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투케이바이오는 바이오 신약 개발 전문기업 ‘시파코리아(CIPAKOREA)’와 천연물 기반 차세대 아토피 피부염 및 피부 가려움증 치료제 ‘APK200608’의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시파코리아가 보유한 APK200608의 추출과 정제방법, 이를 이용한 아토피피부염, 염증, 알레
노보노디스크, 일라이릴리 등 비만치료제를 개발한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경영 실적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두 기업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의약품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임상시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지난해 경영실적을 발표하면서
바이오테크 회사로 변신 중인 케이피에스가 경구용 비만ㆍ당뇨병치료제 플랫폼 개발회사를 전격 인수한다. 전문의약품(ETC) 제조ㆍ판매 기업인 한국글로벌제약과 합병을 진행 중인 가운데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추가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것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피에스는 케이비바이오메드의 주식 51.9%를 취득하기로 결정, 최대주주로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인 아이리드비엠에스(iLeadBMS)는 CXCR7 작용제 ‘IL2112003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특발성폐섬유증(IPF)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IL21120033은 케모카인(chemokine) 수용체인 CXCR7(C-X-C chemokine receptor 7)에 작용
국내 제약사들이 잇따라 지난해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적자의 늪을 탈출한 기업들이 눈길을 끈다. 치밀한 노력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하면서 올해는 본격적인 성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개별제무재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510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11억
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DD01, 美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
디앤디파마텍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MASH) 치료제 DD01의 미국 임상 2상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DD01은 장기 지속형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글루카곤 이중 수용체 작용제다. DD01은 지난해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약물로 지
전 세계적으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약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비만약이 국가 경제를 움직이는가 하면 수년 뒤 글로벌 의약품 매출 1위에 오를 거란 전망도 있다. 이 같은 전망에 여러 기업이 비만약 개발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디앤디파마텍이 먹는 비만약으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최근 경기도 성남시 디앤디파마텍 판교 본사에서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과 숙취해소제 ‘컨디션’으로 널리 알려진 HK이노엔이 올해 대망의 연간 매출 1조 원 고지를 넘을 전망이다. 그 중심에는 제약영업 한 길을 굳건히 걸어온 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있다.
1986년 삼성그룹 공채 27기로 입사한 곽 대표는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이 CJ헬스케어로 독립하고, HK이노엔으로 거듭나기까지 모든 발자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노디스크의 당뇨병 치료제인 오젬픽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만성 신장질환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노보노디스크의 오젬픽과 위고비는 글루카곤 유사 타이드(GLP-1) 수용체 작용 약물이다. 오젬픽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심장질환약으로, 위고비는 다이어트약으로 승인을 받았다.
이번
노보노디스크, ‘아미크레틴’ 긍정적 1b/2a 임상 결과 내놔텍사스인스트루먼트, 실적 가이던스 실망감에 7% 넘게 급락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노보노디스크와 텍사스인스트루먼트와 트윌리오의 등락이 두드러졌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는 8.47% 뛰었다. 새로운 비만 치료약물 ‘아미크레틴’(amycretin)에 대한 초기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한국비엔씨가 프로앱텍을 통해 개발하고 있는 지속형 통풍 치료제인 PAT101 기술의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또 임상시험 IND 승인신청에 필요한 비임상시험의 성공적 완료를 통해 내약성을 확인했다.
23일 프로앱텍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요산산화효소-알부민 접합체의 제조 방법 및 그 용도에 대한 원천 특허를 획득했다.
프로앱텍은
펩트론(Peptron)이 호주 특허청으로부터 GLP-1 수용체 작용제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를 주성분으로 하는 1개월 이상 장기 약효지속형 주사제에 대한 특허가 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펩트론의 당뇨·비만치료제 후보물질 ‘PT403’의 주성분이자 GLP-1 계열의 약물인 세마글루타이드의 1개월 이상 장기 약효지속형 주사제에
“기존 비만약의 부작용을 극복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약입니다. 향후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최인영 한미약품 R&D 센터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픽윅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미약품은 13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43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비만약과 희귀질환 치료제 관련해 다수 기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비만 적응증으로 자체 개발한 GLP-1 유도체 펩타이드 주사제 후보물질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후보물질은 GLP-1과 글루카곤의 활성을 모두 가지는 이중작용 펩타이드다. GLP-1과 동시에 글루카곤 수용체를 활성화해 글루카곤에 의한 에너지 대사 촉진 작용으로 시너지를 낸다. 기존 GLP-1 유도체 펩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집념과 유지, 철학을 받들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 대상 수상자로 서울대 뇌인지과학과/해부학교실 최형진 교수가 선정됐다.
만 45세 미만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젊은연구자상’은 성균관대 의대 임세진 교수와 성균관대 화학과 이원화 교수가 받는다.
임성기재단은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들이 개발 중인 신약의 연구개발(R&D) 성과를 올해 잇따라 선보인다. 글로벌 바이오업계에서 주목받는 파이프라인들이 포함된 만큼 기술이전 빅딜 등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글로벌 임상 2상 톱라인 데이터를 4월께
미국 정부의 중국 견제에도 중국 바이오 시장에 투자하는 글로벌 빅파마가 증가하고 있다. 업계는 최근 몇 년 새 중국이 바이오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내는 만큼 중국에 대한 투자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스위스 제약사 로슈는 이달 2일(현지시간) 중국 제약사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의 항
송영숙 한미그룹(Hanmi) 회장은 2일 ‘구각(舊殼)을 탈피(脫皮)하고 전열을 재정비해 글로벌로 힘차게 전진하자’는 제목의 신년사를 그룹사 전 임직원에게 전달했다.
송 회장은 이날 사내 업무망에 올린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 많은 성과를 이끌어 낸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혜와 결단, 그리고 유연함을 상징하는 푸른 뱀처럼 창조적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경구용 GLP-1 비만 치료제의 파트너십 체결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경구용 GLP-1 비만 치료제의 전임상 시험을 진행 중인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내년 전임상을 완료하고 2026년 1분기 임상 단계에 진입해 조기 라이선싱을 달성한단 계획이다. 해당 치료제는 1일 1회 복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