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 3개국 동물질병 진단요원 6명에 대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국제표준 구제역진단기술 연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연수는 농식품부와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의 동물질병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제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들의 항공료와 체
“황폐했던 산림을 성공적으로 녹화시킨 경험을 가진 한국은 산림경관복원을 위한 국제적 협력요청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신원섭 산림청장이 2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UN이 정한 제1회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하는 산림경관복원 국제워크숍에서 이 같이 밝혔다.
신 청장은 이 자리에서 “매년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배가 사라지면서 세계적으로 20
농림수산식품부는 김종진 전 농식품부 통상관이 UN 산하 국제식량농업기구(FAO) 남남협력 및 재원동원국장에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949년 FAO 회원국 가입 후 최초로 본부 고위직에 한국인을 배출하게 됐다.
김 전 통상관은 1988년 우루과이라운드 농산물 협상을 시작으로 농업분야의 다자·양자간 각종 통상협상과 FAO 등 국제기구와
이큐스앤자루는 독감 바이러스에 저해 활성을 갖는 항바이러스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에 취득한 항바이러스용 약학적 조성물인 ‘신규한 이미다졸피라진 유도체’는 독감 바이러스(Influenza A)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고 독감 바이러스의 예방제 및 치료제로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부가 지정하는 농업유산에 ‘청산도 구들장 논’과 ‘제주 돌담밭’이 선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1일 국가 중요농업유산 제1·2호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국가농업유산은 전국 시·군으로부터 신청받은 64건 중 현장심사와 농어업유산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 것이다.
심사기준은 국제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기준을
곡물과 유지류 가격지수 하락으로 식량가격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3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지난해 12월 식량가격지수가 전월(211p) 보다 1.1% 낮은 209p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200p) 이래 최저치다.
2012년 평균 식량가격지수는 212p로 전년(228p) 대비 7% 하락했고, 품목별로
중국의 쌀 수입이 급증하면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식량위기를 이끌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의 지난해 백미 수입이 260만t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농업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세계 최대 곡물소비국인 중국은 지난 수십 년간 쌀 생산을 대폭 확대해 자급자족을 고수해왔다. 지난 50년간
농림수산식품부는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0)의 11월 식량가격지수가 211p을 기록해 2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유제품을 제외한 모든 품목군의 가격지수가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6월 200p를 기록한 이래 최저치를 나타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3% 하락한 수치다.
품목별 가격지수는 곡물이 10월(260p) 보다 1.5% 하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지난달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10월 식량가격지수가 213p를 기록해 지난달보다 1.0% 하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유제품과 설탕 가격이 지난달보다 상승했음에도 곡물, 유지류 가격이 각각 1.2%, 8%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품목별로 밀 가격은 교역량 감소로 인해, 옥수
최근 전 세계적인 가뭄의 영향으로 국제 곡물가격 급등 우려가 제기됐다.
농협경제연구소는 15일 'NHERI 주간 브리프'를 통해 FAO 곡물가격지수는 지난달 263p를 기록해 애그플레이션 당시 2008년 4월 274p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수수와 콩의 경우 지난 9월 기준 t당 각각 320.7달러와 615.2달러를 기록해 애그플레이션 당시 최
농림수산식품부는 7일 FAO의 9월 식량가격지수가 지난달 보다 1.4% 높은 216p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7월 이후 2개월 만에 상승한 것이다.
품목군별로는 설탕과 유지류 가격은 하락했지만 곡물, 육류, 유제품 가격이 상승해 전체 식량가격지수는 올라갔다.
품목군별 가격지수는 곡물이 8월보다 1% 상승한 263p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
전 세계적인 기상악화로 인한 국내 곡물 가격 상승 전망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석호 곡물관측팀장은 지난 20일 한국거래소가 개최한 제3차 증권시장분석협의회 토론회에서 “국제곡물가격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불확실성이 증대하고 있다”며 “국제곡물가격은 보통 4∼7개월 시차를 두고 국내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올해 4분기부터 국내 곡물 가격이
정부가 오는 2021년까지 해외 곡물 700만t을 확보하고, 해외 곡물도입 기반을 강화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9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제곡물가 상승 대응 방안’을 보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응방안에 따르면 식용콩은 수입가격 상승요인을 최소화하고 국내 생산을 확대한다.
식용 수입콩의 수입원가를 인하하
최근 3개월간 치솟던 식량가격 지수가 안정세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는 9일 지난 8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식량가격지수는 7월과 동일한 213p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13p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2월 238p보다 10.5% 낮고 지난해 같은달 231p 보다도 7.8% 낮은 수치
정부가 세계 곡물값이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식량안보 차원에서 국내 곡물생산기반을 확충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일 ‘최근 국제곡물가격 상승요인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이라고 우려했다. 2009년 기준 OECD 34개국 중 한국의 곡물자급률(26.7%)은 29위다.
보고서는 곡물자급
글로벌 식량대란의 배후에는 금융자본이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헤지펀드와 투자은행 등 글로벌 금융자본이 투기에 나서면서 곡물값 급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대두와 옥수수, 설탕과 밀 등 주요 곡물의 가격 추이를 종합한 S&P GSCI 농산물지수는 지난 24일(현지시간) 511.83으로 2개월 만에 30% 이상 뛰었다.
옥수수 가격은 지
글로벌 식량위기가 심화하면서 상품투자가 뜨고 있다.
24개 상품의 가격동향을 종합한 S&P GSCI지수가 21일(현지시간) 675.55를 기록하면서 2개월만에 21% 올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업계에서는 지수가 20% 이상 오를 경우 상품시장이 강세장에 접어든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이날 대두 11월물 가격은
옥수수 값이 부셸당 10달러까지 오를 전망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옥수수 값은 이번 달 들어 부셸당 8.497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고점에서 5% 하락한 상태지만 상승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FT는 전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농무부(USDA)의 옥수수 공급과 수요 전망치를 감안할 때 2013년 말 수확기 전까지
농림수산식품부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와 베트남 구제역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FAO 공동협력사업 국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국별워크숍은 올해 6월에 개최된 한-FAO 공동협력사업 착수보고회의 후속조치로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3국의 국가별 세부 이행계획을 순차적으로 확정하기 위한 자리다.
올 가을과 겨울에 엘니뇨 현상이 덮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 여름 세계 각국이 기록적인 고온과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엘니뇨 현상까지 오면서 글로벌 식량대란이 올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10일(현지시간) 적도 부근 태평양 수온을 관측한 자료를 토대로 “엘니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호주 일본 등 각국의 작물 생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