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유럽 의회 연설에서 고국인 미국을 향해 연방 차원의 개인정보 보호법 제정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기업에 의한 개인정보 남용을 방지하려면 유럽연합(EU)이 5월부터 시행한 일반 개인정보보호법(GDPR)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쿡 CEO는 이날 벨기에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의 뉴욕 자택 우편함에서 폭발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베드퍼드타운 경찰에 따르면 전날 주택관리 직원이 우편함에서 수상한 소포를 발견해 인근 수풀에 이를 옮기고 난 뒤 신고했다. 경찰은 소포 안에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들어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카운티 경찰과 주류·
2004년 유영철, 2006년 정남규, 2009년 강호순…. 극악무도한 수법으로 살인을 저질렀던 연쇄 살인범들을 18년간 좇은 인물이 있다. 직접 범죄 현장을 찾아, 그곳에서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범인의 나이와 성격 성격·직업·범행 수법까지 모두 추론하며 연쇄 살인범과 심리 싸움을 벌였고, 그들의 뒷덜미를 물었다.
지난해 4월까지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지명한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 투표에서 반대표를 던진 공화당 리사 무르코브스키 상원의원에게 “정치생명이 끝났다”고 비난했다.
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상원 전체회의에서 “알래스카 유권자들이 무르코브스키 의원이 캐버노 인준에 반대표를 던진 것을 용서하지 않을
미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국방부 청사에서 치명적인 독성 물질 ‘리신’이 동봉된 것으로 의심되는 소포가 2개 이상 발견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국방부 대변인실을 인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또 익명의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우편물의 수신인이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과 존 리처드슨 해군참모총장이라고 전했다.
문제의 소포는 전날 이들
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가 고교 시절 강간 미수 혐의를 받는 가운데 이를 고발한 피해 여성이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신원을 공개하며 공론화에 나섰다. 캐버노 지명자의 의회 인준을 놓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정면 대치하는 상황에서 이번 성 추문이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캘리포니아 팰로앨토대학의 크리스틴
현지시간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메일을 중국 측에서 해킹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트위터에 게시한 글에서 “클린턴의 이메일이 중국에 의해 해킹당했다”며 “그중 다수가 기밀정보”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 조치는 FBI와 법무부에 의해 이뤄지는 게 나을 것”이라며 정식수사의 촉구를 암시했다.
호주에 사는 16세 고교생이 애플 서버를 해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더 버지 등에 따르면 이 학생은 90기가바이트(GB)에 달하는 보안파일을 다운로드했다.
이 학생은 16살 때 애플 서버 침투에 성공했고, 보안솔루션인 VPN과 다른 도구들을 사용했다. 이 학생이 내려받은 90GB의 파일 중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던 존 브레넌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의 기밀 취급 권한을 박탈했다고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이날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성명서를 공개하며 “국가 기밀 정보를 보호해야 할 고유한 헌법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브레넌
애플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자동차 관련 분야에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10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애플 전 직원을 영업기밀 절취 혐의로 형사소송을 걸면서 제출한 고소장에 애플의 자율주행차량 프로젝트 일부 내용이 포함됐다.
고소장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약 5000명을 자율주행 부문에 투입하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힐러리 클린턴 전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수사할 때 편향적이지 않았다는 법무부 감찰 결과가 나왔다. 다만 감찰팀은 그의 행동이 부적절했다고 평가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마이클 호로비츠 감찰관이 지휘한 법무부 감찰팀은 이날 ‘이메일 스캔들’ 수사에 대한 감찰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메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6년 미국 대선 기간 자신의 대선 캠프에 미 연방수사국(FBI) 정보원이 침투했다며 이를 조사해달라고 요구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FBI나 법무부가 트럼프 캠프에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침투 혹은 감시했는지 법무부에서 조사해주길 바란다”며 “내일 이 요구를 공식적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중국과 무역 긴장감을 높이고 기술 분야에서 갈등을 빚는 가운데 특히 통신산업 견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정부가 국가안보상의 우려를 이유로 중국 기업의 미국 내 통신장비 판매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중국 양대 통신장비업체인
1970~198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일대에서 40여 건의 강간과 10여 건의 살인을 저지른 용의자 '골든스테이트 킬러'가 42년 만에 붙잡혔다. '골든스테이트'란 캘리포니아 주를 가리킨다.
25일 뉴욕타임스 등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새크라멘토 경찰은 일단 두 건의 살인 혐의로 조세프 제임스 드앤젤로를 붙잡아 송치했다고 밝혔다.
드앤젤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해임 후 첫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도덕적으로 적합하지 않다”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15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이날 코미 전 FBI 국장은 17일 회고록 출판을 앞두고 ABC방송 ‘20/20’에 출연했다. 그는 “여성을 고깃덩어리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며 미국 국민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처음으로 미국 의회청문회에 출석해 개인정보 유출과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문제에 대해 증언했다. 미 상원의원들은 새로운 IT 규제책을 언급하며 페이스북을 향해 경고했다고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저커버그 CEO는 이날 미 상원 법사위원회와 상무위원회의 합동 청문회에 출석해 영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보아오포럼 연설에 환영 의사를 밝혔다. 주요 2개국(G2, 미국·중국)의 무역 갈등이 봉합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시장은 안도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날 시 주석은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기조연설에서 중국 시장을 개방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는 “개혁
역외환율은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갈등 해결을 시사하면서 미국 증시가 상승했지만 장막판 미 연방수사국(FBI)이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헨의 사무실을 급습했다는 소식에 상승폭을 줄인 영향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이 불거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보아오 포럼 개막 연설이
미국 월가의 시선이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하고 있는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에 쏠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뮬러 특검을 해임할 시 주식시장에 큰 혼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뮬러 특검이 해임될 시 불확실성이 급증하고 주식시장이 파멸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컴패스포인트리서치앤트레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연쇄 폭발 사건이 일어나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간) 오스틴에서 인접한 샌안토니오 부근의 페덱스 물류센터에서 수화물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CNN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샌안토니오 인근 셔츠에 있는 페덱스 배송센터에서 수화물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폭발물이 터져 페덱스 직원인 30대 남성이 다쳤고, 이후 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