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이 대외 악조건 속에서도 환율 상승효과, 선박 포트폴리오 개선, 꾸준한 원가절감 및 공정 효율화 노력 등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27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하고, 영업이익이 1888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33.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4조2644억 원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88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33.2%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264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15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4% 증가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하기휴가 등으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와 더불어
대우조선해양이 1조 원 규모의 국제소송을 종결해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18일 대우조선해양은 일본 최대 에너지·자원 개발 기업인 인펙스가 자사를 상대로 공정 지연과 공사 미 완료에 따른 손해배상소송에 합의했다고 공시했다. 인펙스 측이 국제상업회의소(ICC)에 신청한 중재도 중단됐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인펙스는 2017년 호주 해상에 설치한 FPSO
대우조선해양이 일본 최대 에너지·자원 개발 기업인 인펙스가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 합의했다.
앞서 인펙스는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 공정 지연과 공사 미완료에 따라 국제상업회의소(ICC)에 1조200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18일 대우조선해양은 일본 최대 에너지·자원 개발 기업인 인펙스가 자사를 상대로 공
유진투자증권은 17일 삼강엠앤티에 대해 "실적이 지속 호전 중이고 부유식 해상풍력 선점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강엠앤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96억 원, 2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55%, 604% 급증했다"며 "이는 기존 추정치(매출액 1680억 원,
대우조선해양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인펙스로부터 ‘FPSO 공정 지연, 공사 미완료에 대한 클레임 제기 및 중재 신청’이 국제상업회의소(ICC)에 접수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대우조선해양이 2017년 오스트레일리아 해상에 설치한 부유식 원유 해상 생산설비(FPSO)의 생산을 위한 준비가 지연됐으며 설비에 하자가 있다는 인펙스 측 주장에 대한 것이다. 청구
삼성중공업이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를 전개하는 한편, 흑자 전환에 나설 것이라고 공언했다.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은 1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R&D센터에서 열린 제4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글로벌 조선 시황 개선으로 연간 수주목표(91억 달러)를 34% 초과했으나, 매출 6조6220억 원, 영업손실 1조3120억 원에 그치는 등 부진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국 원유개발업체와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FPS) 1기, 총금액 6592억 원에 대한 해양설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FPS는 길이 91m, 폭 91m, 높이 90m 규모로 하루에 10만 배럴의 원유와 400만m³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수 있다.
이 설비는 약 1년의 설계 기간을 거쳐 내년 3분기 중 제
대우조선해양이 연이어 해양플랜트를 수주하며, 수주 목표 달성 전망을 밝게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카타르 NOC 사(社)로부터 약 7253억 원 규모의 고정식 원유생산설비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설비는 카타르 최대 규모 유전 지역인 알샤힌 필드의 원유 생산량 증산을 위한 것이다.
이 설비는 상부구조물, 하부구조물, 다른 설비와의 연
대우조선해양이 1조1000억원 규모의 브라질 해양설비를 수주한 소식이 알려지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0%(950원) 오른 3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유럽지역 선주와 1조948억 원 규모의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1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대우조선해양이 2년 만에 해양설비 수주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탈리아 엔지니어링 업체인 사이펨과 함께 브라질 최대 에너지 기업인 페트로브라스로부터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를FPSO)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약 2조6000억 원이다. 이중 대우조선해양의 계약금액은 약 1조948억 원이다.
대우조선해양은 2019년 약 2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8500억 원 규모의 브라질 해양설비 공사를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11일 싱가포르 조선사인 케펠과 함께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사가 발주한 부유식 원유 생산ㆍ저장ㆍ하역설비(FPSO) 1기, 총 공사 금액 2조5000억 원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FPSO의 부유와 저장기능을 하는
‘수주 대박’으로 전 세계 선박 발주량 선두를 고수하고 있는 한국 조선업계가 해양플랜트 수주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국제유가가 상승한 덕분이다.
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최근 배럴당 60달러를 오르내리고 있다.
WTI 가격은 2월 중순 60달러대로 올라선 뒤 지난
삼성중공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저유가 영향으로 2분기 영업적자 폭을 확대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대형 LNG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했다.
31일 삼성중공업은 2분기 매출 1조6915억 원, 영업손실 70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해양부문 매출액 감소로 1분기 대비 7% 감소했으며 영업적자도
대우조선해양은 러시아지역 선주로부터 36만㎥급 LNG 바지(Barge) 2척을 약 9013억 원에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오는 2022년 말까지 설치지역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는 추가 옵션 물량 2척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LNG 바지는 해상에서 쇄빙 LNG운반선으로부터 LNG를 받아
대창솔루션이 국내 조선 빅3의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의 23조 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선 계약 수주 소식에 강세다.
대창솔루션은 자회사 크리오스가 국내 및 아시아 최초로 LNG 연료추진선인 에코누리호의 선박용 LNG 연료공급시스템을 납품했고, 쉘사가 발주한 FPSO PMR TANK도 성공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 아울러 크리오스는 LNG저장장치 시설
한국 조선업계가 2년 연속 중국을 제치고 수주 실적 1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다만 미ㆍ중 갈등으로 인한 글로벌 발주 위축으로 조선 ‘빅3’ 모두 올해 목표치를 달성하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국 조선업체들의 수주가 연말까지 이어진 점을 고려할 때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1위 자리를 지킬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현대중공업의 해양플랜트 공사를 지원해왔던 프랑스 법인이 설립 14년 만에 문을 닫았다. 수년간 업계를 짓누르는 해양 프로젝트 수주 가뭄으로 '유지' 보다는 '청산'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현대중공업그룹 및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5월 프랑스 법인인 '현대중공업 프랑스 SAS'를 청산을 결정하고 사업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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