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불황은 골목 상권 내 자영업자들인 을(乙)끼리 치열한 경쟁으로 내몰고 있다. 서로 다른 업종으로 사업 영역이 겹치지 않았던 어제의 이웃이 같은 품목을 놓고 경쟁해야 하는 적으로 바뀌고 있다.
뚜레쥬르나 동네 빵집과 신경전을 벌이던 파리바게뜨 점주는 이제 스타벅스나 투썸플레이스에 이어 고급 빵을 내놓는 GS25나 CU도 견제해야 할 처지다. 교
BGF리테일은 CU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외수출용 PB상품인 ‘GET 카페라떼캔’의 생산 전량(2만 개)이 인천항을 떠나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하됐다고 22일 밝혔다.
GET 카페라떼캔은 GET원두커피에 사용되는 커피원두와 배합비를 그대로 사용한 RTD 커피다. 2016년 국내서 처음 선보여 2년간 판매됐던 상품이다.
CU는 275ml로 국내에서 판매되던
'ESG'(환경ㆍ사회적책임ㆍ지배구조)가 재계 경영 키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유통업계에서도 친환경 드라이브가 한창이다. 전기차를 배송에 투입하고, 친환경 택배 박스와 컵을 사용한다. 백화점에는 '세제 리필스테이션'이 들어왔다. 친환경 경영을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로 '지속가능 경영'의 발판을 다지려는 전략이다.
롯데마트는 세제 리필 파우치에 플라스틱캡을
CU는 9일부터 한 해 누적 판매량이 약 1억 4000만 잔에 달하는 GET커피의 전용컵을 친환경 컵으로 전면 교체한다고 8일 밝혔다.
GET커피는 CU의 즉석원두커피 및 디저트 브랜드 ‘카페 겟(Café GET)’의 대표 상품으로 3년 연속 CU 전체 상품(담배 제외) 중 누적 판매량으로 컵얼음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불 꺼진 도심에서 편의점이 오아시스 역할을 하고 있다.
CU는 서울시가 잠시 멈춤에 돌입한 5일과 6일 저녁 9시부터 아침 9시까지 전주 대비 상품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주요 먹을거리 상품 수요가 높아지며 생필품 매출이 최대 40% 가량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대형마트 등에서 주로 구매하던 식재료를 이른 귀가로 인해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하는
게임이 유통가의 핫 이슈로 떠올랐다. 인기 있는 게임의 캐릭터로 협업한 이색 상품을 내놓거나, 피규어전을 열어 젊은 층을 매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 한창이다.
편의점 CU(씨유)는 넥슨의 모바일 MMORPG ‘바람의 나라: 연’과 손잡고 12월 한 달간 게임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바람의 나라: 연’은 국내 최장수 온라인
CU가 한국을 넘어 몽골까지 글로벌 점포수 1만 5000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CU가 1990년 10월 1호점인 가락시영점을 오픈한 이후 1만 5000점의 문을 열기까지 총 1만1000일, 약 30년 1개월의 시간이 걸렸다. 연평균 약 500개, 월평균 42개, 일평균 1.4개의 점포를 개점하며 대한민국 편의점 역사의 대기록을 세운 것이다.
CU
이마트24가 커피 라인업 확대에 나서며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편의점 커피대전에 막이 올랐다.
커피 시장은 대표적인 레드 오션으로 꼽힌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18년 커피 전문점 폐업률은 14.1%를 기록해 치킨집 폐업률(10%)을 눌렀다. 실제로 커피 프랜차이즈는 2018년 한 해에만 1만4000곳이 문을 열었지만, 9000여 곳이 폐
코로나19 여파로 봄나들이의 상징 ‘벚꽃축제’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지만 유통업계의 벚꽃 마케팅은 한창이다.
