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GDI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156마력(ps), 최대토크 19.3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외부 충전을 통해 배터리를 완충하고서 27마일(약 44km)을 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1회 충전 주행거리 191km를 인정받은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의 전기차 버전인 ‘아이오닉 일렉트릭(electric)’을 출품한다.
한국지엠은 주행거리 연장...
지난달 28일 출시된 아반떼 스포츠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감마 1.6 터보 GDi 엔진을 적용, 중형차급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터보 엔진과 함께 7단 DCT가 탑재돼 달리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복합연비는 12.0km/ℓ이다.
날렵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강조됐으며 젊은층이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색상도 11종을 갖췄다. 개별소비세 인하가...
그랜저 더 타임리스는 기존 HG300(가솔린 3.0 GDi 엔진 적용)의 ‘익스클루시브(Exclusive)’ 트림을 기반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각종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강화했다.
또한 지난 30년간 쌓아온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 아이스 화이트 컬러만 한정해 운영된다. 30주년 엠블럼을 비롯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고급 소재를 적용한 내장 디자인...
최고출력 204마력(ps), 최대토크 27.0kgf·m, 복합연비 12.0km/ℓ의 감마 1.6 터보 GDi 엔진을 적용해 국내에서 판매 중인 동급 차종은 물론 중형차까지 넘어서는 압도적인 동력성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정부 공동고시 신연비 기준, 구연비 기준시 12.7km/ℓ)
아울러 빠르고 경쾌한 변속반응 속도를 구현하는 7단 DCT를 함께 탑재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완성했다....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교역조건이 개선되면서 국내소득(GDI) 증가율(3.5%)이 GDP 성장률(2.8%)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CPI는 저유가와 수요측면에서의 하방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국제유가가 완만히 상승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유가로 인한 물가하락 압력은 약화될 것이란 관측이다. 실제 한은은 원유도입단가를 배럴당 40달러로 전제했다. 이는 직전...
또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개발한 최고 출력 105ps, 최대 토크 15.0kgfㆍm의 신형 카파 1.6 GDI 엔진과 최고 출력 43.5ps, 최대 토크 17.3kgfㆍm의 32kW급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19.5km/ℓ에 달하는 높은 연비는 물론 시스템 최고 출력 141ps, 시스템 최대 토크 27.0kgfㆍm의 동력성능을 겸비했다.
이 밖에도 동급 최대 축거로 여유로운 실내와 넉넉한 트렁크 용량과 7에어백...
또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개발한 최고 출력 105ps, 최대 토크 15.0kgfㆍm의 신형 카파 1.6 GDI 엔진과 최고 출력 43.5ps, 최대 토크 17.3kgfㆍm의 32kW급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19.5km/ℓ에 달하는 높은 연비는 물론 시스템 최고 출력 141ps, 시스템 최대 토크 27.0kgfㆍm의 강력한 동력성능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동급 최대 축거로 여유로운 실내와 넉넉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HEV)는 신형 카파 1.6 GDi 엔진과 최대 출력 43.5마력(32kW), 최대 토크 17.3kgf·m의 고효율 영구자석형 모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201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북미 친환경차 시장 공략의 첨병으로 나설 아이오닉(IONIQ)의 완성된 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중국형 신형 아반떼(링동)’에 △감마 1.6 MPI 엔진 △감마 1.6 GDI 엔진, 다운사이징 추세에 맞춘 △카파 1.4 터보 GDI 엔진 등 3가지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특히 카파 1.4 터보GDI 엔진에는 7단 DCT를 탑재하는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중국형 신형 아반떼(링동)’을 연 평균 25만대 이상 판매함으로써 중국 준중형 시장을 이끌겠다는...
