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포리머의 유연탄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하면서 안정적인 매출 확대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고려포리머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기존 산업용 포장재(FIBC) 제조, 여행업에서 유연탄 개발 및 공급 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했다. 이 회사는 FIBC 공장이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기존 네트워크의 장점을 활용해 빠르게 유연탄 사업을 확대했다. 유연탄 확
고려포리머는 "미주지역의 영업환경 변화로 인해 종속회사인 Korea Polymer USA Corporation와 지배회사인 당사의 거래선이 중복됨에 따라, 지배회사의 주고객사와의 매출 집중 및 종속회사의 운영비 절감을 목적으로 종속회사의 산업용포장재(FIBC) 판매를 중단한다"고 20일 공시했다.
거래중단금액은 22억402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
고려포리머는 한국서부발전과 37억원 규모의 유연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고려포리머는 오는 6월까지 인도네시아 막무르 베르사마 광궤서 채굴한 유연탄 7만톤을 서부발전에 공급하게 된다. 총 계약금액은 36억8746만원 규모이며, 이는 고려포리머의 2013년 매출액의 약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