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5일 스마트폰 부품산업이 신기술의 출현으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삼성전기, 비에이치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단가인하 압박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초부터 FPCB, 듀얼카메라, SLP, PLP, MLCC 등 다수의 부품군에서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며 “신기술의 수혜주로
잉크테크가 지속적으로 적자를 이어온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사업을 철수하며, 수익성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잉크테크는 지난 7월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85억 원 규모의 잉크테크 평택사업장 일부 부지 매각과 함께 FPCB 사업 철수를 준비해왔다며 FPCB사업 철수와 인적 구조조정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에 손떨림방지 관련 핵심 부품인 OIS FPCB Assy(연성인쇄회로기판) 물량의 절반을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 41분 현재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전일대비 4.98%(150원) 오른 3160원에 거래 중이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의 후면 듀얼카메라에 ‘OIS
[종목돋보기] 바이오로그디바이스가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에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 부품을 공급한다. 삼성이 세계 최초로 듀얼 카메라 모두에 OIS 기능을 적용하면서 스마트폰 1대당 이 회사의 OIS 부품도 2개씩 탑재된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갤럭시노트8의 후면 듀얼카메라에 ‘OIS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Assy’
첨단소재기업 잉크테크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85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각한다.
잉크테크는 평택사업장 전체 토지 2만6205㎡(약 8000평) 중 토지 1만3224㎡(약 4000평)과 건물 5732㎡(약 1734평)을 85억 원에 매각, 재무 건전성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체결일은 7월 19일이며 잔금 수령일은 9월 29일이다.
이번
지난주(7월 10~14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9.66포인트(1.46%) 내린 654.11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400선을 돌파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는 것과 달리,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격차도 사상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157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종목돋보기] 액트의 최대주주 지분매각이 이르면 이달 안에 결론이 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인수의향자와 매각 물량 등을 조율하며 최대주주 지분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7일 액트는 최대주주 지분매각과 관련, 현재 인수의향자와 조율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내나 다음달 초에 지분매각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가격이 맞을 경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녹스첨단소재의 코스닥시장 재상장을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10일 시작된다.
이녹스첨단소재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이녹스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IT소재 사업부문이 인적분할해 신설된 법인이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은 FPCB 소재, 반도체 패키징 소재, 디스플레이용 OLED 소재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C 시리즈 듀얼 카메라 모듈에 손떨림방지(OIS) 기능을 넣기로 한 가운데 관련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바이오로그디바이스가 수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OIS를 삼성전자에 지난 2014년 공급한 이후 3년사이 3배 가까이 공급량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바이오로드디바이스 관계자는 “중저가폰 듀얼카메라 OIS 확
시노펙스가 연성회로기판(FPCB)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베트남 기업의 설비 인수에 나섰다.
29일 시노펙스에 따르면 회사는 각종 전자제품의 핵심부품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FPCB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베트남의 A사 설비 인수를 위한 MOU를 베트남 자회사를 통해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시노펙스는 향후 베트남에서 성장산업인 FPCB 전후공정과 모듈공
“글로벌압흔 검사 장비 사업을 기반으로 2차전지, 솔라 셀, 의료 장비까지 적용 시장 확장할 것이다.”
김선중 브이원텍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2006년 설립된 브이원텍은 머신비전 기술을 바탕으로 액정표시장치(LCD) 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
디스플레이 전자소재기업 이그잭스가 기존에 주력 제품 광학용 투명 접착액(OCR)의 대체제인 광학용 투명 접착필름(OCA)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추가했다.
이그잭스는 최근 충북 옥천 청산산업단지의 OCA(Optical Clear Adhesive) 생산라인을 확보한 뒤 제품 양산을 시작했으며, 최근 첫 출하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OCA는 'TSP
에스코넥이 갤럭시S8과 S8+(플러스)에 총 31가지 부품을 공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후 1시36분 현재 에스코넥은 전일대비 60원(1.95%) 오른 3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7와 갤럭시S7 EDGE(엣지)에 각각 6개씩 총 12개로 그쳤던 납품 내역이 S8 라인에서는 연성회로기판 등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이 삼성전자와 협력 관계인 중소형 상장사들의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예약판매 기간 동안 100만 대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8은 예약판매 6일 만에 72만 대를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은 전
뉴프렉스가 상승세다. 삼성전자 갤럭시S8이 연일 판매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11시36분 현재 뉴프렉스는 전일 대비 2.95% 오른 4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8은 예약판매 6일 만에 72만 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이 오는 17일까지
PCB 하이엔드 화학소재 전문 기업 와이엠티(YMT)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외연 확대에 나선다.
와이엠티는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오는 2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고 밝혔다. 전성욱 와이엠티 대표는 “와이엠티 창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탄탄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톱 PCB 화학소재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전방
디스플레이 전자소재 기업 이그잭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평판패널디스플레이 차이나(FPD China) 2017’의 한국관(한국디스플레이협회와 KOTRA가 공동 운영)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FPD 차이나’에는 총 124개 기업이 302개 부스로 참가한다. 전시 기간 중 약 6만5000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나머티리얼즈의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NH기업인수목적제9호는 스팩합병상장하며 이녹스첨단소재는 재상장한다.
하나머티리얼즈는 실리콘부품, 특수가스를 생산하는 반도체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527억 원, 영업이익 99억 원, 순이익 76억 원을 기록했다.
전자부품 제조업체 이녹스첨단소재는
시노펙스가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돌입했다.
시노펙스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550억 원, 영업이익 109억 원, 당기순이익 43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액의 경우 전년 대비 21.4% 줄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턴어라운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수익성 위주의 사업 구조조정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