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LG유플러스에서 LG로 자리를 옮긴 권영수 LG 최고운영책임자(COO) 부회장이 LG전자 이사에 신규 선임된다. LG전자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다음 달 주주총회를 연다.
LG전자는 내달 15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정관 개정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2차전지 산업 성장 속도가 가속화 되는 가운데 화신테크가 2차전지 전문회사를 인수해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LG화학의 2차전지 수주 잔액이 85조 원으로 추산되면서 화신테크가 인수한 GE는 LG화학의 1차 벤더로서 대규모 수혜가 예상된다.
화신테크는 11일 GE 지분 100%를 19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병원 관리자가 버튼을 클릭하니 수술실, 입원실 등 병원 내 냉난방 및 조명 등이 효율적으로 관리된다. 사전에 자세한 환자정보 입력으로 수술실과 입원실 대기가 줄었다. 수술실에선 각종 수술장비와 모니터가 천장에 펜던트(Pendant) 형태로 설치된 덕분에 바닥에는 전선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또 수술실 내 마련된 터치패널에 환자정보와 집도의 이름, 수술 종
기업들의 신용등급 강등 문제가 글로벌 시장에 또다른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보고서를 인용, 신용등급이 변경된 전체 기업 중 강등된 기업의 비율이 작년 4분기(10~12월) 64%에 달해 10개 분기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29일 보도했다.
이는 세계적인 저금리 환경에서 마구잡이로 돈
미국 기업들이 어닝시즌의 비참한 출발을 알렸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8.98포인트(0.84%) 내린 2만4528.22에,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0.91포인트(0.78%)하락한 2643.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9.18포인트(1.11%) 내린 7085.68에 장을 마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조사인 미국 P&W(Pratt & Whitney)에 2조 원 규모의 항공기 엔진 부품을 공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P&W사로부터 약 40년에 걸쳐 약 17억 달러 (한화 약 1조9000억 원 상당) 규모의 최첨단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권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P&W사는 1925년 설
영인프런티어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1.4%, 15.2% 증가한 389억 원, 16억3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약 24억4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2.9% 줄었다.
영인프런티어 관계자는 “2017년은 보유하고 있던 계열사 주식을 처분함으로써 타법인주식처분에 의한 영업외이익으로 반영돼
원자력발전소 건설 산업이 일본에서 ‘계륵(鷄肋)’ 신세로 전락하게 됐다. 아베 신조 일본 정부가 ‘국책산업’으로 적극적으로 후원했던 원전산업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신세가 됐다.
히타치제작소가 영국 원전 신설 계획을 중단하면서 일본의 원전 수출이 모두 좌초하게 됐다고 18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히타치는 전날 이사회에서 원전
SK하이닉스가 올해 6개 사내벤처를 만들기로 한 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혁신성장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특히 최태원 회장은 혁신 성장을 위한 방법론으로 “실패에 대한 용납”을 강조했는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첫 시도인 셈이다.
최 회장은 지난 15일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혁신성장을 하기 위해서 기본 전제는 실패에 대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고조되면서 ‘정크본드(투자부적격 등급 채권)’ 시장에 경고음이 들려오고 있다.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측해 할리우드 영화 ‘빅쇼트’ 주인공 모델로 유명세를 탄 스티브 아이스먼이 최근 글로벌 금융시스템을 흔들 새로운 위협요소로 ‘트리플B 마이너스(BBB-)’ 회사채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영국 파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국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중국의 바이오제약사 '3S 바이오'와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권 계약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유럽, 한국 시장에 이어 중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보유하고 있는 SB8
감속기 제작 업체 우림기계가 내년부터 철도차량의 감속기를 양산할 전망이다.
우림기계는 제너럴 일렉트로닉(GE)의 계열사인 트랜스포테이션(GE Transportation)에 감속기 시제품을 공급하고 양산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현재 주요 현금창출원인 셰일가스 채굴설비용 정밀 기어박스(QEM-3000) 수출 물량이 늘고 있어, 북미 지역 셰
세계 전력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 조짐이다. 일본 히타치가 스위스 ABB의 전력망 사업을 인수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세계적으로 원자력·화력 발전에 역풍이 거세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등 서구 기업들은 전력 사업을 축소하고 있지만 히타치는 정보·기술(IT)과 전력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해외 공략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히타치는 전
하나제약의 조영제 신약(NHP-2006) 국내 임상 1상이 내년 초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하나제약이 추진하는 MRI 조영제 신약 지디-프로톤 프로젝트(Gd-proton project, 이하 HNP-2006)를 2020년 6월까지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제약 관계자는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이하 식약처)의 조영제 신약(NH
연말이 되니 굵직한 기업들이 연이어 인사를 발표하고 있다. 이 중 단연 화제는 지난달 29일 전격 발표된 이웅열 코오롱 회장의 퇴진이다. 외부의 압력 없이, 사회적 물의를 빚지 않은 재벌 총수가 스스로 퇴진한 것은 재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그랬지만, 그는 정치를 했다. 이웅열 회장의 자진 퇴임은 오너 경영인이 맞느냐,
닛산과 페이스북 등 최고경영자(CEO)에게 권력이 집중됐던 회사들에서 잇따라 문제가 터져 나오고 있다. CEO의 제왕적 리더십은 스타트업을 대기업으로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지만 동시에 급속도로 망칠 수도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29일(현지시간) 리타 맥그래스 컬럼비아대 교수는 CNN비즈니스에 기고한 글에서 “최근 사례들은 기업의 권력이 소수에게 집중되고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에 위치한 세계 최고의 항공엔진 제작사 중 하나인 美 P&W(프랫&휘트니) 본사의 엔진 생산 공장은 모두 6개 라인을 갖추고 24시간 3교대로 1년 내내 쉴 새 없이 가동 중이다.
첨단기술력의 각축장이라는 항공기 엔진업계의 특성에 걸맞게 엄격하게 통제되는 군용기 엔진라인 옆에서 보잉, 에어버스 등 세계적인 항공기 제작사들에
한국중부발전은 국내 중소기업의 신규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21일 일본에서 발전분야 글로벌기업인 미쓰비씨히타치파워시스템(MHPS) 2차 벤더등록 및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벤더등록 사업은 중부발전이 국내 품질우수기업에 글로벌 발전설비 기업의 벤더등록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시장 진출 지원 사업이다.
최근 3년간 글로벌 기업과 벤더등록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