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정문을 들어서자 푸른 보리밭이 드넓게 펼쳐졌다. 블랙보리, 새싹보리 등 식량과학원에서 몇 년 동안 내놓은 ‘히트작’들은 모두 이 밭에서 나왔다. 기능성, 소비자 입맛, 농가 소득 증대라는 ‘세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김두호 식량과학원장이 있다. 식량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김 원
포스코대우가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 곡물 수출 터미널 운영권을 확보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100대 개혁 과제 중 하나로 발표한 ‘식량사업 육성’이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게 됐다.
포스코대우는 13일 물류기업인 오렉심 그룹 (Orexim Group)과 지분 75%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크라이나에서 개최된 서명식에는 포스코대우
서울시의 ‘도농상생 공공급식’사업에 은평구와 동작구가 새로 참여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에 은평구와 동작구가 참여하면서 '자치구-산지' 8호·9호가 탄생했다고 2일 밝혔다. 은평구는 전라북도 군산시와 동작구는 전라남도 강진군과 도농상생 공공급식의 소비지와 생산지로 맺어져 친환경 식재료를 직거래하게 됐다.
‘도농상생 공공급식
펫푸드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반려동물을 자기 자신처럼 아끼는 ‘펫미(Pet+Me)족’을 겨냥한 다양한 프리미엄 간식이 등장하고 있다.
유로모니터(2017)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간식시장의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개는 6%, 고양이는 40.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성장세는 앞으로 5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농촌진흥청은 세계 최초로 인공교배 방식을 통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제거한 밀 품종 '오프리'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진청이 전북대학교, 미국 농무부와 함께 개발한 오프리에는 오메가-5 글리아딘, 저분자 글루테닌, 감마글리아딘 등 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없다. 연구진은 단백질 분석과 혈청 반응 실험에서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캐논이 21일 미러리스 EOS M 시리즈 전용 표준 단초점 렌즈 신제품 ‘EF-M 32mm F1.4 ST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용 EF-M 렌즈 라인업에서 가장 밝은 f/1.4 조리개 값을 갖춘 렌즈다. 35mm 환산 약 51mm 초점거리로 표준 화각을 가진 렌즈로서 사람 시야와 비슷한 자연스러운 화각을 표현할 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서울특별시는 19일 서울시청에서 조해영 aT 유통이사와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Non-GMO(유전자 변형 농산물) 가공품의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T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사업과 관련해 GMO가 들어가지 않은 22개 가공품의 학교급식
바이오니아가 13일 대용량 유전자 증폭장비(Real-time PCR) 신제품 'Exicycler™ 384'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바이오니아가 자체 독보적인 기술로 제작한 'Exicycler™ 96'의 대용량 버전으로 유럽 인증(CE-IVD)을 획득했다.
Exicycler™ 384는 최대 384개의 유전자 시료를 동시에 증폭시킬 수 있는 장비이다. 바이오니
최근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2018 러시아월드컵 등에 밀려 일반 국민은 잘 몰랐겠지만 애초 올해 상반기 안에 발표할 예정이었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이 미뤄졌다.
정부는 15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전문가 의견을 듣고 경제적인 영향을 검토한 결과 가입 시 국내총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광주 폭행' 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등장했다.
3일 오후 2시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광주 폭행 사건 가해자 엄중 처벌' 청원 참여자가 12만 명을 넘어섰다.
광주에서 발생한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를 실명 위기에 놓이게 한 가해자들을 엄벌에 처해달라는 해당 청원은 피해자의 형이 SNS에
“연두의 가능성은 해외에서 먼저 입증받았습니다. 미식의 나라 스페인의 ‘미쉐린(미슐랭)’ 셰프들 사이에서 연두는 ‘매직 소스’로 통했죠. 모든 요리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요리의 풍미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준다는 평가였습니다.”(이주희 부장)
샘표식품의 요리에센스 ‘연두’가 국내에 갓 출시된 2012년 무렵이었다. 국내 인지도가 높지 않던 당시 유럽
안전이야말로 최근 들어 소비자들이 먹거리 제품을 고르는 최고의 기준이다. 특히 이른바 ‘컨슈니어’의 등장으로 식품업계는 어느 때보다 안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컨슈니어란 소비자(Consumer)와 엔지니어(Engineer)를 합친 신조어로, 제품의 성분·효능·원산지 등을 꼼꼼히 확인할 뿐 아니라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GS리테일이 새롭게 선보인 H&B스토어 lalavla(이하 랄라블라)가 모든 매장의 간판 변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랄라블라 알리기에 돌입한다.
GS리테일은 29일 “오프라인 매장의 간판 변경 완료와 함께 홈페이지 등 온라인과 SNS에서 BI 변경이 완료됨에 따라 랄라블라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빠른 시간 내에 인지도를 최대한 끌어 올릴 것”이
2012년 “연두해요~ 연두해요~ 요리할 땐 모두 연두해요” 란 CM송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요리 에센스 연두가 등장했다. ‘요리 에센스가 뭐야? 연두가 뭐야? 어떤 요리에 써야 하는 거야?’라며 소비자의 관심이 모아졌다.
업계 관심도 컸다. 샘표가 요리 에센스 연두를 내놓자 대상에서는 ‘요리에 한수’를, CJ제일제당에서는 ‘다시다 요리수’를
GS리테일이 ‘왓슨스’로 헬스앤뷰티 스토어 사업을 시작한 지 13년 만에 브랜드를 랄라블라(lalavla)로 바꾸고 본격적인 H&B부문 사업을 강화한다.
랄라블라는 즐거운 이슈를 의미하는 lalala(랄랄라)와 행복한 수다를 의미하는 blah blah(블라블라)가 결합된 합성어로 밝고 경쾌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GS리테일이 랄라블라를 론
가상화폐의 선두주자인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널뛰기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일본이 이를 촉발한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비트코인 거래에서 일본의 존재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전 세계 가상화폐 거래소의 비트코인 거래량을 조사한 결과, 10~11월 전 세계 비트코인 거래의 약 40%를 일본 엔화가 차지, 엔화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KT와 현대기아자동차가 올림픽을 3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자율주행차 운행을 놓고 마찰을 빚고 있다. 대회 기간 KT의 '5G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두고 현대기아차가 자율주행차와 관련한 마케팅 전권은 본인들이 갖고 있다며 불법이라고 반발했기 때문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자율주행차 표준 기술을 놓고 IT업계와 자동차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농민 대표’로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하고 있다. 목소리는 부드럽지만 국정감사장에서 철저한 자료 준비로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 의원은 16일 국회 농해수위 농촌진흥청 국정감사에서 GMO(유전자조작식품) 관련 문제를 지적한다. 그는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이명박 정부 이후 농촌진흥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