잔고로 올해 턴어라운드를 도모한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아이씨디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늘어난 것은 지난해 수주받은 물량을 3월부터 납품해서다.
반도체 이송용 설비 제조 기업 싸이맥스가 반도체 업황 호조의 수혜주로 주목되고 있다. 특히 싸이맥스의 최대 고객인 세메스의 고속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싸이맥스 실적도 크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승철 카카오페이증권 연구원은 “싸이맥스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323억 원, 영업이익 193억 원으로 전년도 연간 실적을 각각 58%, 865% 초과 달
인베니아가 LCD와 OLED 두 마리 토끼를 쫓기 위해 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OLED 패널 공정 식각 장비 기술 확보 및 납품 진행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또 사업 다각화를 위해 2차전지ㆍ화장품 관련 장비 상용화도 진행 중이다.
16일 인베니아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기업탐방에서 “인베니아
케이프투자증권은 30일 아이씨디에 대해 하반기 국내 및 중화권 신규 수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아이씨디는 HDP Etcher와 증착물류시스템을 주력 생산하는 OLED 전공정 장비 업체로, 지난해 매출 비중은 HDP Etcher 40%, 증착물류시스템 28%, ESC/Parts 20%, 기타 12% 등
티씨케이가 핵심기술을 빼돌려 무단 사용한 산업스파이와 경쟁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다.
티씨케이는 28일 본사 전 직원 2명, 외주업체 전 직원 1명과 주식회사 FTAK(일본 페로텍 한국자회사), GJ KOREA 등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업비밀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27일자로 제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피고들이 빼돌
NH투자증권은 삼성디스플레이가 QD OLED(대형OLED) 파일럿 투자를 집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목해야할 기업으로 한솔케미칼, 에스에프에이, 이엘피 등을 꼽았다.
5일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QD OLED 파일럿 투자는 월 30K(천장) 규모로 L8 생산시설에서 집행될 것으로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장비발주는 2019년
“명실상부한 글로벌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
최우형 에이피티씨(APTC) 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상장계획을 밝혔다.
에이피티씨는 디램(DRAM) 낸드(NAND) 등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한 핵심 전공정장비 중 하나인 식각장비를 개발해 생산ㆍ판매하는 업체다. 관련한 원천기술을 다수 보
OLED 디스플레이 증착장비 전문업체 선익시스템이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국내 및 중국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박재규 선익시스템 대표는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국내외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이 시점이 회사를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적기라 판단해 상장을 결정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가 슈퍼사이클에 들어섰다는 장밋빛 전망이 이어지고 있지만, OLED 장비회사 에프엔에스테크의 주가는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이 회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장 증설에 나서며 전화위복을 노리고 있다. 다만, 효과는 장기적으로 봐야 한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지난 14일 에프엔에스테크의 주가는 1만2350원을 기록했다. 7월
하나금융투자는 26일 에프엔에스테크에 대해 전방사업 Capex(Capital expeniture)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외형 성장을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없음(Not rated)’이다.
에프엔에스테크는 디스플레이 장비와 반도체 소재 및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2016년 기준 매출비중은 장비부문 90%, 부품소재부문 10%이다. 주요 장비는 습
[종목돋보기] 반도체 및 LCD 장비 부품 제조기업 미코의 중국 매출이 지난해부터 발생하기 시작했다. 회사는 올해부터 매출이 늘어나기 시작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코는 지난해부터 중국 현지 장비업체 다수에 세라믹 히터(Ceramic Heater)와 하부전극(Lower Electrode)을 공급, 매출이 발생하기
하나마이크론의 자회사 하나머티리얼즈가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하나마이크론은 자회사 하나머티리얼즈가 코스닥 상장에 따른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나머티리얼즈의 공모예정주식수는 194만 주, 공모예정가는 1만 ~1만2000원이다. 총 공모예정금액은 194억~233억 원이 될 전망이다. 공모자금은 SiC(실리콘카바이드) 및
하나마이크론의 자회사 하나머티리얼즈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반도체 부품소재 전문기업 하나머티리얼즈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9일 청구서를 제출한 지 3개월 만이다.
하나마이크론이 투자해 2007년 1월 설립된 하나머티리얼즈는 실리콘 소재 부품 생산기업이다. 반도체의 핵심 제조장치인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이 18일 유망종목으로 테스를 꼽았다.
계량평가점수는 펀더멘탈 85점, 모멘텀 98점, 종합 92점이다.
뉴지스탁은 단기목표가로 2만5000원을, 손절가로 21000원을 제시했다.
뉴지스탁은 국내 3D NAND 투자가 계속 늘어가는 추세에 있다며 특히 올해 3분기부터 시작한 3D NAND용 건식식각기(Dry Etcher) 공급
[종목 돋보기] 아이씨디가 상반기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로부터 장비발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ㆍLG 등 국내 기업 중심에서 거래선 다변화에 성공하게 되는 셈이다.
24일 아이씨디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중국 및 대만 디스플레이 업체에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미 장비 공급 협상이 초읽기에 들어간 업체도 있는 것으로 전
◆대형주 추천종목
△LG생활건강-4/4분기 실적은 다섯 분기 만에 두 자릿수의 이익 성장률을 회복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조1,214억원(+9.2%, y-y)과 1,071억원(+26.3%, y-y)에 이를 전망.중국발 수요급증과 생활용품 및 음료 부문의 이익 방어력을 바탕으로 내년 영업이익 성장률은 22.3%에 이를 것(당시 리서치센터 전망치 기
◆대형주 추천종목
△LG생활건강-4/4분기 실적은 다섯 분기 만에 두 자릿수의 이익 성장률을 회복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조1214억원(+9.2%, y-y)과 1071억원(+26.3%, y-y)에 이를 전망.중국발 수요급증과 생활용품 및 음료 부문의 이익 방어력을 바탕으로 내년 영업이익 성장률은 22.3%에 이를 것(당시 리서치센터 전망치 기준)
◆대형주 추천종목
△LG하우시스-2015년은 부동산 규제 완화 등에 의한 건축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며 창호,바닥재, 벽지 등 건자재의 매출 성장이 예상. 또한 거래처 확대 등을 통한 인조가죽 판매 증가,일반부품 Product Mix 개선 등으로 자동차 관련 제품들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최근 국제유가 하락, 화학 시황 부진 등으로 화학 제품 가격이 약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