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해 4월 발매된 미니 10집 ‘FML’은 누적 판매량 627만 장으로 K팝 단일 앨범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은 K팝 역사상 최초로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 판매량) 500만 장을 넘겼다.
한편 세븐틴은 27~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서울’을 연다. 5월에는 일본으로 발걸음을 옮겨 18...
13일 일본레코드협회가 발표한 ‘제38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세븐틴은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고, 미니 10집 ‘FML’과 일본 베스트 앨범 ‘ALWAYS YOURS’,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으로 아시아 부문 ‘베스트 3 앨범’을 석권했다.
이와 함께 ‘FML’이 아시아 부문 ‘앨범 오브 더 이어’, 콘서트...
매체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빌보드 ‘핫 100’ 1위(‘세븐’), 세븐틴 ‘빌보드 200’ 2위(‘FML’, ‘세븐틴스 헤븐’) 등을 거론했다.
또 방시혁 의장과 스쿠터 브라운 CEO는 하이브 아메리카 산하의 빅머신 레이블 그룹 스캇 보체타 CEO, QC 미디어 홀딩스의 피에르 P 토머스 CEO, 케빈 코치 K 리 COO 등 하이브 경영진 및 레이블 대표들과 함께 멀티섹터 부문...
HEAVEN’은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 종합 및 K-POP 장르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 뮤직 실시간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글로벌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세븐틴스 헤븐’은 발매 첫날 328만 장 이상이 팔려나가 미니 10집 ‘FML’에 이어 또 한 번 발매 첫날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기는 기록도 세웠다.
전작인 미니 10집 ‘FML’의 국내외 선주문량 464만 장이었다. 이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운 세븐틴은 일찌감치 또 한번의 커리어하이를 예고하고 있다.
‘SEVENTEENTH HEAVEN’은 ‘더할 나위 없이 매우 행복한 상태’를 의미하는 영어 표현인 ‘Seventh Heaven’을 세븐틴만의 의미로 바꾼 앨범 명이다.
세븐틴은 13일 마지막 오피셜 포토 ‘PM 10:23’ 버전을...
그룹 세븐틴의 열 번째 미니음반 ‘FML’은 발매 첫 주 455만장 판매를 기록해 K팝 역대 1위를 달성했다.
이 음반은 지난달 24일 발매 첫날 399만장이 팔린 데 이어 일주일간 총 455만214장이 판매됐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
발매 첫 주 판매량은 가요계의 인기와 팬덤의 규모를 가늠하는 척도로 받아들여진다. 한터차트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