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1분기 2723억85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한 46곳 중 손실 규모가 가장 컸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3004억9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이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은 대규모 충당금을 적립했기 때문이다. 호주의 Inpex 해양가스처리설비(CPF)와 나이지리아 에지나(Egina) FPSO 등 해양플랜트 관련
삼성그룹이 삼성중공업에 ‘과거 저가 수주한 물량을 털어내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삼성그룹 등에 따르면 그룹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삼성중공업 경영진단에서 저가 수주한 물량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특히 2010~2013년에 저가로 수주한 선박이나 해양플랜트 중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물량을 검토하고 있다. 계약금이 원가에
삼성중공업은 올 1분기 매출액 3조4311억원, 영업손실 3625억원, 당기순손실 272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중공업 측은 이번에 발생한 영업손실의 경우 일부 해양플랜트 프로젝트에서 손실이 예상돼 약 5000억원의 충당금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손실이 예상되는 프로젝트는 2012년 수주한 ‘익시스(Ichthys) 해양가스처리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현대삼호중공업의 ‘플로팅도크’가 투입되면서 이 장비와 회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플로팅도크는 바다위에 바지선을 띄우고 이를 고정시켜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하나의 움직이는 조선소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지원하기로 한 플로팅도크는 길이 300m, 폭 70m다.
전문가들은 대형 크레인 여러대와 전문 잠수사를 동원하더라도 인양작업에
이재성 현대중공업 회장이 24~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국제가스행사 ‘가스텍’에 참석해 자산의 제품 마케팅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24일 오전 이 회장이 킨텍스 행사장을 찾아 카타르 에너지부의 모하메드 빈 살레알 사다 장관을 만나 해상 가스플랜트 관련 상호 관심사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세계 최대의 액화
2000년에 들어서면서 우리나라가 일본을 제치고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조선산업 국가로 도약하자 ‘왜 한국은 조선산업에 강한가?’라는 질문이 쏟아졌다.
글로벌 조선업계는 한국 조선산업이 세계 1위를 점령한 이유로 △양과 질적으로 일본을 압도하는 고급 조선설계 엔지니어 집단 △풍부한 현장 경험의 기술인력 △최신의 설비 등을 꼽는다. 일본은 조선산업이 사양산업
조선이 국가의 핵심 성장동력 산업으로 변화했다. 첨단 건조 기술을 앞세운 조선 업체들은 해외 유명 바이어들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장기화된 글로벌 조선 경기 불황에도 국내 기업들은 해양플랜트 설계와 생산현장의 혁신을 바탕으로 굵직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여세를 몰아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대표적 조선사들은 수주 목표를
국내 조선업체는 해양플랜트 강국의 면모를 액화천연가스(LNG) 부문에서 이어나가고 있다. 바다에 떠 있는 채 원유를 생산한 뒤 저장, 하역하는 설비인 ‘FPSO’에서 누려왔던 독보적인 지위를 LNG 부문에서도 놓지 않고 있는 것.
현대중공업이 최근 건조한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인 LNG-FSRU는 신성장 부문으로 평가되고 있다.
‘바다 위 LN
삼성중공업이 1조5000억원 규모 설비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3.01%(1000원) 상승한 3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4일 말레이시아의 국영 에너지 기업인 페트로나스로부터 부유식 액화석유가스 저장설비(LNG FPSO) 1척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
삼성중공업은 말레이시아의 국영 에너지 기업인 페트로나스(Petroliam Nasional Berhad)사로부터 부유식 액화석유가스 저장설비(LNG FPSO) 1척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5622억원으로 최근매출액(14조4895억원)의 10.8% 규모에 해당한다.
국내 조선 ‘빅3’가 올해 수주 목표를 지난해보다 높여 잡고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 대형 발주가 꾸준히 나오는 해양플랜트 부문 수주에 주력할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에서 올해 250억 달러를 수주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작년 목표치인 238억 달러보다 5% 올려잡은 수치다.
현대중공업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3년 세계일류상품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원통형 FPSO에 대한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원통형 FPSO는 2010년 2월 노르웨이 ENI 노르게 AS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국내에서 하루 사용하는 원유의 절반가량인 100만 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 설비는 자
◇대형주 추천종목
△LG생활건강 - 국내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 새로운 M&A로 인한 추가 성장 기대 등 새로운 성장 모멘텀 풍부. 동사는 고가 브랜드에서 저가 브랜드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국내 시장 확대에 유리하며, 향후 향수 및 프리미엄 생활 용품으로의 M&A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 동사의 해외 매출 비중은 2014년에는 18.7%까지
◇대형주 추천종목
△LG생활건강 - 국내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 새로운 M&A로 인한 추가 성장 기대 등 새로운 성장 모멘텀 풍부. 동사는 고가 브랜드에서 저가 브랜드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국내 시장 확대에 유리하며, 향후 향수 및 프리미엄 생활 용품으로의 M&A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 동사의 해외 매출 비중은 2014년에는 18.7%까지
◇대형주 추천종목
△신한지주 - 동사는 4대 금융지주 중 본원적 수익성인 위험가중자산수익률(RORWA)이 가장 높고 동시에 자본의 손실흡수능력도 업계 최상위 수준임. 또한 이익의 안정성과 가시성이 높은 업종 대표주로서 여신 단위당 대손비용률 대비 이자이익률의 기울기가 높아 리스크 대비 수익성이 탁월. 2014년 순이자마진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 유지할 전망
◇대형주 추천종목
△신한지주 - 동사는 4대 금융지주 중 본원적 수익성인 위험가중자산수익률(RORWA)이 가장 높고 동시에 자본의 손실흡수능력도 업계 최상위 수준임. 또한 이익의 안정성과 가시성이 높은 업종 대표주로서 여신 단위당 대손비용률 대비 이자이익률의 기울기가 높아 리스크 대비 수익성이 탁월. 2014년 순이자마진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 유지할 전망
◇대형주 추천종목
△동부화재 - 투자수익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보험 M/S 확대 효과와 보험료 유입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면서 합산비율 개선을 통해 10월 순이익은 36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8% 증가. 한편 동사는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 및 안정성에도 불구하고, 그룹 지배구조 리스크가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해 왔었으나 그룹에서 동부하이텍
◇대형주 추천종목
△LG디스플레이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진입으로 단기 모멘텀 확보. 현 주가 수준은 2014년 1/4분기 실적 부진 우려가 반영되며 PBR 밴드하단부에 위치해 있어 가격 메리트가 반영될 수 있는 시점. 내년 글로벌 TV시장은 스포츠이벤트(2월 동계올림픽, 6월 월드컵, 9월 아시안게임) 집중 및 교체수요에 힘입어 개선세를 나타날 것
◇대형주 추천종목
△LG디스플레이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진입으로 단기 모멘텀 확보. 현 주가 수준은 2014년 1/4분기 실적 부진 우려가 반영되며 PBR 밴드하단부에 위치해 있어 가격 메리트가 반영될 수 있는 시점. 내년 글로벌 TV시장은 스포츠이벤트(2월 동계올림픽, 6월 월드컵, 9월 아시안게임) 집중 및 교체수요에 힘입어 개선세를 나타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