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거래량 톱3가 내년 시행되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속속 구축하고 있다. 내년 3월 특금법 시행되면 고객신원확인(KYC)과 자금세탁방지(AML),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의무화 돼 사업자 등록 기준이 강화될 전망이다.
16일 코인원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특정금융거래정보의 이용 및 보고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에 대비해 자금세탁방지(AML) 내부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코인원은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특금법을 대비해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내부 통제를 보다 강화하고 이를 우선 적용 및 운영해 미리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코인원은 올해 2월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을
2013년 발생한 고객정보 1억 건 유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카드사에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KB국민카드, 농협은행, 롯데카드 등에 각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지난 2013년 신용정보 조회 업체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소속 직원 박모 씨가 보안프로그램이 설치되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내년 '특정금융거래정보의 이용 및 보고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 시행에 대비해 자금세탁방지(AML) 토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종합 시스템은 △자금세탁행위 방지를 위한 고객확인(CDD·EDD) 의무 수행 및 의심거래보고(STR) 시스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시스템 △가상자산 거래
네이버파이낸셜은 SME(Small and Medium sized Enterprise)를 위한 팩토링 금융서비스인 ‘퀵에스크로’의 수수료를 일 0.015% (연 5.475%)에서 일 0.013% (연 4.745%)로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퀵에스크로는 미래에셋캐피탈과 함께 지난해 4월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의 자금
중소기업연구원이 오는 21일 ‘중소기업을 위한 인공지능 적용 전략’을 주제로 브라운백 세미나를 개최한다.
중소기업연구원(중기연)은 박병훈 T3Q 대표를 연사로 관련 브라운백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 중계도 진행한다.
브라운백 세미나는 이번이 여섯 번째로 신사업ㆍ신기술 분야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여 실효성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인공지능(AI) 기반 금융사기 탐지시스템(FDS) 고도화 개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코빗은 금융사기 탐지 앱 '피싱아이즈' 개발사 인피니그루와 협력해 금융사기 탐지 솔루션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전에 보이스피싱을 완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코빗은 인피니그루의 AI 기술을 활용해 휴대폰 문자메시지와 통화패턴, 설치된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농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농협 상호금융이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
농협 상호금융은 2019년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이후 대면과 비대면 채널의 디지털 혁신, 사업모델·내부업무 혁신 등 전략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12월 오픈뱅킹(은행 또는 금융기술기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가 명의도용과 보이스피싱에 직접적인 책임이 없어도 고객 보호를 위해 피해금액을 보상해주기로 했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앞으로 토스를 통해 일어나는 명의도용 및 보이스피싱 피해 보호를 위한 '고객 피해 전액 책임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고객 피해 전액 책임제는 국내 금융사 및 핀테크 기업에서 처음 시행
금융감독원은 최근 카드번호 도난 사건과 관련해 정보가 유출된 카드 61만7000개 가운데 138개(0.022%)에서 부정 사용이 있었다고 3일 밝혔다.
작년 시중은행 해킹을 시도한 피의자의 압수물에서 대규모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나와 경찰과 금융당국이 수사 공조에 나선 결과다.
금감원은 "61만7000개는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카드번호 가운
정부가 보이스피싱 범죄 시도가 성공하지 못하도록 통신과 금융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예방·차단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금융사에 배상 책임을 강화해 스스로 사전예방 조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범죄에 가담할 유인을 없앨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 단속과 처벌의 실효성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등 정부는 24
금융위원회는 15일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의 ‘개인정보 수사 공조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도난 사건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금융위는 서울지방경찰청, 금융감독원과 적극적인 협력과 공조를 바탕으로 해당 사안에 긴급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소비자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경찰청, 금감원과 진행한 회
국내 카드사들의 회원 정보가 해외 인터넷 암시장에서 불법유통 되고 있다고 여신금융협회가 8일 밝혔다.
불법 유통되고 있는 국내 신용카드 정보는 총 90만 건으로 유효기간 만료 및 재발급 전 카드 등 실제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54%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유효한 카드는 약 41만 건으로 카드번호, 유효기간, CVC(CVV) 정보 등이 포
카카오페이는 핀테크 업계 최초로 금융보안원의 정보보호・개인정보 관리체계(이하, ISMS-P)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의 ISMS-P는 엄격한 인증 기준을 통해 금융회사 및 전자금융업자 등에서 수행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활동이 적합한지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핀테크 업계에서 해당 인증을 획득한 기업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가상자산 업계에 최적화된 자금세탁방지(AML) 및 이상거래탐지(FDS) 솔루션을 개발한다.
빗썸은 금융준법전문기업 옥타솔루션과 업무협약을 맺고 가상자산 사업자에 특화된 AML·FDS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3분기 이내 솔루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빗썸은 6년 간 거래소 운영 경험을 통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성공적인 제도권 안착을 위해 새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등 조직 정비에 나섰다.
빗썸코리아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새 대표이사에 허백영(사진) 전 대표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2017년 빗썸에 입사한 허 대표는 준법감시 총괄, 사업기획 업무를 맡았다. 이후 2018년 4월부터 12월까지 대표를
GS리테일의 통합 멤버십 및 결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더팝(THE POP)’이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스마일페이’를 도입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 THE FRESH(GS더프레시), H&B(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 등 약 1만 4000개에 달하는 GS리테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마일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 1446억 원, 영업이익 677억 원, 당기순이익 372억 원을 기록해 2018년 당기순손실 2057억 이후 1년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최재원 빗썸코리아 대표는 고객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거래플랫폼의 사용자환경(UI)과 고객 응대 체계를
세이퍼트플랫폼의 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 시스템이 가상계좌 악용한 자금세탁, 불법 스포츠 도박 자금의 출금 정황을 포착해 범죄행위를 10번째 사전 차단했다고 27일 밝혔다.
페이게이트에 따르면 지난 3월 초 김모씨는 세이퍼트 가상계좌를 이용해 불법 도박자금용 자금세탁을 시도했다. 김모씨는 이미 더치트에 피해사례 케이스로 등록되어 있었고, 피해자 오픈
금융당국이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전화와 허위문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금융위원회는 1일 코로나19 관련 보이스피싱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관련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했다는 문자 메시지가 퍼지고 있지만, 현재까지 시중 은행에 접수된 실제 피해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앞으로 악성 앱 설치를 통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