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수수료 개편 7월 시행…GA 1200%룰 확대기본자본 K-ICS 50% 도입 예고…해외 대체투자 관리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업계에 단기 실적 중심의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소비자보호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을 앞두고 설계사 스카우트 경쟁 등 시장 혼탁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분명히 했다.
KB손해보험이 국내 최대 법인보험대리점(GA)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전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지에이코리아와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에이코리아는 전국 약 1만7000명의 설계사를 보유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오병주 KB손해보험 GA영업부문장과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
연결 순익 8363억원…자회사 실적이 견인
한화생명이 배당 재개 여부와 관련해 해약환급금 준비금 제도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결 기준 실적은 개선됐지만, 현행 제도 아래에서는 배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23일 오후 4시 열린 2025년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한화생명은 “해약환급금 준비금은 배당 가능 이익의 차감 요소”라
한화생명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836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8660억원) 대비 3.4% 감소한 수준이다.
23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발표한 지난해 연간 실적에 따르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비롯한 GA 자회사와 손해보험·자산운용·증권 등 주요 국내 종속법인, 신규 편입된 해외 자회사의 안정적인 실적이 연결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GA 자회사 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가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갈륨-68 발생기 핵심 요소기술을 모두 확보해 난치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국산화의 가능성을 열었다.
13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갈륨-68 발생기는 방사성의약품 제조에 사용된다. 방사성동위원소 저마늄-68(반감기 271일)을 금속산화물에 흡착시킨 뒤 붕괴 과정에서 발생하
이동식 카페 이벤트 ‘H카페’로 전국 영업현장에 간식 및 감사 전달전국 97곳 영업현장의 FP 2만8000명 상대로 혜택 제공해 큰 호응
한화생명이 이달 11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평택지역단 영업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힘쓰는 FP들에게 따뜻한 간식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달 2일부터 전국 영업현장에서 이동식 카페 이벤트 ‘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이 11일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에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하고 정관 변경과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2인 선임 등을 포함한 주주제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얼라인은 에이플러스에셋의 지분 18.05%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얼라인은 에이플러스에셋이 우량 법인보험대리점(GA)임에도 저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달 초
명절 앞두고 미리 살펴보는 생활 속 보험 점검으로 든든한 대비부모님 보험부터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까지, 보험 전문가들이 엄선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11일 구정 설 연휴를 앞두고 건강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미리 점검해야 할 ‘설 연휴 보험 체크포인트’ 다섯가지를 소개했다. 설 연휴는 장거리 이동과 함께 의료기관 등 일상 서비스 이용에 공백
동일 보험사 판매비중 상한 확대…생보 50% 손보 75% 허용대형사 쏠림 우려 커져 중소형 보험사 입지 축소 가능성소비자 선택권 확대 취지 속 시장 구조 변화 ‘모니터링 필요’
금융당국이 방카슈랑스 판매비중 규제를 추가로 완화하면서 은행 창구를 둘러싼 보험업권 경쟁 구도가 재편 국면에 들어섰다. 동일 보험사 상품 판매 한도가 확대되면서 기존에 유지돼
보험대리점(GA) 업계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공동 실천에 나섰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는 29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보험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속 설계사 500인 이상의 대형GA 72개사와 함께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결의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금융감독원과
대동모빌리티는 세계 최대 골프산업 전시회인 PGA 쇼에 참가해 프리미엄 골프 카트와 북미형 저속전기차(LSV)를 선보이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대동모빌리티는 20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PGA쇼에서 북미 골프 및 생활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주요 제품과 기술 경쟁
7월 ‘1200%룰’ 시행…전산·정산 준비 부담외형 성장 뒤 ‘내실’ 과제…금융보안 공백 지적GA의 소비자보호 전략 ‘보험금 제때·제대로 받기’
보험 판매수수료 체계가 최장 7년 분급 구조로 전환되면서 법인보험대리점(GA) 업권이 구조적 변곡점에 놓였다. 선지급 중심의 영업 관행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GA업권은 개편된 판매수수료 제도 안착과 함께 소
차세대 전력반도체 팹리스 기업 파워큐브세미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실리콘(Si) 기반의 매출 성장세에 더해 ‘꿈의 소자’로 불리는 산화갈륨(Ga2O3)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 평가를 받겠다는 전략이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파워큐브세미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판매수수료 개편 이후…GA,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 논의 재점화
보험 판매수수료 분급 전환과 판매채널 책임성 강화 기조 속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 업권이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을 핵심 과제로 다시 꺼내 들었다.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과 보험사의 제3자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 정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보험개혁회의 미결 과제로 남아 있던
“소비자보호 위한 GA내부통제 새로운 기준 정립”
신한라이프의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는 이달 14일 사업부장, 본부장 및 지사장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전판매와 정도영업 강화를 위한 ‘2026 전략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의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방향성에 맞춰 보험업 본연의 가치 실현을 통해 신뢰를
보험 판매수수료 분급체계 전환 확정GA업권 연착륙 시험대… "규제 부담 GA에 집중" 지적도
금융위원회가 보험 판매수수료 체계를 선지급 중심에서 분급 방식으로 전환하는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을 확정하면서 법인보험대리점(GA) 업권 전반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GA 소속 설계사에게도 이른바 ‘1200%룰(초년도 모집수수료를 월납 보험료의 12배 이내로 제
초기 세팅 시간 90% 단축… 실무 몰입과 퍼포먼스에 집중일하는 방식과 브랜드 경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재설계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신규 설계사가 업무를 시작하기 위한 초기 준비 절차(온보딩)를 전면 전산화해 새로운 ‘디지털 온보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복잡하게 흩어져 있던 필수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설계사의 정
보험 판매수수료 ‘선지급→ 장기 분급’ 전환 GA 소속 설계사에도 '1200%룰' 확대 적용
보험 판매수수료 체계가 계약 초기 선지급 방식에서 장기 분급 방식으로 전환된다. 보험 설계사가 계약을 오래 유지할수록 보상이 늘어나도록 해 잦은 갈아타기와 과당 경쟁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규정'
교수·변호사·의사·보험계리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자문기구 출범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전문성∙독립성 강화 목적생명 및 자회사GA 대표, 주요 임직원 함께 전사적 실천 의지 담은 선포식 개최
한화생명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기구인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신설하여, 소비자 권익 보호에 대한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