차량 구입 후 30일 이내 차량 불만족시 기아차의 타 SUV로 교환해주는 ‘30일 차종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니로는 기아차가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개발한 최대출력 105ps, 최대 토크 15.0kgf·m의 신형 카파 1.6GDI 엔진과 32kW급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합산출력 141마력, 27.0kgf·m의 동력성능을 낸다. 차체는 4335mm, 전폭 1805mm, 전고 1545mm로 동급 최대 전장을 갖췄다.
기아차가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개발한 최대출력 105ps, 최대 토크 15.0kgf·m의 신형 카파 1.6GDI 엔진과 32kW급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합산출력 141마력, 27.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낸다.
차체는 4335mm, 전폭 1805mm, 전고 1545mm로 동급 최대 전장을 갖췄으며 축거는 2700mm로 상위 차급 수준의 여유로운 레그룸을 확보했다.
외관 디자인은 와이드한 범퍼로 안정감을...
기아차의 첫 친환경 전용모델로 개발된 니로에는 하이브리드 전용 1.6 카파 GDI 엔진 및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가 탑재됐다.
하이브리드 전용 1.6카파 GDI 엔진은 최대 출력 105마력(ps), 최대토크 15.0kgfㆍm에 최대출력 43.5마력(32kw 환산), 최대토크 17.3kgfㆍm의 동력성능을 보이는 모터를 확보했다. 동시에 1.56kwh 배터리를 장착해 연비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
‘EQ900 리무진’은 타우 5.0 V8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25마력(ps), 최대토크 53.0kg·m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하며 정부 공동고시 연비기준 복합연비는 7.2km/ℓ다.
‘EQ900 리무진’은 프레스티지 1개 트림만 단독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1억 5020만원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EQ900’는 출시 3개월만에...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1.6L 카파 GDi 엔진과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를 적용하고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기존 친환경 차량에서 느끼기 어려운 역동적인 주행성능까지 확보했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에 최초로 공개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외부 충전을 통해 전기차 모드의 주행거리를 연장시킬 수 있는...
핸들링은 편안하면서도 정교했고 GDI, 7단 습식 DCT를 통한 가속성능은 여느 고성능 모델 못지않았다. 시승 구간에 에버랜드 와인딩 코스를 2회나 넣은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차량 한 대에 수많은 기능을 통합해 운전자에게 맞춤형 드라이빙을 제공하는 멀티센스 시스템도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멀티센스는 컴포트(COMPORT), 스포츠(SPORT), 에코(ECO)...
기아차의 첫 친환경 전용모델로 개발된 니로에는 하이브리드 전용 1.6 카파 GDI 엔진 및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가 탑재됐다.
하이브리드 전용 1.6카파 GDI 엔진은 최대 출력 105마력(ps), 최대토크 15.0kgf.m, 모터는 최대출력 43.5 마력(32kw 환산), 최대토크 17.3kgf.m 으로 우수한 동력성능을 확보하는 동시에 1.56kwh 배터리를 장착하여 연비개선 효과를...
기아차의 첫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로 개발된 니로(Niro)에는 하이브리드 전용 1.6 카파 GDI 엔진 및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가 탑재됐다.
하이브리드 전용 1.6카파 GDI 엔진은 최대 출력 105마력(ps), 최대토크 15.0kgf.m, 모터는 최대출력 43.5 마력(32kw 환산 시), 최대토크 17.3kgf.m 으로 우수한 동력성능을 확보하는 동시에 1.56kwh 배터리를 장착하여 연비개선...
반면 그랜저에도 없는 엔진 라인업(V6 3.3 GDi)을 더하고 국내 최초 전륜구동 기반의 8단 자동변속기를 더했다. 나아가 지난해 등장한 윗급 현대차 아슬란에 버금가는, 혹은 더 나은 장비를 채택해 주목 받고 있다.
◇그랜저 앞서는 첫 번째, 2세대 LX와 맞먹는 보디=새 모델은 먼저 차 길이를 넉넉하게 늘렸다.
길이와 너비, 높이가 각각 4970X1870X1470mm. 운명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