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랩파마가 국내 대형 기관투자자로부터 25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대사항암제 KAT 등 자체 개발 중인 혁신 신약 개발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뉴지랩파마는 공시를 통해 DB금융투자를 대상으로 발행한 250억원 규모의 제8회차 전환사채(CB)의 납입이 완료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납입된 사채의 만기일은
“아이가 뛰어다니는 것까지 바라지 않습니다. 지금보다 조금 더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희귀질환 ‘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SMA)’을 앓고 있는 아이 부모들의 하소연이다. 몇 해 전 1회 투약으로 병의 진행을 막고 장기간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유전자치료제가 나왔지만 부모들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다. 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과체중과 비만 인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을 포함안 동아시아인의 경우 상대적으로 복부 내장지방 비율이 높다. 따라서 비만 정도가 같더라도 서양인에 비해 대사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동양인은 복부 비만일 경우 비만에 해당되지 않는 범위인 체질량 지수(BMI) 25kg/㎡ 미만에서도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위험성이 유의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정부가 코로나19 노출 전 예방용 항체치료제 이부실드(성분 틱사게비맙/실가비맙) 도입을 검토한다. 특히 보건당국은 국내에서 면역력이 저하돼 항체 형성이 충분하지 않고, 백신접종 효과가 낮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투약을 검토 중인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국내 언제 어떻게 도입되나…보건당국 “도입 검토 중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지난해에도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리며 적극적인 신약 개발 의지를 보여줬다.
이투데이가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2021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상위 10대 제약·바이오기업은 R&D 투자에 총 1조5023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기업 7곳이 연매출의 10% 이상을 연구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환자와 사망자가 늘어남에 따라 정부가 두 번째 먹는 코로나 치료제 도입을 결정했다. 정부는 11일 국가감염병임상위원회를 열고 코로나 먹는 치료제인 미국 엠에스디(MSD)의 라게브리오(성분 몰누피라비르) 10만명 분의 국내 도입을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그러나 허가 당국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도 되지 않은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을 앞세워 글로벌 의약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에서 식품의약국(FDA) 허가에 전력을 쏟고 있다.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진 FDA 허가를 통과할 경우 글로벌 신약으로서 지위를 인정받는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FDA 허가와 미국 시장 안착을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여긴다.
현재 FDA 허가에 도전하는 대
미국 뉴지랩파마(NewGLab Pharma, Inc.)가 동물 대상으로 ‘KAT’(Ko Anti-cancer technology)와 키트루다의 병용 투여 전임상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18일 뉴지랩파마는 “전임상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키트루다 개발사인 MSD와 병용투여 형태의 공동 임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지랩파마는 대사항암제 KAT을
제품 보호 기간 2039년까지 연장 효과 가능성…독점력 대폭 강화엔젠시스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에 긍정적 작용 기대
헬릭스미스는 자체 개발한 엔젠시스(VM202)의 원료의약(DS)과 완제의약(DP)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사용 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지난 2018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 DS 생산시설을 인수해 제
한국비엔씨는 4월 대만의 골든바이오텍사가 코로나19 치료제인 안트로퀴노놀에 대해 미국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한국비엔씨는 “대만 골든바이오텍사 정보에 의하면 미 FDA 승인을 받아 진행한 코로나19 치료 임상2상 시험을 작년 12월에 종료하고 1월에 1차 임상시험 결과 데이터를 발표한 후 추가 임상시험 데이터를 분석 중
안국약품은 자회사 안국바이오진단이 젠바디의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GenBody COVID-19 A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안국바이오진단은 면역/분자 진단 유통 및 제조업체로, 안국약품은 이번 계약을 통해 전문가용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병·의원에 공급한다.
젠바디의 신속항원진단키트는 호흡기 감염병 의심환자의 검체(비인두 및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일부 기업은 수익성도 대폭 개선돼 호실적을 달성한 데 비해 일부는 숨고르기로 아쉬움을 남겼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출 기준 상위 5개 전통 제약사(빅5)의 2021년 매출은 모두 전년보다 증가했다. 유한양행과 GC녹십자가 1조50
하나금융투자는 17일 유한양행에 대해 “변경된 실적 추정치를 반영한 올해 예상 EBITDA(세전영업이익)에 대형제약사 1개월 평균 EV/EBITDA(기업가치 대비 상각 전 영업이익) 17.9배를 적용해 영업가치를 기존의 1조9000억 원에서 1조5000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목표주가를 8만7000원으로 하향하며 투자의견은 ‘매수’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티움바이오는 중국의 항암제 전문 생명공학기업 베이진과 면역항암제에 대한 임상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티움바이오는 현재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TU2218'과 베이진의 PD-1 항체 '티슬리주맙(Tislelizumab-BGB-A317)'의 병용 투여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베이진은
보툴리눔 톡신을 둘러싼 대웅제약과 메디톡스 간의 긴 분쟁이 종결됐다.
대웅제약은 8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2부가 지난 2017년 1월 메디톡스가 대웅제약 등을 상대로 고소한 산업기술유출방지법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사건에 대해 지난 4일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에 대한 침해가 없었다는 내용이다. 검찰은
비디아이가 나스닥 상장을 진행 중인 자회사 '엘리슨 파마슈티컬'(이하 엘리슨)이 적정 기업가치 7567억 원으로 추산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비디아이는 3일 오후 2시 55분 현재 전날보다 9.89% 오른 2000원에 거래 중이다.
팍스넷뉴스에 따르면 엘리슨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증권신고서(
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ReGenTree)가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RGN-259’에 대한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 전 회의(Pre-BLA) 자료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제출한 자료는 28일 진행 예정인 FDA와의 Pre-BLA 미팅에서 논의될 제조 및 품질 관리(CMC), 비임상, 임상에 대한 구
에스디바이오센서가 미국에 밀수출된 자가진단키트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 회사는 밀수출 대상자에 대한 법적 강경 대응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3일 미국에서 유통된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지 않은 제품이다.
회사
오미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진단키트 마저 곳곳에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는 소식에 프리시젼바이오가 상승세다.
28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프리시젼바이오는 전일대비 1100원(11.70%) 상승한 1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서자 정부는 감염 고위험군을 제외하고는 자가검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