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FPS 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신규 ‘로봇모드’ 출시 기념 감사 이벤트를 다음달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로봇모드’를 10판 이상 플레이하면 다양한 캐시 아이템을 100% 지급하고, 경험치도 30% 추가 제공한다. 아울러 ‘로봇모드’를 플레이하고 전용 앰블렘을...
회사 측은 경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절감과 1인칭 슈팅게임(FPS) ‘스페셜포스’ 등의 안정적인 국내·외 매출에 힘입어 의미 있는 영업이익 개선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진행해온 ‘스페셜포스2’의 매출이 하반기 들어 더욱 안정화되고, 중국에 정식 출시돼 4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바이두 매출순위 7위에 오른 ‘3D...
드래곤플라이는 ‘카르마’,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2’ 등 온라인 FPS 명작들을 선보여온 개발 명가로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서로의 강점을 접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산업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뛰어난 게임 개발 전문인력의 육성과 확보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회사와 게임업계의...
모바일 실시간 FPS '샌드스톰 for Kakao'가 모습을 드러낸다.
네시삼십삼분은 27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울링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FPS(일인칭 슈팅 게임) '샌드스톰 for Kakao'를 다음달 2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샌드스톰 for Kakao'는 10년 이상 최고 인기의 PC온라인 FPS게임을 개발한 서현석 대표가 선보이는 모바일 FPS게임으로 유니티3엔진을...
올 하반기 캐주얼게임과 역할수행게임(RPG)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1인칭총게임(FPS)장르가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넥슨지티, 네시삼십삼분(4:33), 액토즈소프트 등이 연이어 모바일 FPS 게임을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크로스파이어’ 등 장수 인기타이틀을 보유한 FPS...
드래곤플라이는 지난달 30일 네시삼십삼분(4:33)과 모바일 일인칭슈팅(FPS) 게임 ‘프로젝트 SF’의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젝트 SF는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 스페셜포스의 지적재산(IP)을 활용해 제작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드래곤플라이의 자사주 매각은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결정돼 관심을 끈다.
이번 결정은 주가...
넥슨은 19일 넥슨지티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1인칭 슈팅(FPS)게임 ‘서든어택M: 듀얼리그’의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서든어택M: 듀얼리그는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FPS 게임으로, ‘서든어택’을 개발한 넥슨지티가 ‘몬몬몬 for Kakao’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모바일 게임이다.
온라인 FPS 게임...
네시삼십삼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울링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1인칭슈팅(FPS)게임 '샌드스톰 for Kakao'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샌드스톰 for Kakao는 실제 무기를 바탕으로 구현된 수십여 종의 사실적인 총기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 뛰어난 그래픽이 특징이다. 또 모바일 환경에 맞도록 전진 이동을 삭제하고 편한 조작을 가능케...
여기에 ‘네시삼십삼분’과 계약한 모바일 일인칭슈팅(FPS) 게임 ‘프로젝트 SF’의 협업(콜라보레이션) 기대감도 커지며 주가를 견인했다.
전파기지국은 27.94% 올라 상승률 2위를 기록했다. 주가 역시 1만900원에서 1만3050원으로 뛰었다. 전파기지국은 악재보다 호재가 더 크게 작용했다. 회사측은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장병권 부회장의 횡령...
다음게임은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SOE)에서 개발한 다중 접속 1인칭 슈팅 게임(MMOFPS) ‘플래닛사이드2’의 PC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플래닛사이드2는 PC방 혜택을 제공하는 ‘PC방 출석 체크’ 이벤트를 다음달 12일까지 다음게임 PC방 가맹점을 통해 진행한다. 가맹 PC방에서 로그인하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출석 체크 상품을 획득할 수 있으며...
늘어나고 합병에 따른 비용이 증가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3%와 18.5% 감소했다.
넥슨지티는 ‘서든어택’의 후속작 ‘서든어택2’를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알파 테스트를 성공리에 실시했다. 하반기에는 모바일 FPS 게임 ‘프로젝트OK(가칭)’와 모바일 SRPG ‘프로젝트30(가칭)’ 등 신작 모바일 게임도 출시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014년 하반기 온라인 골프 게임 ‘온그린’과 FPS 장르의 ‘블랙스쿼드’를 출시해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는 한편, 대작 MMORPG ‘블레스’와 MORPG ‘프로젝트 블랙쉽’, FPS ‘피어 온라인’ 등 온라인 게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해 적극적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을 통해 MMORPG...
5922억)와 조이맥스(2058억)의 시가총액에 40%가까운 지분 평가액"이라고 전했다.
한편 4:33은 전일 드래곤플라이와 ‘스페셜포스’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FPS게임 ‘프로젝트 SF’의 콜라보레이션 계약을 체결 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계약으로 4:33은 마케팅을 비롯한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전반을 담당하고 드래곤플라이는 개발을 맡는다.
넥슨은 넥슨지티의 신작 온라인 1인칭 슈팅(FPS)게임 ‘서든어택2’의 알파 테스트를 27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언리얼엔진3로 개발된 ‘서든어택2’의 고품질 그래픽과 타격감을 선보이며, 테스트가 진행되는 나흘 간 핵심 게임성과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 안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서든어택2에서 첫 공개하는 신규 맵...
텐센트는 스마일게이트의 1인칭 슈팅(FPS)게임 ‘크로스파이어’를 갖고 가 중국에서 현지화, 크로스파이어 게임 하나로 1조원 이상을 벌어들였다.
네이플의 ‘던전앤파이터’ 등 수많은 한국산 게임을 들고 가 중국시장에서 천문학적 규모의 돈을 긁어모았다.
텐센트는 2011년에서야, 리그오브레전드로 유명한 롤(LOL)게임사 라이엇게임즈를 인수, 본격적인...
게임 업계가 1인칭 슈팅(FPS)게임 신작으로 흥행 몰이에 나서며 차세대 FPS의 계보를 잇기 위해 적극 나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 네오위즈, 다음 등이 FPS게임 출시를 준비중이거나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FPS는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등 인기 장수 게임이 시장을 선도해 수 년째 신작이 없이 정체 분위기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업체들이 FPS...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1인칭슈팅(FPS) 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를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10주년 기념 패키지와 피망 캐쉬, 마우스, 키보드 등 경품에 응모하거나, 10주년 기념 무기와 추억의 장비와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가 오픈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 아메리카는 보스 키 프로덕션이 개발 중인 신작 FPS 게임 ‘블루 스트릭(BlueStreak)’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을 갖게 됐다.
보스 키 프로덕션은 게임 디자이너 클리프 블레진스키가 2014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에 설립한 게임 개발사이다. 블레진스키는 에픽게임스(Epic Games)에서 ‘언리얼 토너먼트(Unreal Tournament)‘와 ‘기어스...
지난해 ‘몬몬몬 for Kakao’로 모바일 시장에 처음으로 도전한 넥슨지티는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1인칭 총게임(FPS) ‘프로젝트OK’와 다양한 전략으로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프로젝트30’을 함께 공개했다.
‘서든어택'으로 국내 FPS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넥슨지티는 그 명성을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FPS 게임 ‘프로젝트OK'로 잇는다는 계획이다.
발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