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의 인가 없이 KPOSPI200지수선물, FX마진거래 등 파생상품을 투자매매·중개한 업체들이 수사기관에 넘겨졌다.
17일 금융감독원은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와 합동으로 사이버공간에서 영업중인 42개 불법 금융투자업체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42개 업체 중 37개 업체는 금융위원회의 인가 없이 KOSPI200지수선물, FX
금융당국이 투기장으로 변질된 국내 파생상품시장에 메스를 들이댄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FX마진거래(외환차익거래)를 중개하는 증권·선물사가 투자자에게 위험성을 구체적으로 알리는 것을 의무화하고 시장의 진입 장벽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금융당국은 연내 개혁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FX마진거래는 증
금융당국이 국내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개혁 방안을 다음달까지 마련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13일 "개미들의 무덤으로 전락한 파생상품 시장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며 바람직한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는 개선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그동안 비상설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수옵션 거래부터 FX
오는 11일 도이치쇼크 1년을 맞아 주식옵션과 유사한 주식워런트증권(ELW) 거래는 당국의 규제 의지에도 불구 10월부터 다시 급증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200 선물 거래대금은 올들어 월평균 924조원이었으나 증시 변동성이 커진 지난 8월 1285조원으로 36% 증가해 월별 거래대금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9월 거래대금은 10
외환선물은 다음달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유화빌딩 7층에서‘해외선물 및 외환차익거래(FX마진) 투자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11월 15일 열리는 강의에서는 주요 해외선물상품들(통화선물, 지수선물, 원유선물)의 특성과 최근 이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그 다음날인 16일에는 국내달러선물 실전매매전략과 FX마진거래의 기술적 분석을 활용한 실전매매
FX마진거래(외환차익거래)시장이 갈수록 혼탁해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불공정거래를 강화하겠다고 규제강화 카드를 꺼내든지 오래지만, 불법 음성거래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우증권은 지난 8월 FX마진 거래용 신규계좌 개설을 중단, 기존 투자자들의 포지션 청산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중단했다. 7월 IBK투자증권에 이어 두
‘오늘이 마지막, 3000% 폭등수익을 노릴 인생 초대박 기회입니다’
최근 개미투자자들을 유혹하는 불법 투자 자문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6월 증권사 사장 12명 기소로 증권가를 큰 혼돈에 빠트린 주식워런트증권(ELW)사태에 이어 FX마진(외환차익)거래시장의 불법호가업체, 무인가 투자자문업체들까지 주식시장은 영락없이 ‘개미들의 거대
KB투자증권은 해외선물과 FX마진을 동시에 거래할 수 있는 통합 HTS인 KB 플러스타(Plustar) GX 런칭을 기념해 해외선물 수수료를 업계 최저수준으로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하로 KB투자증권 고객들은 표준통화선물(편도기준)은 기존 12달러에서 6달러로, 마이크로(Micro)통화선물은 기존 4달러에서 2달러로 거래할 수 있다. 이는
정부가 대·중소기업 상생발전이라는 빌미로 시장을 강하게 압박하면서 시장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관련 업계는 시장의 공정성을 꾀한다는 감독당국의 취지는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압박의 수위가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7일 유통업계와 금융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대기업 옥죄기는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을 중심으로 감독당국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공정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시장건정성 확보와 고객자산 보호차원에서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자제에 적극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권 원장은 7일 오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사를 비롯해 선물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회사 등 총 25개 금융투자회사 CEO와 조찬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신용융자 등을 줄여 개인들의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자제와 증권사 건전성 확보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권 원장은 7일 오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금융투자회사 CEO들과 간담회에서 “신용융자나 주식워런트증권(ELW), 외환차익(FX마진)거래 등 최근 가격 변동성에 따른 위험이 큰 레버리지 투자를
한국거래소가 투자자보호와 거래활성화를 위해 FX마진거래(외환차익거래)시장을 장내로 끌어들이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하지만 최근 ELW(주식워런트증권)사태로 불거진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우려감과 감독당국과의 의견차이로 도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 고위관계자는 23일 “FX마진시장을 올해 안에 장외에서 장내 파생상품시장으로 이전하기 위해 금감원
IBK투자증권 조강래 사장의 파격행보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사령탑으로 부임한지 두 달도 안돼 이미 지점 두 곳을 패쇄했으며 기존 이형승 전 사장이 야심차게 내세운 주식관련 서비스 및 신규 먹거리로 추진하던 해외 FX마진거래 등 대부분 신규사업을 접은 상태다.
또 IB사업, 홀세일, 리테일 등 주요 사업부문의 임원들의 물갈이 인사를 단행하며
KB투자증권은 오는 24일 대구, 25일 부산에서 FX마진 및 해외선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KB투자증권은 최근 미국 및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상품 및 통화 선물의 변동성에 대비한 하반기 투자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FX마진의 사례 분석을 통한 위험관리’를 주제로 이익과 손실을 관
최근 FX마진거래(외환차익거래)가 파생상품시장의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전대미문의 ELW(주식워런트증권)사태가 터진 직후라, 증권사들도 잇따라 영업을 중단하는 등 잔뜩 움츠린 모습이다.
금융당국도 손실계좌 파악, 리베이트 제공 등 불공정거래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 규제안 마련에 발벗고 나섰지만, FX마진거래시장은 정작 무인가
대우증권이 FX마진거래(외환차익거래) 서비스를 중단키로 했다. 2010년 1월 시장 진출 후 1년7개월 만이다.
28일 대우증권은 FX마진거래 투자자 보호를 위해 교육 강화, 최소 예탁금 제도 도입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한 결과 서비스를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말까지 기존 고객 포지션 청산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FX마
우리선물 프라임서비스영업팀을 한 마디로 소개해 달라고 했다. 박미나 팀장은 웃으며 “보통의 위험(리스크)으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해결책을 제공하는 사람들”이라고 소개했다. 위험을 감내하지 않으면 수익을 기대할 수 없지만, 위험의 크기는 최소화하면서 수익은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는 것.
프라임서비스영업팀은 국내선물, 해외선물
KB투자증권은 FX마진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강남역 6번 출구에 위치한 토즈 강남2호점(02-591-0116)에서 진행된다. FX마진의 사례 분석을 통한 위험관리를 주제로, 이익과 손실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분석 및 관리기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신청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
키움증권은 15일 FX마진거래 어플리케이션인 ‘영웅문S World’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웅문S World’는 키움증권 해외거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영웅문W’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최대한 근접하게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영웅문W와 가장 유사한 구성으로 주문 화면을 디자인 했으며, 영웅문W와의 정보 연동을 통한 관심종목 기
앞으로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선물거래가 한층 폭넓어지고 수월해질 전망이다. 특히 다음달부터 투자자들이 전용선 기반의 안정적인 해외선물시세를 제공받는 등 투자여건이 개선돼 해외선물거래가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금융IT 솔루션 전문기관인 코스콤은 1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세계적 선물중개업체인 MFGS(MF Global Singapore·M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