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LTE와 와이파이를 묶어 전송 속도를 기존보다 최대 2배 가량 높인다.
SK텔레콤은 통신용 반도체 제조업체인 퀄컴과 함께 LTE용 주파수(면허대역)와 와이파이용 주파수(비면허대역)를 LTE 방식으로 묶어 동시에 전송하는 ‘비면허대역 주파수 집성기술(eLAA:Enhanced Licensed Assisted Access)’을 개발했다고 29일
15초면 고화질 영화 한 편을 내려받을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속 LTE 기술이 상용화되는 등, 이동통신사들의 속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르면 이달 말 3개 광대역 주파수를 묶어 전송 효율을 극대화한 256쾀(QAM) 기술 기반의 ‘트리플광대역 LTE’를 상용화한다.
이 기술은 최고 속도 600Mbps로, 1GB 용
위성통신산업 선두주자 AP위성통신은 관계회사인 AP우주항공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차세대 중형위성의 전파 기저대역 전자지상지원 장비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 품목은 위성 발사 전, 위성과 지구의 지상국과의 전파 특성 측정 및 데이터 전송에 관한 테스트용 전자지상지원장비다. AP우주항공은 이번 계약에 따라, 기저대역 통신을
국내 시험인증·교정산업 기업 에이치시티가 지난 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에이치시티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험인증·교정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에이치시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험인증과 교정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1983년 현대전자산업의 품질보증실에서 분사해 지난
팅크웨어는 HD DMB를 적용한 ‘아이나비 X1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팅크웨어의 대표작 '아이나비 X1'의 후속모델로, 국내 최초 증강현실(AR) 솔루션과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실사 항공 3D지도 등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아이나비 X1 플러스에 적용된 ‘드라이브X(DriveX)’는 스마트카 기술이 융합된
이동통신 3사가 연말까지 4조6000억 원을 시설투자(CAPEX)에 투입한다. 대상은 새롭게 할당받은 주파수에 대한 망투자와 5세대(G) 이동통신과 떠오르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산업이다.
이통 3사는 올 하반기 4조6613억 원을 통신서비스 품질 향상과 5G 구축, IoT 등에 투자한다. 올 상반기 집행 투자액은 1조4370억 원으로 연간 계획한
삼성전자가 미국 정부 주도의 차세대 통신기술 연구 추진단에 참여해 5G, IoT 등 통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는 미국 백악관 주도로 설립된 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 추진단(Advanced Wireless Research Initiative, 이하 AWRI)에 이사회 멤버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AWRI는 삼성전자ㆍ노키아ㆍ퀄컴ㆍ인텔
통신 시장은 어느 업종보다도 약육강식의 본능이 숨쉬는 곳이다. 올 상반기에도 통신3사는 각자의 이해관계에 맞물린 치열한 전쟁을 치르며 갖가지 이슈를 낳았다.
이 가운데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은 단연 뜨거운 이슈였다. 지난해 12월 공정거래위원회가 M&A 심사에 돌입했지만, 찬반 진영이 나뉘며 격렬한 수싸움을 벌였다. 또한 다소 싱
삼성전자가 5G 기지국과 단말기 소형화가 가능한 핵심 무선 통신기술을 개발했다.
삼성전자는 기기의 케이스에 안테나 일부기능을 증착하는 기술을 적용한 두께 1mm 이하 크기의 5G용 소형안테나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무선신호를 증폭시키는 파워엠프(PA)를 효율적으로 설계해 기존 초고주파수 제품 대비 출력전력을 2배 이상 개선하고 전력효율을 50%
KT가 북미지역 최대 무선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Verizon)과 함께 세계 최초로 5G 무선접속기술 규격을 제정하기로 합의하고 글로벌 표준을 선도한다.
KT와 버라이즌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배스킹리지에 있는 버라이즌 본사에서 5G 이동통신을 포함한 미래 인프라 및 기술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KT와 버라
[카드뉴스 팡팡] ‘아이폰7’ 스펙 루머 총정리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7’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많은 이들의 관심만큼 주요 외신들, IT전문 블로거들은
아이폰7 관련 루머를 쏟아내고 있는데요.
