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는 현재 핑골프 G30 드라이버(9도ㆍS)와 G30 페어웨이우드(14.5도), G30 하이브리드(19도ㆍ22도), i25 아이언(5-PW), 스캇데일 TR 앤서2 퍼터를 사용하고 있다.
반면 박성현은 핑골프 G30 LST 드라이버(9도)와 G30 페어웨이우드(14.5도), G30 하이브리드(17도), S55 아이언(NS PRO 950ㆍR), 글라이드 웨지(50도ㆍ54도ㆍ58도), 케이던스 TR 앤서2 퍼터를 사용 중이다.
2015-12-22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