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동성화인텍 - 동사는 세계 1위 LNG보냉재 일괄 생산업체로 올해 신규수주는 2450억원으로 목표치인 3천억원 중 82%를 달성했으며, 4/4분기 중 LNG선, 삼성중공업 쉘 LNG-FPSO 상부(Top-side) 등 추가 수주가 예상되어 목표 달성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 육상용 저장탱크, 일반 상선용 연료탱크 등으로...
한편 티케이는 삼성중공업과 7억5700만달러 상당의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 하역설비) 수출거래 계약을 맺고 영국 BG그룹이 추진 중인 북해지역 원유개발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티케이가 발주한 총 제작비는 10억달러 규모로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FPSO 외에 2억달러 상당의 부속물은 노르웨이 프라모사 등이 제작해 삼성중공업에 납품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 등은 캐나다 해운선사인 티케이사가 발주한 10억2000만달러 규모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 하역설비) 건조사업에 6억1400만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삼성중공업이 맡았다.
수은이 1억7700만달러를 직접 대출하고, 외환은행은 수은의 대외채무보증을 받으면서 1억3000만달러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무역보험공사는...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삼성중공업이 모멘텀 86점, 펀더멘탈 78점 등 종합점수 82점을 얻어 20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삼성중공업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LNG선 수주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주경쟁력 갖춘 고부가설비 LNG FPSO에서 내년 최소 4~5개 신규발주 예상되는 만큼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중인 다수의 LNG 탱크 터미널 건설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향후 가와사키 중공업과의 협업을 통한 수주확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성화인텍은 지주사인 동성홀딩스의 자회사로써 LNG 수송선 초저온 보냉자재 일괄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LNG초저온 보냉재는 LNG선 및 해양플랜트 특수선박(LNG FPSO)의 핵심 기술이다.
전량 공급은 지난 2월 포스코가 대우조선해양 원유시추 생산저장 시설(FPSO)에 후판 9만톤을 공급한데 이어 세계 두 번째 사례다.
포스코가 후판 전량을 공급한 쉘 FLNG 프로젝트는 삼성중공업이 2010년에 로얄더치쉘로부터 수주한 3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초 LNG 시추·생산저장 시설(FLNG)이다. 길이 468m, 폭 74m, 높이 100m에 달하는 초대형 해양플랜트다. 이는...
하지만 국내 3대 조선소는 원천기술이 없어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하역설비(FPSO) 등 고가품 제작에 막대한 기술료를 해외에 내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 분야 원천기술을 국산화하면 2015년에 805억 달러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다. 2030년이면 그 규모가 17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해수부는 예상했다. 우리나라가 건조부문 이외의 플랜트 산업분야에서는 후발주자이지만 세계...
15초 분량의 광고영상은 선박과 드릴십(시추선),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등 현대중공업의 대표 제품과 함께 생생한 작업현장을 담은 총 7장의 사진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광고 제작에는 유명 사진작가인 김용호 씨가 참여했다. 김용호 작가는 20년 넘게 인물과 사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해 카메라에 담아왔다.
김용호 작가는 사진촬영을 위해 일주일간...
특히 국내 조선산업은 탱커, 대형 컨테이너선, LNG선, FPSO(부유식 원유·가스 생산, 저장 하역설비) 등 해양플랜트와 같은 고부가가치 선박·플랜트류의 수주에서 강세를 보였다.
탱커는 세계 발주량 225척 중 117척, 대형 컨테이너선은 120척 중 50척, LNG선(10만cum급 이상)은 32척 중 26척을 수주했다. 특히 전세계에서 발주된 드릴쉽 10척 중 8척, FPSO/FPU 3기...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온실가스 규제 강화와 일본 원전 위기에 따른 불안감 증가로 대체에너지인 LNG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LNG FPSO의 모델인 ‘현대 FLNG’ 독자개발, LNG 화물창 개발 등 LNG선 관련 연구개발을 꾸준히 수행해 시장을 선도하는 조선사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주로 현대중공업은 조선해양플랜트...
