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와이엠티는 매출 대부분을 하이엔드용 인쇄회로기판(PCB)에 의존하는 회사다. 자체 기술 기반의 표면 처리가 가능하다는 핵심 경쟁력을 지니고 있지만, 주가는 삼성전자 등 스마트폰 업체들의 업황에 따라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와이엠티는 국내 주요 플렉시블 인쇄회로기판(FPCB) 업체인 삼성전기, 인터플렉스,
인터플렉스 주가가 지지부진하다. 아이폰X 흥행 부진이 직격탄을 날렸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인터플렉스는 직전일 대비 8.65%(2950원) 내린 3만1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터플렉스는 1994년 FPCB(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ㆍ연성인쇄회로기판) 제조, 판매 등을 주 영업목적으로 설립됐다. 20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업체 뉴프렉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516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 영업이익은 694.2% 증가한 수치다.
뉴프렉스 관계자는 "삼성 스마트폰 내 자사 무선충전용 FPCB 점유율 확대와 소품종 다량생산 체제 구축으로 원가구조가 개선되며
PI(Polyimide) 필름 전문 제조사 SKC코오롱PI가 2008년 창사 이래 최대 호황기를 맞으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C코오롱PI는 지난해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164억 원, 영업이익 53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1.4%, 63.9% 증가한 규모다. 당기순이
폴리이미드(PI) 필름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인 SKC코오롱PI가 올해부터 모든 종류의 PI 필름 판매가격을 평균 10%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중반 이후 계속된 석유화학 기초제품의 가격 상승에 따라 PI 필름의 주요 원부원료들의 연쇄적인 가격 상승에 기초한 결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PI 경쟁업체들 역시 원재료 가격 상승에 대응해 PI
PI 필름 기업 SKC코오롱PI가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라 PI 필름(Film) 판매가격을 인상했다.
SKC코오롱PI는 2018년 1월 1일자로 모든 타입의 PI 필름 판매가격을 평균 10% 인상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PI 필름은 현재 FPCB(연성회로기판), 방열시트 등 IT 부품소재와 다양한 영역의 일반산업용 절연소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
첨단소재기업 잉크테크가 국내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박막 절연필름 양산승인을 완료하고 공급을 시작했다.
잉크테크는 국내 차세대 스마트폰 무선충전용 FPCB(연성회로기판)에 적용되는 박막 절연필름 공급사로 선정돼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무선충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박막 절연필름을 양산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기업 인터플렉스가 생산라인 가동 정상화로 그동안 불거졌던 부품 불량 이슈를 해소했다. 그러나 생산중단으로 인한 매출 감소는 불가피해 보이고, 떨어진 주가 회복에도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터플렉스는 지난 15일 불량문제로 중단됐던 일부 잔여라인이 가동에 들어감으로써
NH투자증권은 15일 비에이치에 대해 내년 1분기 북미 고객사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 출하량 증가와 중화권 업체의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1분기에 북미 고객사 대상 제품 출하량이 올해 4분기 대비 증가하면서 실적 증가세가 유지될 전망”이라며 “내
NH투자증권은 12일 최근 아이폰X 부품 불량 문제와 관련해 스마트폰 부품사 인터플렉스의 목표주가를 종전 9만 원에서 6만8000원으로 24.44% 하향 조정했다. 다만 시장의 우려보다는 실적 하락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공정이 추가된 제품 디자인과 소폭의 점유율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2500선을 되찾았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26포인트(1.06%) 상승한 2501.6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IT 대형주의 상승에 힘입어 11.31포인트(0.46%) 오른 2486.72에 개장, 오후 들어 상승폭을 점점 확대하면서 나흘 만의 반등에 성공했다.
8거래일 만
코스닥 상장기업 뉴프렉스는 베트남공장 및 본사 신규시설 증설에 대한 내용을 23일 공시했다.
이번 신규시설투자는 베트남공장 및 본사 신규시설투자로 인한 생산능력확보 - 무선충전 FPCB 및 RFPCB CAPA 증설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투자 기간은 2017년 11월 23일부터 2018년 9월 30일까지다.
총투자금액은 200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
생체인식 솔루션 전문기업 크루셜텍이 BTP(Biometric TrackPad; 모바일 지문인식 솔루션) 모듈 구조를 개선해 더 작게 만드는 기술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BTP의 지문 센싱 부위와 휴대폰 메인기판을 연결하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상에 위치한 저항, 콘덴서 등 주변 소자들을 지문 센싱 모듈 자체에
PCB 하이엔드 화학소재 전문 기업 와이엠티(YMT)가 극동박 양산 공정 개발을 끝내고, 일본 진출을 추진한다.
16일 와이엠티는 세계 최초로 무전해 공법을 이용해 개발한 극동박(Ultra-thin Copper Foil)의 양산 준비를 끝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일본 기업이 독점하는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제품을 갖춘 것이라며 현재 일본 기업
시노펙스가 베트남 현지의 대규모 연성회로기판(FPCB) 사업장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시노펙스는 베트남 현지에 설립된 자회사 빈트리그(VINTRIG)를 통해 베트남 대규모 FPCB 공장 및 설비를 인수했다. 시노펙스는 올해 9월부터 사업장의 레이아웃 변경과 시설 보수 등을 진행하며 조기 정상화를 추진해왔다.
시노펙스는 FPCB 부문의 사업영역
LED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레온이 2018년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레온은 최근 코스닥 상장을 위해 교보증권과 IPO(기업공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레온은 주관사와 상장협의를 통해 이르면 2019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
레온은 필름처럼 휘어지는 FPCB(연성회로기판) 위에 앞면에선 동영상을 볼 수
기가레인이 5G(5세대 이동통신)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를 통해 2022년 10조 원 시장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5G 시장 선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가레인은 5G 관련 고주파통신용 안테나 일체형 FPCB 통신선로 특허 등 국내 유일의 6GHz 이상의 고주파 RF 커넥티비티 부품 기술을 보
잉크테크가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로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매출 및 수익증대에 나선다.
잉크테크는 17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회사가 지난 2002년 코스닥시장 상장 후 처음 진행하는 것으로, 기준주가 대비 할인율은 25%이며 최종 실권주는 이베스트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3일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X에 대해 기존 아이폰과 차별점이 부각된다며 신규 부품 공급사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휴대폰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긍정적(Positive)’을 유지했다.
앞서 애플은 12일(미국 현지시간) '아이폰8' 시리즈와 '아이폰X'를 공개했다. 아이폰8 시리즈는 기존 7시리즈에 신규 칩셋인 'A11'을 탑재
시노펙스가 베트남에서 대규모 FPCB 사업장 인수에 성공했다.
시노펙스는 베트남 현지에 설립된 자회사 빈트리그(VINTRIG)를 통해 자산양수도 방식으로 플렉스컴의 베트남 공장 및 설비를 인수하는 계약을 25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인수 금액은 약 250억 원 규모이며, 시노펙스가 보유한 자기자금과 일부 현지 은행의 장기 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