디자인·색상·카메라 등 아이폰7 루머를 총정리 해봤습니다
디자인
최근 공개된 렌더링 보니…
아이폰6S와 비슷
올 하반기 선보일 예정인 애플 아이폰7과 아이폰7 프로의 핵심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에 관심이 모아진다. 초점은 12배 빨라지는 와이파이, 256GB 저장공간, 더욱 명민해지는 시리(Siri) 등에 모아진다.
12일 관련업계와 CNN머니,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세계개발자회의(WWDC)가 현지시간으로 13일(월) 개최된다. 시
애플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7'에 차세대 초고속 와이파이 '와이기그(WiGig)'를 탑재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IT 전문매체 4K닷컴에 따르면 애픙는 아이폰7에 차세대 초고속 와이파이 와이기그를 탑재할 예정이다.
와이기그는 60GHz 대역의 고주파를 사용하는 무선랜 표준(802.11ad)을 대표하는 브랜드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무
“알엔투테크놀로지의 LTCC 파우더, 커플러, 의료기용 대면적 기판은 국내에 경쟁업체가 없는 상황입니다.”
2013년 12월 코넥스 상장, 2015년 6월 코스닥 상장 도전. 2년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빠른 속도로 성장한 알엔투테크놀로지(이하 알엔투)의 이효종 대표가 회사 비전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다. 지난해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한 수출 증대
정부가 초고주파(28GHz) 대역에서 시분할(TDD) 방식을 채택하고 4세대(LTE) 기술과 연동해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5세대(5G) 이동통신 시범서비스 기술규격이 결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6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차 5G 전략추진위원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28GHz 대역은 광대역으로 할당할 수 있는 새 주파수
SK텔레콤은 내달 1일부터 최고 속도 500Mbps가 가능한 'LTE-A 프로(Pro)'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LTE-A 프로는 국제 이동통신 표준화 단체인 3GPP가 작년 10월 확정한 4G(세대) 이동통신기술 LTE의 최종 단계다. 256쾀(QAM) 등의 기술을 통해 데이터 전송량과 속도를 평균 2배 향상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기존
[종목 돋보기] 네패스가 애플의 신형 아이폰에 첨단 패키징 기술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패키징 기술로 인해 아이폰7은 더 얇고 가벼워지고 배터리 용량은 늘어날 전망이다.
4일 네패스 관계자는 “자동차 업계에 이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플래그십 제품으로 팬아웃WLP 기술 적용을 확대했다”며 “올해는 관련 매출이 의미 있게 늘어날 것”이라
23만 1000원의 갤럭시 J3가 왔다. 이것은 국내 출시된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출고가. 대륙의 실수라는 촌스러운 표현과 작별해도 될 정도로 착한 가격이다. 이것은 흡사 삼성의 선심(실수라고 하기엔 좀 그렇다)이 아닌가.
갤럭시J 시리즈는 ‘저렴’의 줄임말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삼성전자 제품군 중 초저가 라인업을 담당하고
경매가가 3조원을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던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가 이틀만에 싱겁게 끝났다. 4개 대역에서 2조1106억원의 최종 낙찰가를 기록하면서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29일에 이어 2일 속개된 주파수 경매에서 최종 낙찰자가 결정돼 경매가 종료됐다고 이날 밝혔다. 최저경쟁가격 7620억원이었던 A블록(700㎒)은 유찰됐지만
주파수 경매 시작 이틀만에 A블록(700Mnz)대역을 제외한 B블록(1.8GHz)과 C블록(2.1GHz), D블록(2.6GHz), E블록(2.6GHz)이 모두 낙찰됐다. 총 낙찰금액은 당초 예상했던 3조원에 크게 못미치는 2조1106억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2일 속개된 이틀차 주파수 경매에서 최종 낙찰자가 결정되어 경매가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