낮기온 20도 안팎의 봄 날씨로 거리 곳곳엔 벌써 벚꽃이 핀 가운데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따라 상춘객이 몰리는 지역은 일찌감치 벚꽃축제 취소를 예고했다. 매년 400만 명 관광객이 몰리는 벚꽃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취소된 데 이어 서울
유통업계의 당일 배달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당초 당일 배송의 시장성에 의문을 표하던 대형마트와 편의점 업계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식료품과 생필품 구매가 빠른 속도로 온라인과 배달로 옮겨가자 “더 빨리, 24시간 내내” 배달을 표방하며 너나 할 것 없이 사업 속도를 올리고 있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지난해부터 일부 점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11시부터 23시까지로 한정됐던 요기요 배달 서비스 운영 시간을 1일부터 0시에서 24시로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상품을 집 문 앞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된 것이다.
CU 24시간 배달 서비스는 기존 요기요 배달 서비스와
겨울철 편의점 음료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온장고 음료를 대신해 즉석원두커피가 대세로 떠올랐다.
13일 편의점 씨유(CU)에 따르면, 지난 12월부터 1월 중순까지 주요 음료들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두유 2.2%, 꿀물 5.3%, 차음료 6.0%, 한방음료 8.5% 등 대표적인 온장고 음료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모두 한 자릿수에 그쳤다.
이와
CU가 해태제과와 손잡고 진행하는 ‘GET 커피 에이스 덤’ 이벤트가 단 3주 만에 100만 개가 소진됐다고 28일 밝혔다.
‘GET 커피 에이스 덤’ 이벤트는 편의점에서 따뜻한 즉석원두커피의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겨울을 맞아 GET 커피(Large, 1200원)를 구매하면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태 에이스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다.
증정
편의점도 VIP 모시기에 나섰다.
CU는 업계 최초로 멤버십 어플인 ‘포켓CU’에 ‘CU VIP 혜택관’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CU VIP 혜택관’은 매달 CU 우수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업계에서 최고 수준인 총 구매액의 2%를 CU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대부분의 유통업계 적립률이 0.5~1%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몽골 CU 1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울란바토르 ‘내셔널 어뮤즈먼트 파크'(National amusement park)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몽골 CU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류왕선 BGF리테일 상품·해외사업부문장, 서유승 영업·개발부문장 등 BGF리테일 임직원들
CU가 즉석 원두커피 라인업을 강화한다.
CU(씨유)는 지난 2015년 MD(상품기획자)가 산지에서 품질과 맛을 검증한 최상급 탄자니아산 원두와 콜롬비아산 원두를 직수입해 커피&디저트 브랜드 ‘Café GET(카페 겟)’을 론칭했다.
이를 바탕으로 CU가 전문점 수준의 원두커피는 물론, 떠먹는 케이크, 모찌롤 등 커피와 함께 즐기는 냉장 디저트
지난해 도시락의 뒤를 이어 편의점의 가성비 높은 상품으로 떠오른 즉석 원두커피가 최근 높은 재구매율을 앞세워 인기 상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7일 편의점 CU(씨유)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즉석 원두커피 구매 빈도수를 분석한 결과, 일주일 평균 2회 이상 즉석 원두커피를 이용한 고객이 46%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일주일 평균 편의점 커
#똑똑한 소비자를 위한 상품 구매 가이드인 ‘톡톡 품평’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받는 판매 최상위 제품, 신제품 등을 엄선해 실시합니다. 소비자로만 구성된 품평단(5명)이 짧게는 일주일부터 길게는 한 달가량 제품을 사용해보고 작성한 솔직하고 생생한 후기만을 정선했습니다. 각 품평단은 총 4개 항목에
점심 먹고 바로 사무실에 들어가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기엔 너무 아까운 계절이다. 기어박스 사무실은 운 좋게도 바로 옆에 청계천이 있다. 점심 먹고 다 같이 청계천을 걷곤 하는데, 그때마다 우리처럼 필사적으로 쉬기 위해 안감힘을 쓰는 직장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머리카락을 간지럽히는 바람과 따듯한 햇살. 우리의 얼굴엔 잠시나마 행복이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커피·디저트 브랜드 ‘Cafe GET’을 3일 론칭했다.
‘Cafe GET’은 바쁜 도시생활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어반(Urban) 스타일을 추구하는 BGF리테일의 새로운 브랜드로서, ‘맛있고, 빠르고, 세련되게’ 휴식을 즐기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BGF리테일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