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25일 한국카본에 대해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C) 발주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수주·실적·모멘텀 3박자를 갖춘 조선기자재 최선호주라고 평가하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5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한국카본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4% 증가한 2318억원, 영업이익은 120.4% 늘어
코랄 노르트 예비작업 계약금 증액…수주 목표 14% 달성FLNG 본계약 가시권 속 LNG운반선 수주 행진수주 목표 작년 실적치 대비 76% 상향 “LNG시대 수혜 본격화”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시대를 겨냥해 해양과 상선을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고수익 해양플랜트인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를 핵심 동력으로
HD현대가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산업 전시회인 ‘LNG 2026’에서 차세대 가스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
HD현대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LNG 2026’에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등이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카타르에너지 등 글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FID)이 오는 3월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황의용 포스코인터내셔널 LNG 사업실장은 29일 컨퍼런스콜에서 "당초 1월로 예정됐던 파이프라인 관련 FID가 3월까지 연기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개발자 입장에서 FID를 위해 가스전 생산자와의 구매 계약이 내수 판매 계약으
21일 NH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2026년 99억 달러 수주를 예상하는 한편, 수주잔고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력인 FLNG의 경우 글로벌 수주 풀이 충분한데다, LNG선의 경우 신조선가 상승이 예상된다는 판단이다. 실적 추정치 상향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3만7000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만
19일 키움증권은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상선 부문 수주는 수익성이 좋은 LNG운반선의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제품 믹스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며, 올해는 HD현대 조선 그룹의 군함 사업 성장성에 주목할 시기라고 짚었다. 미국의 헌팅턴 잉걸스와의 호위함 사업 협력 확대와 동남아, 중동, 유럽 지역에서의 함정 수주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목표주가
삼성중공업, 아프리카 대형 FLNG 프로젝트 수주 가시화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 올 들어 2조 이상 수주中 저가 공세 속 기술 경쟁력 강화…군함 시장 기회 요인으로
국내 조선업계가 고부가가치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앞세워 연초부터 수주 낭보를 이어가고 있다. 범용 선종 중심의 물량 경쟁에서 벗어나 기술 장벽이 높은 선종 위주로 수주 체질 개선이 본격화됐다는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에서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ENI가 발주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코랄 노르트(Coral Norte)'의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진수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를 비롯해 에스테바오 팔레 모잠비크 광물자원 및 에너지부 장관, 귀도 브루스코 ENI 최고운영책임자(COO), 야마
美 델핀과 수주의향서 연장프로젝트 최종투자결정 지연 영향이르면 내달 본계약 예상모잠비크 ‘코랄 노르트’ 본계약도 유력
삼성중공업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수주 계약이 올해 가시화될 전망이다. 해양플랜트 특성상 계약 일정이 지연되며 지난해 목표 달성에 실패했지만, 글로벌 LNG 프로젝트 재개 흐름에 힘입어 올해는 초과 달성 가능성
HD현대, 2.1조 규모 컨선 8척 수주미중 갈등 여파에 K조선 반사이익내년 LNG선·특수선발 호황 기대
올해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 포트폴리오에서 컨테이너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작년까지만 해도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등 고부가 선종 중심이었으나 글로벌 프로젝트 지연 등으로 신규 발주가 둔화한 LNG 운반선 수주 공백을 컨테이너선
하나증권은 4일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상장사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가치 증가에 따라 목표주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5만 원에서 57만 원으로 26.67% 상향했다. HD한국조선해양의 전 거래일 종가는 47만9500원이다.
전날 HD한국조선해양은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조5815억 원, 영업이익 1조53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선업계 올해 3분기까지 수주 목표 50~70% 그쳐글로벌 발주 시장 위축 영향…작년에는 초과 달성연말 고수익 FLNG·LNG선 수주로 반등 기대중국, 한화오션 美 자회사 5곳 제재…한미 협력 구상에 불똥
글로벌 선박 발주 시장이 위축되면서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3분기까지 기대에 못 미치는 수주 실적을 냈다. 4분기에는 숨 고르기를 마치고 대형 프로젝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매장량 기준 세계 2위 규모의 흑연 광산 개발에 착수했다.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흑연 조달망을 구축해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광물자원 안보를 위한 공급망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9일(현지시간) 탄자니아 모로고로주 울랑가 지역의 마헨게 광산에서 착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행사
트럼프 미는 64조 대형 프로젝트포스코인터, 예비계약 체결동국제강·세아제강도 검토사할린 LNG 불안정성에 대체 조달원으로 부상
국내 에너지·철강 기업들이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참여를 본격 저울질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가장 먼저 참여를 공식화한 곳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조선 3사, 2028~2029년 인도 물량 확보글로벌 신규 발주 8월까지 전년比 58%↓향후 수주 공백 시 매출 하락 불가피LNG 프로젝트·마스가 추가 성장 요인으로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도 굵직한 수주 실적을 이어가며 3년 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했다. 그러나 인도 시점이 대부분 2028년까지 몰려 있어 이후 발주세가 꺾일 경우 수주 공백과 매출 하락이
KB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8일 밝혔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44.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주요 SMR 파트너사인 뉴스케일파워는 2일 TVA에 총 6GW의 SMR 모듈을 공급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정 연구원은 “뉴스케일파워의 S
대신증권은 3일 태광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재개에 따른 수주와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태광의 신규 수주는 전 분기 대비로는 6.2%, 전년 대비로는 12% 증가한 800억 원이 전망된다”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1.9%,
KB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체코·루마니아 등 해외 원전 수주가 가시화되며 실적 모멘텀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이같은 이유로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7.2% 상향한 8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전날 종가는 6만200원이다.
정 연구원은 "가중평균자본비용(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