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업무지구 외연 확장… AI 탑재한 ‘미래형 오피스’ 예고‘삼성·테헤란’과 양대 축 체제 기대...‘기존 상권 차별화’ 숙제도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5번 출구 앞. 서리풀 터널 위쪽으로 펼쳐진 광활한 부지 위로 수십 대의 크레인과 타공기들이 연신 흙을 파헤치고 있다. 공사장 입구에는 레미콘 차량이 끊임없이 오가며 이곳이 강남권 개발의 중심지임
삼성SRA자산운용이 서울 강남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강남358타워’(옛 삼성생명 역삼빌딩) 매각을 추진한다. 강남권 프라임 오피스 매물이 드문 상황에서 강남역 핵심 입지 자산이 시장에 나오며 기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SRA자산운용은 강남358타워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오는 24일 진행할 예정이다. 최
전체 거래액 46% 수익증권 방식4분기 공실률 6.2%⋯전분기 대비 감소
지난해 서울 오피스 투자 시장 규모가 26조원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오피스 마켓 리얼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및 분당 오피스 투자 시장 규모가 총 26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량 11.4% 감소‘대형 빅딜’에 거래액은 80조원 육박
지난해 서울 오피스 매매 시장이 거래 위축 속에서도 대형 거래에 힘입어 거래금액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와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투자 자금이 우량 오피스 자산에 집중되며 시장 양극화가 한층 심화된 모습이다.
10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코람코자산신탁은 코람코가치부가제2의1호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해 개발·운용하던 서울 강남역 인근 신축 오피스 ‘케이스퀘어 강남2’ 매각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케이스퀘어 강남2는 3.3㎡(평)당 약 5350만원 수준인 총 3550억원에 거래됐다. 강남업무지구(GBD) 오피스 매매 사례 가운데 평당 5000만원을 상회하는 두 번째 거래로 기록됐다. 앞서
서울시, 5일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예정… 연내 착공 ‘청신호’ 6천억 규모 공공기여로 성수대교 램프·보행교 신설 등 인프라 혁명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사업이 마침내 행정 절차의 종착역에 다다랐다. 서울시는 5일, 성수동 1가 683번지 일대 '삼표부지 및 성수동 일대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지구단위
강남 '역삼 센터필드' 매각 반대분쟁 감수하고 운용사까지 교체강북 '그랑서울'은 연내 엑시트고양 스타필드 등도 시기 조율
국민연금의 서울 오피스 투자 전략에서 강남과 강북이 완전히 갈리고 있다. 강남권(GBD) 대표 핵심(코어) 자산인 역삼 센터필드는 운용사(GP) 교체까지 불사하며 매각을 막아섰지만, 강북 도심(CBD) 자산은 연내 회수 절차에 속도를
새해 벽두부터 오피스 시장에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여의도·강남·신도림 등 주요 권역에서 매각 주관사 선정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다만 지난해에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까지 갔다가 가격 눈높이와 자금조달 여건에서 틀어져 무산된 거래가 적지 않았던 만큼, 매물이 많아도 실제 딜 클로징(거래 종
퇴근 시간이 시작된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앞 사평대로에선 고속버스와 승용차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반대편 차선 역시 시내버스와 택시, 승용차가 뒤엉키며 도로는 좀처럼 흐름을 찾지 못했다. 하루 평균 약 4000대의 고속버스가 출입하면서 연출하는 만성정체를 단번에 보여준 장면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개장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 강남 도산대로 224 소재 부지에 업무시설과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복합시설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달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인 ‘(주)도산대로PFV’를 설립하고 해당 토지 매입과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내년 하반기 이번 사업에 대한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연말 착공에 나설 계
서울시 오피스 시장의 온도차가 10월 들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플래닛이 11일 발표한 서울시 오피스 매매 및 임대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9월 반등했던 오피스빌딩 매매시장은 10월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감소했다. 반면 사무실 시장은 종로구 신문로2가 LG광화문빌딩 집중거래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거래 규모가 확대됐다.
10월 서울시 오피
알스퀘어 리서치센터 ‘2025-2026 부동산 시장 종합 분석 보고서’
2031년까지 서울 도심 중심업무지구(CBD)의 오피스 공실률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물류센터는 공급 감소로 공실 부담이 완화되고, 주택 전·월세 시장은 임대 물건 축소 여파로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알스퀘어 리서치센터는 2일 개최한 ‘알스퀘어 애널리틱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제23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상은 연동건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디지털헬스학교실 교수, 임상의학상은 박경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중개의학상은 이주호 서울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24일 선정됐다.
화이자의학상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순수
두산건설의 강남 논현동 사옥이 새 주인을 찾기 위한 본격 매각 절차에 들어간다. 최근 상업용 부동산의 고금리·거래절벽 국면 속에서도 3000억 원대 강남 중형급 오피스 딜이 성사될지, 이지스자산운용의 잇따른 매각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오는 12일 두산건설 논현 사옥 매각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매
산업단지와 업무지구, 대기업 사업장 등이 인접한 직주근접 특화 단지가 분양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2일 부동산R114가 연내 공급된 분양 단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단지 반경 10㎞ 내에 산업단지·업무지구 등이 위치한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국 청약경쟁률 상위 3개 단지는 모두 서울에서 공급됐다. 공통점은 C
마스턴투자운용은 ‘한국 부동산 시장 2025년 하반기 전망’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피스 섹터의 거래 비중은 2022년 이후 지속 증가해 지난해 말 67.1%까지 확대됐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런 오피스 거래 비중 확대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분당 오피스 거래액은 약 11조7000억
올해 5월 서울 오피스빌딩 매매 시장이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급감하며 위축됐다.
8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5월 서울 오피스빌딩 시장 거래량은 4건으로 전월 대비 60% 줄었으며, 거래금액은 1033억 원으로 91.7% 감소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로도 각각 20%, 61.1% 감소한 수치다.
권역별로 보면 CBD(종로구·중구)는 거래가 전무했고
4월 서울 오피스 시장 거래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섰다. 다만 경기 둔화 등이 수요에 영향을 주면서 공실률은 3%대를 기록했다.
12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2025년 4월 서울시 오피스 매매 및 임대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 서울시 오피스빌딩 거래량은 10건, 거래금액은 1조2503억 원으로 전월(6건
올해 1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에서 거래량이 급감했다. 도심 권역 오피스 공실률은 2022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서울시 오피스 매매 및 임대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사무실 거래량은 총 288건으로 전 분기(587건) 대비 50.9% 감소했다.
1분기 서울 사무실
올해 1분기 서울 오피스 거래량이 늘고 임대료 상승세가 지속하는 등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공실률은 마곡 일대 신규 공급량 증가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12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2025년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 데이터를 발표했다. 1분기 서울 오피스 임대료는 상승세를 유지했다. 권역별 평당 임대료는 CBD(광화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