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최근 미국 휴스턴에서 GE와 FPSO, FLNG 등 해양 생산설비 개발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13년 이미 동일한 내용의 양해각서 (MOU)를 체결 후 현재까지 Topsides 장비 등에 대한 검토를 상당 부분 진행 해왔다. 이번 양해각서 갱신으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 있는
대우조선해양은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나스(Petronas)사로부터 지난 2012년 수주한 FLNG(Floating LNG : 액화천연가스 부유식 생산·저장·하역 설비)의 건조가 완료되어 14일 옥포조선소를 떠났다고 16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전 세계 조선소 중 가장 많은 LNG선을 수주 및 인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시도된 FLNG
삼성중공업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으로부터 자구계획안 제출을 공식 요청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산업은행으로부터 자구계획 제출을 공식 요구 받았다”고 말했다. 산업은행이 요구한 자구계획에는 자산매각과 인력 구조조정 계획, 조선업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6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기업구조조정과
조선업 불황 여파와 해양플랜트 악재에 시달리고 있는 삼성중공업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급감하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올 1분기 매출액 2조 5301억원, 영업이익 61억원, 당기순이익 15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에 비해 각각 21.6%, 79.6% 크게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 4분기 42
삼성중공업은 28일 글로벌 오일메이저인 쉘(Shell Gas & Power Developments B.V.)사로부터 지난해 체결했던 47억달러(5조2724억원)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설비(FLNG) 3척 건조 계약에 대해 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계약한 이 프로젝트는 기본설계(FEED)를 마친 후 발주처에서 공사진행통보(NTP)를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수주한 47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가 무산 위기에 놓였다.
2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호주 에너지업체 우드사이드(Woodside)는 최근 호주 브라우즈(Browse) 가스전에 투입하려던 47억 달러(약 5조4797억원)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설비(FLNG) 프로젝트를 더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6월 브라우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4일 세계 최초로 건조 완료한 FLNG(Floating LNG)의 명명식을 가졌다.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나스사가 지난 2012년 6월 발주한 ‘PFLNG 사투’는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만든 FLNG로 심해에 있는 액화천연가스를 채굴하고 정제·액화·저장 하역의 일련의 과정을 위한 첨단 전문설비가 투입되는 ‘바다의 공장’이
글로벌 경기침체와 저유가로 조선업계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삼성중공업은 올해 수주 목표를 지난해보다 100억 달러 올려잡은 125억 달러로 정했다.
선박과 해양플랜트 발주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중공업은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수주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연료 소모량을 최소화하는 최적선형 설계 △청정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 사장은 4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세계 최초 FLNG선인 ‘PFLNG 사투’ 명명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적자날 것으로 보이지만 예견된 것이어서 상황이 나빠졌다고 보지는 않는다”며 “이번 1분기부터 실질적으로 스스로 노력한 바가 턴어라운드로 연결되는가 결정이 나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건조 완료한 FLNG(Floating LNG)의 명명식을 가졌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4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나스(Petronas)사가 지난 2012년 6월 발주한 FLNG선 ‘PFLNG 사투(PFLNG SATU, 이하 페트로나스 FLNG)’ 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
페트로나스 FLNG
HMC투자증권은 2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현금흐름 악화가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을 유지했다.
강동진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299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와 당사 전망치를 하회
정부가 오는 2019년까지 청양ㆍ산청ㆍ합천 등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에 도시가스를 신규로 보급키로 했다. 또 도착지 제한 완화, 요금체계 개편 등을 통해 천연가스의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FLNG(부유식 LNG생산설비), LNG 벙커링, 연료전지 및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신성장산업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029년까지 향후 1
국제 유가가 배럴당 30달러 아래로 떨어지고 장기적으로 20달러대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에 산업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항공과 해운, 자동차 등 일부 업종은 유류비 절감과 소비 확대 기대감에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반면 시추업체들의 발주 물량 취소라는 직격탄을 맞은 조선과 건설 등은 수주 급감이 우려되고 있다.
◇조선·건설, 수주 타격 울상=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실패로 유가가 연일 거의 7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하면서 국내 조선업계에 미칠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일 기준 두바이유는 1ℓ당 36.91달러다. 브렌트유(Brent)와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각각 40.26달러, 37.51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00달러에 육박했던
조선업이 수요 부진에 따라 불황이 지속될 전망이다.
9일 NH투자증권의 '수요 부진에 따른 업황 부진 지속'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 현재까지 글로벌 상선발주는 전년동기 대비 49% 감소한 5330만DWT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조선사는 건조 능력 대비 발주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최근 선박 배기가스 관련 질소산화물(NOx) 환경 규제가 201
삼성중공업이 대규모 해외 수주 소식에 연일 강세다.
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거래일보다 2.59% 오른 1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우선주인 삼성중공우는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일 쉘사로부터 5조2000억원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설비(FLNG) 3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전날에도 삼
△동양피엔에프, CIS와 110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에스디시스템, 40억원 규모 공사 계약 체결
△메디포스트, 간엽줄기세포 관련 특허권 취득
△서원인텍, 본점 소재지 변경
△쏠리드, SKT와 186억원 규모 계약 체결
△테크윙, 26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 체결
△차이나하오란 자회사, 中업체와 191억원 규모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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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주가그래프
삼성중공업의 대규모 수주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도 이에 화답하며 급등한 채 장을 마쳤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13.20%(2250원) 상승한 1만9300원에 이날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085만주로 전날보다 700% 넘게 급증했다.
전날 2% 강세를 보인데 이어 이날까지 급등하면서 삼성중공업 주가
삼성중공업이 이틀동안 87억달러(9조7292억원)를 수주하며 연간수주모표인 150억 달러의 58%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셸로부터 부유식 LNG생산설비(FLNG) 3척을 47억달러(5조2724억원)에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계약 금액은 FLNG 3척의 선체 부분의 제작비만 반영한 것으로 상부 플랜트 설비를 비롯한 전체 공사금액은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