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이 4일 신년사를 통해 내실 다지기와 근본적 경쟁력 확보를 주문했다.
박 사장은 “지금까지 성장을 통해 회사 발전을 추구해 왔다면, 이제는 내실을 다지고 근본적인 경쟁력을 갖춰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선 주요 프로젝트의 공정 준수를 강조했다. 박 사장은 “이미 공정지연으로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면
삼강엠앤티가 국내 대형조선소들의 실적부진에도 견고한 실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엔화약세에 힘입은 일본 조선사의 발주가 늘면서 삼강엠앤티의 수주도 함께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삼강엠앤티는 대우조선해양과 389억6400만원 규모의 해양 모듈 제작 판매ㆍ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7%에 해당하는 규모다.
앞서
엔케이가 싱가폴 소재의 세계 최대 수리조선소 케펠(Keppel)사와 평형 수처리 장치 수리선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엔케이와 케펠은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평형 수처리 장치 수리선 사업 관련 마케팅과 기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케펠은 수리선뿐 아니라 LNG선,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 하역 설비(FPSO),
삼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1조548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29일 밝혔다.
2분기 매출은 1조43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조1067억원)보다 53.7%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조144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2분기에는 262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삼성중공업은 2013년 30억 달러에 수주한 나이지리아 에
지난주 영업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주저 앉았던 삼성중공업이 반등에 성공했다.
21일 오전 9시33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1100원(7.86%)오른 1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추가 손실이 발생하면서 2분기 1조원대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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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가 일본 조선산업의 호조로 수혜가 기대된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분 현재 삼강엠앤티는 전일보다 7.16%(410원) 상승한 6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삼강엠앤티가 일본으로부터 블록과 해양모듈을 받기 시작해 일본 조선 호황의 수혜를 고스란히 입고 있다고 밝혔다.
삼강엠앤티는 일본 조선사로부터
하이투자증권은 21일 삼강엠앤티에 대해 일본 조선산업의 호조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2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일본 조선의 수주잔고는 지난 달 2013년 저점 대비 31% 늘어나 글로벌 수주잔고의 동기간 10%를 상회하고 있다. 특히 엔화약세로 매출에서 자국 물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기존의 절반 가량에서
7월 셋째 주(13~17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보다 45.61포인트(1.17%) 상승한 2076.7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기관이 6200억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160억원, 5716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 ‘급등’ =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유가
대우조선해양의 부실이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삼성중공업도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추가 손실이 발생하면서 2분기 1조원대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삼성중공업은 2013년 수주한 30억 달러(3조4400억원) 규모의 나이지리아 에지나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ㆍ하역설비) 프로젝트의 공사가 지연되면서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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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해양 2조원대 분식회계...‘국세청 최정예팀’ 못 밝혔나, 안 밝혔나
소득액 누락 십수억 추징뿐… 檢 고발 등 없이 종결
2조원대 분식회계 의혹을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국세청으로부터‘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지만, 과세당국은 이를 전혀 알아채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
삼성중공업이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1조원대 손실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7일 오전 9시16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12.69%(2050원) 하락한 1만4500원으로 거래중이다.
정부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이 프로젝트 지연 등으로 2분기 1조원대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수주한 30억 달러(약 3조4410억원)
대우조선해양의 부실이 사회문제화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중공업도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추가 손실이 발생하면서 2분기 1조원대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17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2013년 수주한 30억 달러(3조4400억원) 규모의 나이지리아 에지나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ㆍ하역설비) 프로젝트의 공사가 지연되면서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다.
국내 기업의 해양플랜트 사업이 대규모 손실의 늪에 빠졌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ㆍ대우조선해양 등은 올해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수조원대의 손실을 실적에 반영한다.
업계에 정통한 고위 관계자는 “이들 기업은 과거에 수주한 플랜트 사업의 손실 반영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기업별로는 최대 1조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중공업의 2분기 영업이익이 9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5% 감소한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 미래에셋증권 정우창 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률은 고마진 드릴쉽 매출 비중 감소와 Egina 프로젝트 관련 설계비용 증가로 인해 1.0%로 하락했다. 2분기에는 일회성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률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30일 Shell Gas & Power Developments B.V.과 5조2724억원 규모의 FLNG Facility(LNG FPSO) 3척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0.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11월30일까지다.
동부증권은 22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주요사업부의 수주증대는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이 머스크의 컨테이너선 11척을 6월 중 수주인식하게 되며 올해 연간 목표에서 상반기 누적으로 57% 이상 달성이 가능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오엘메이저 쉘이 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