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여파로 피해를 입은 수출ㆍ투자 기업에 대해 총 56건을 관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정만기 1차관 주재로 주요 업종 수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중(對中) 무역피해 특별지원단에서 대중 무역 피해기업 신고ㆍ조치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대중 무역피해 특별지원단은 대중국 수출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고 한국FTA산업협회와 이투데이 평생교육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FTA 활용 컨설턴트 및 강사 양성과정' 2기가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돌입했다.
한국FTA산업협회는 6일 "FTA 활용 컨설턴트 및 강사 양성과정 2기 개강식이 경제신문 이투데이 강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 5~7월 1기 교육생
한국FTA산업협회와 이투데이가 무역 업무에 10년 이상 종사한 은퇴자를 대상으로 'FTA 컨설턴트' 양성과정 훈련생 2기를 모집한다.
한국FTA산업협회와 이투데이는 5일 'FTA 컨설턴트 양성과정' 훈련생 2기 모집을 위해 원서신청을 받는다. 신청을 위해서는 한국FTA산업협회나 이투데이 홈페이지에서 교육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은 뒤 이메일(hsw0731@e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고 한국FTA산업협회와 이투데이 평생교육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무역관련 퇴직인력 FTA 활용 컨설턴트 및 강사 양성교육'이 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경제신문 이투데이 5층 강의실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주최 측과 최종 선발된 교육생 33명이 참석, FTA 전문가 교육과정에 대한 큰 관심을 대변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9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한·중 FTA지원사업 활용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관세청, 중소기업청, 코트라(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 무역보험공사 등과 통합 공고한 ‘2016년 한·중 FTA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다. FTA 컨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26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관세청과 공동으로 ‘전국 중소기업 FTA 활용 촉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GDP의 73.5%를 차지하는 52개국과 FTA를 체결한 한국의 위상에 걸맞게 중소기업의 FTA 활용 촉진을 통해 글로벌 시장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내달 19일 서울 여의대방로에 있는 본사 사옥 5층에서 자유무역협정(FTA) 컨설팅을 하는 관세사를 대상으로 ‘FTA 인사이트(Insight)’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1일 대학교수를 대상으로 FTA 교육과정 개설 워크숍을 진행한 이투데이는 이번에는 관세사와 변리사 등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확대 진행한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15년 자유무역협정(FTA)‧수출 컨설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FTA‧수출컨설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FTA원산지ㆍ수출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으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FTA컨설팅은 전문가가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생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통한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7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대·중소기업 47개사를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학계, 관세법인, 업종별 단체 등 관련 전문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FTA 활용협력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들의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FT
국내 중견기업들의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관리 부담을 줄여줄 전용 서비스가 본격 제공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3일 마포구 중견련 대회의실에서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한국FTA산업협회, 국내 주요 관세회계법인 7개사와 ‘중견기업 FTA 원산지관리시스템 보급지원사업’ 서비스 공급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FTA 확대 이후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및 수출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2014년 FTA 및 수출컨설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중소기업들이 FTA 원산지 결정기준의 복잡성, 정보 미흡, 전문인력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 만큼, 중진공은 ‘FTA 컨설팅’과 ‘수출 컨설팅’을 운영해 무역전반에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수출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간 FTA 활용협력 우수사례를 소개하기 위한 ‘FTA 활용협력 사례발표회(발표회)‘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는 대·중소기업, 학계, 관세법인 등 각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기업이 FTA 활용협력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사례발표는 대기업(삼성전자 등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오후 11개 관계부처 및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협의체인 제6차 FTA 활용촉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관세청ㆍ중기청 차장 등 관계부처 실국장급 13명과 무역협회, KOTRA, 중진공,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등 유관기관 부기관장급 12명이 참석했으며 FTA 컨설팅 효율성 제고방안과 공급
한국FTA산업협회는 20일 무역 관련 기업 퇴직임원을 대상으로 ‘FTA 전문컨설턴트’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FTA 전문컨설턴트는 새 정부의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정책기조에 부합하는 시니어형 지식서비스 전문직종이다.
협회의 FTA 전문컨설턴트 양성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 위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되는
무역협회 산하 민·관 합동기관인 자유무역협정(FTA) 무역종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하는 ‘2013년도 OK FTA 컨설팅사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에는 업종별 중소수출기업의 FTA 활용역량 강화, 공급망(SCM) 내 협력업체와의 공동 원산지관리 등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FTA 현장컨설팅 사업은 기업의 F
정부가 FTA(자유무역협정)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학의 FTA강좌를 정규과목으로 편성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24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김동연 기획재정부 차관의 주재로 ‘제20차 FTA 활용지원 정책협의회’를 열고 그간 추진한 FTA 활용지원 정책을 분야별로 평가한 뒤 효율적인 지원대책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부
‘자유무역협정(FTA) 컨설턴트’ 2기가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MBC아카데미와 한국FTA산업협회 컨소시엄은 29일 잠실동에 위치한 MBC아카데미 건물 강당에서 ‘FTA활용 전문컨설턴트’ 양성교육 제 2기 43명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교육과정은 기획재정부가 무역경력 퇴직자의 관련 지식과 경험을 FTA와 접목시켜 중소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
중소기업의 국제특송을 이용한 해외물류비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와 DHL코리아는 지난 5일 상의회관에서 ‘중소기업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서울상의 회원사에 국제특송비 할인과 수출입 통관절차 무료상담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이동근 서울상의 상근부회장과 한병구 DHL코리아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관세청 서울본부세관과 공동으로 오는 13일부터 ‘FTA활용 지원 교실’을 개설하고 설치·운영의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FTA 활용과 관련해 다양한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서울세관까지 직접 방문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단지내에서 FTA 전문가를 활용한 1:1 현장 컨설팅을 받을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을 벌인다. 이를 위해 컨설팅 회사를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는 △시장조사 △광고 △경영 △FTA 분야 등 특화 컨설팅 지원하고 각 분야별로 10개에서 15개 기업을 모집해 모두 50개 기업을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소기업 BS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컨설팅사는 16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