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17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수산대학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해양수산부는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FAO 본부에서 열린 제153차 FAO 이사회에서 FAO 세계수산대학 설립 제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공식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FAO 세계수산대학은 개발도상국 등의 수산 인력을 대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11월 식량가격지수가 전달보다 1.6%(2.6포인트) 하락해 156.7포인트를 기록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1월 식량가격지수의 하락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인 설탕을 제외한 품목의 가격 하락 탓으로 달러화 강세 및 풍부한 공급량에 기인한 것이다. 또한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18.1%(34.6포인트) 낮은
최근 10년간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가 크게 증가해 피해 규모가 1조5000억 달러(약 172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현지시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오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를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발표했다.
FAO가 2003년부터 10년간 발생한
바다 속에 버려진 어구에 해양생물이 걸려 죽는 ‘유령 어업’을 막기 위해 정부가 분해성 어구 개발·보급에 나선다.
그동안 유령 어업으로 인한 수산업계의 피해는 막대했다. 정부는 바다 속에 유실된 어구에 해양생물이 걸려 죽는 유령어업으로만 연간 2000억원의 수산업 피해와 해양생태계 훼손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간 수산물 어획량의 약 10%
국제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락하는 등 국제 주요 상품물가의 하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세계은행이 발표한 3분기 상품물가동향(Commodity Markets 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2분기보다 17% 하락했으며, 비에너지 분야는 5%, 귀금속 분야도 7% 떨어졌다.
세부적으로는 에
해양수산부는 17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아프리카 국가들과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제7회 국제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협력 컨퍼런스는 최근 수산자원 고갈로 인해 국가 간 어획할당량(쿼터)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연안국과 해양수산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우호적 관계를 조성하기 위해서 2011년부터 개최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FAO산하 국제식물보호협약(IPPC)과 공동으로 9일부터 13일까지 인천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식물검역 전자증명(ePhyto)의 이행과 교환 시스템 구축’ 이라는 주제로 제2차 IPPC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식물검역 전자증명(ePhyto)은 국제기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기존의 종이로 된 식물검역증명서와 동일하게 인정될 수 있도
10월 식량가격지수가 2012년 7월 이후 가장 높게 증가했다.
8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올해 10월 식량가격지수가 전월 보다 3.9%(6.1포인트) 상승해 162포인트를 기록했다.
10월 식량가격의 급등은 설탕, 유지류, 유제품 가격 상승이 견인하였으며, 곡물 가격은 비교적 완만한 상승을 보였다. 육류가격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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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해외원조·대북지원 등 수요 발굴에 진땀
식습관 변화로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탓에 재고가 늘어 정부가 처리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올해 벼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2% 줄었지만 날씨가 좋고 병충해·태풍 등의 피해가 없어 단위면적(10a)당 생산량이 520㎏에서 533㎏로 2.5% 늘어 올해 역시 풍년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
최근 발표된 유럽 건강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인구의 59%가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프리카에서는 5세 이하 아동의 약 40%가 만성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 한쪽에서는 비만을 고민하지만, 다른 편에서는 굶주림에 고통받는다. 국제식량농업기구(FAO)는 이 같은 현상의 원인을 식품 손실(food loss)에서 찾는다. 전 세계에서 생산된
10월 16일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안젤라 베이비 성형 여부 검증
- 중국 여배우인 안젤라 베이비가 ‘자연미인’임을 검증하고자 15일(현지시간) 병원을 찾아 성형 여부를 검사해
- 이날 안젤라 베이비는 중국의학과원을 찾아 성형 여부에 대한 대대적인 검사를 해
- 중국 언론들은 안젤라 베이비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
20년 새 최악의 엘니뇨 현상이 세계 원자재 시장을 강타하면서 농산품 가격이 치솟고 있다.
최근 미국과 호주 기상청은 올해 엘리뇨가 20년 만에 최악 수준이 될 것이라고 누차 경고했다. 일본 기상청 역시 지난주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뚜렷하게 예년 수준을 웃돌고 있다며 온도는 1950년 이후 최고치에 다다를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엘니뇨는 열대 태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취임 후 최대 성과로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당선과 수협 사업구조 개편, 유럽연합(EU) 불법조업국(IUU) 지정 최종 해제를 꼽았다.
유 장관은 해양수산 전문 변호사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당시 쌓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수산대학 유치와 국적 크루즈 선사 출범에도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수산 전문인력의 산실로
우리 농업이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국은 농지(토지), 농업금융(자본), 전문농업인력(노동) 등 한국 농업의 기초 자원을 총괄 관리하는 주무 부서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을 때마다 한국 농업의 미래를 열어나갈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농식품부 안에서도 농민들과 농업 정책의 전반을 책임지는 요직이 바로 ‘농식품부의 꽃’이라 불리는
전세계의 식탁물가가 하락하고 있다.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와 풍작,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식품 가격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가 집계한 지난 8월 식량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5.2% 급락했다. 이는 지난 2008년 12월 이후 약 7년 만에 최대폭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은 한시적 식품원료로 귀뚜라미를 새롭게 인정한다고 2일 밝혔다.
한시적 식품원료는 승인받은 형태와 제품으로 식품 판매가 가능한 것을 의미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귀뚜라미 식품원료 인정과 활용을 위해서 귀뚜라미 식품 최적 제조공정 확립, 독성 평가의 과정을 거쳤다.
귀뚜라미 식품 최적 제조공정(특허출원)
인삼 수출 활성화를 위해 포장 규제가 완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38차 CODEX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인삼제품 규격이 최종 심의를 통과해 세계규격으로 채택됐다고 26일 밝혔다.
CODEX는 소비자 건강보호와 식품의 공정한 무역을 보장할 목적으로 FAO와 WHO가 공동으로 설립한 국제식품규격위원회다. CODEX 규격은 회원국에 대한 권고기준이
개봉을 앞둔 ‘앤트맨(Ant-Man)’이란 영화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영화는 자신의 몸을 개미처럼 작게 만들거나 거인처럼 키우는 등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고, 곤충과 의사소통도 할 수 있는 앤트맨이 지구를 지킨다는 내용이다.
영화 주인공의 캐릭터 소재로까지 등장한 곤충이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곤충의 쓰임새를 보면 지구를 지키는 앤트맨만큼이나 앞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7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보다 1.0%(1.7포인트) 하락한 164.6포인트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9.4% 낮은 수치다. 7월 식량가격지수는 2009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식량가격지수는 작년 4월(211.5포인트)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보다 1.5포인트(0.9%) 하락한 165.1포인트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1% 떨어진 수치다. 식량가격지수는 작년 4월 이후 10월을 제외하고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품목별로 설탕(6.6%↓ㆍ176.8포인트), 유제품(4.1%↓ㆍ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