현대중공업은 해양플랜트의 정밀한 오차 측정을 위해 ‘3D 스마트 정도(精度)관리 시스템’을 개발 이를 제작 중인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광파(光波)거리측정기와 함께 3D 스캐너를 병행 사용하는 방식이다. 해양구조물의 입체영상을 만들고, 자동으로 3D 설계도면과 비교해 오차를 분석하는...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 등에 사용되는 해양플랜트 밸브는 높은 수준의 품질, 신뢰성, 안전성이 요구되는 품목 특성상 발주처가 공급사를 지정하거나 기존 납품실적(track-record)을 요구하기 때문에 중소기자재업체의 시장진입에 애로가 많다고 지적돼 왔다. 현재 해양플랜트 밸브는 8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FPSO 1척에는 2000여종, 4500여개의...
이날 성동원 한국수출입은행 선임연구원은 “미국의 셰일가스 수출 확대로 2015년 이후 LNG선 발주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셰일가스의 영향으로 드릴쉽, FPSO 등 해양플랜트 수주가 감소할 수 있는 만큼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가스 수입이 줄어들면서 국제 현물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따라서 해상에서 액화된 천연가스를...
덴마크 동에너지의 북해 플랫폼 상부구조물용 후판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의 태평양 부유식 가스저장·생산·하역 설비(FLNG-FPSO) 상부구조물과 선체용 후판 △일본 인펙스, 프랑스 토탈의 호주 북서부 FPSO 선체용 후판 △미국 쉐브론의 호주 북서부 플랫폼 선체용 후판 등 4개 프로젝트에서 총 6만톤의 해양플랜트용 후판을 수주했다.
특히 동국제강은...
이번 수주로 동국제강은 현재까지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의 태평양 FLNG-FPSO(부유식 가스 저장, 생산, 하역 설비) 상부구조물과 선체용 후판, 일본 인펙스, 프랑스 토탈의 호주 북서부 FPSO 선체용 후판, 미국 쉐브론(의 호주 북서부 플랫폼 선체용 후판 등 4개 프로젝트에서 총 6만톤의 해양플랜트용 후판을 수주했다.
덴마크 동에너지사에서 수주한 후판은 혹독한...
△삼성중공업 - 동사는 올해 나이지리아 Egina FPSO(30억달러), 드릴십 2기(13억달러), 잭업시추장비 2기(12억달러), LNG선 9척(18억달러) 등 총 83억불의 신규. 수주를 달성해 상반기에만 올해 목표치 130억 달러의 63% 달성. 주력선종인 드릴십 발주모멘텀 부재 및 수익성 우려로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고정식 시추설비, 드릴십, 생산설비 등의 수주 모멘텀...
삼성중공업은 올해 나이지리아 Egina FPSO(30억달러), 드릴십 2기(13억달러), 잭업시추장비 2기(12억달러), LNG선 9척(18억달러) 등 총 83억불의 신규 수주를 달성해 상반기에만 올해 목표치 130억 달러의 63% 달성했다.
미국 에너지(천연가스) 수출 수혜가 기대되며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12.7% 증가한 3조7781억원, 영업이익은 13.8% 증가한 3013억원으로...
△삼성중공업 - 동사는 올해 나이지리아 Egina FPSO(30억달러), 드릴십 2기(13억달러), 잭업시추장비 2기(12억달러), LNG선 9척(18억달러) 등 총 83억불의 신규. 수주를 달성해 상반기에만 올해 목표치 130억 달러의 63% 달성. 주력선종인 드릴십 발주모멘텀 부재 및 수익성 우려로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고정식 시추설비, 드릴십, 생산설비 등의 수주 모멘텀...
우선 선박은 FPSO, 드릴쉽, LNG선 등 고부가가치 특수선의 건조가 늘고 지난해 하반기에 대한 기저효과 등으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선통신기기는 해외 신학기 특수를 겨냥한 전략 스마트폰 출시 등으로 수출이 늘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반도체는 메모리반도체 단가상승 영향으로, 자동차는 주말특근 재개 및 수출단가 상승으로 각각 수출이 증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