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특허를 바탕으로 2~3년 내에서 식물 쪽에서 수익을 내겠습니다. 이후 4~5년내에는 동물, 그 이후에는 유전자치료제로 툴젠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습니다."
김종문 툴젠 대표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래에셋대우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바이오투자포럼에서 앞으로 툴젠이 추진할 사업전략을 이 같이 소개했다.
툴젠은 전세계 생명공학
CJ제일제당 등 주요 식품 대기업 5곳이 최근 5년 반 동안 1000만t이 넘는 유전자변형(GMO) 농산물을 수입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공개한 GMO 농산물 수입현황을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발표했다.
그동안 식약처는 기업의 영업비밀이라며 업체별 GMO 수입현황을 밝히지 않았지만, 경실련 소비자정
툴젠이 농우바이오와 손잡고 신품종 '당근' 개발에 나선 것은 국내 최초로 유전자교정 작물의 상업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유전자교정 작물의 생산 가능성을 밝힌 연구는 있었지만 실제 상업화로 이어진 경우는 없었다.
툴젠은 국내 시장을 장악한 수입종자를 대체하는 고품질의 당근을 개발해 해외 수출까지 노린다는 계획이다. 다만 유전자교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로) 생명공학, 제약 산업의 혁신을 우리가 주도할 것인가 아니면 과도한 규제로 수많은 일자리와 사업기회를 해외로 넘기고 우리는 그 결과물과 서비스를 수입해 사용하는 소비자로 남을 것인가의 선택은 결국 우리 사회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은 31일 유전자가위 기술의 연구개발과 관련된 주제로 열린 국회바
"1970~1980년대 '제한효소(Restriction Endonuclease)' 발견으로 생명공학의 퀀텀점프가 있었다면 이번에는 3세대 유전자 가위 기술인 크리스퍼(CRISPR-CAS9)로 다시 한번 퀀텀점프하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유전자 교정 혁명은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52)은 최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에
유전자변형식품(GMO)의 표시대상에서 예외조항을 삭제하는 ‘완전표시제’를 추진해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식품위생법’ 개정안을 국회 의안과에 직접 제출했다.
개정안은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 대상을 제조·가공 후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유전자변형 단백질이 남아 있는 유전자변
전 세계가 돈을 아무리 많이 풀어도 돈이 돌지를 않는다. 소위 돈맥경화 현상이다. 그런데 그 어떤 나라도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유가 뭘까? 의외로 이유는 간단하다. 첫째, 각국은 돈의 정체가 무엇인지 모른다. 둘째, 별과 행성의 항성궤도가 바뀐 것처럼 돈이 어디로 어떻게 흐르는지를 모르기에 아무리 풀어도 푸는 만큼 돈이 돌지 않는다.
중학교 교
올해 글로벌 정보·기술(IT) 업계 기업공개(IPO) 중 최대어로 꼽히는 네이버 산하 무료 메신저 앱 서비스 라인(LINE)의 증시 데뷔를 하루 앞두고 일본 투자자들은 벌써부터 ‘라인 테마주’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라인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15일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각각 상장한다. 공모가는 주당 3300엔이며, 12~
닥터 브로너스는 158년, 5대째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유기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상업적 광고 없이 미국 최대의 유기농, 친환경 마켓인 홀푸드 마켓에서 16년 연속 미국 유기농 보디케어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그들이 믿는 진실은 좋은 일을 함으로써 좋은 일이 만들어진다는 것. 존경과 사랑은 환경과 사람 모두에 유익한 제품을 만들고, 그
한낮 기온이 28도를 웃돌자 외식업계가 여름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소비자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여름철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이열치한’ 누들 메뉴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F이노베이션의 감성주점 브랜드 ‘김작가의 이중생활’은 골뱅이무침에 시원한 물회를 곁들인 ‘큰구슬우렁이 물회’를 여름 한정 메뉴로 출시했다.
발효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생활용품 전반에 걸쳐 화학 성분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된 가운데, 유통업계가 화장품에 이어 음료, 주류까지 발효 과정을 거친 친환경 제품을 내놓고 있다.
2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호주의 자연발효 탄산음료 ‘분다버그 진저비어’가 수입 탄산음료 평균 판매량의 4배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3월 국내 첫
미국 식품업계가 버몬트주 유전자변형(GMO) 제품 표시제도 시행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고 20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 법안은 식품 영양 성분 표시 하단에 GMO 식품 여부인지를 표기하도록 해 소비자의 식품 선택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가 담겼다. 하지만 GMO 표시는 식품업계에서는 ‘주홍글씨’를 식품에 표기하는 것과 마
CJ제일제당이 글로벌 VOC(Voice of Customer) 대응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고객 만족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VOC 대응 시스템은 CJ제일제당이 국가별 해외 소비자들의 반응을 분석하고, 제품이나 서비스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된 고객대응 프로세스다.
글로벌 VOC를 통해 미국과 중국, 일본
최근 한국과 미국 대학연구팀 등으로 이뤄진 국제공동연구팀이 '유전자가위' 기술을 통해 면역 유전자를 제거한 형질 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성공하면서, 이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일 순천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생명산업과학대학 동물자원과학과 박광욱 교수 연구팀과 미국 버니지아텍 이기후 교수 연구팀, 엠젠플러스로 이뤄진 국제공동연구팀은 면역결핍 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5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내 학교급식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6년 학교급식 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15일부터 19일까지 교육지원청 급식담당자 및 관내 단설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207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직무연수는 △2016년부터 사용 의무화되는 학교급식전자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에 차이나머니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화공집단공사(켐차이나, CNCC)의 스위스 종자·농약업체 신젠타 인수가 임박했다고 2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규모는 430억 달러(약 52조원)에 달해 인수가 성사되면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
앞으로 유전자변형 농산물(GMO)을 원재료로 사용해 만든 가공식품에 유전자변형 DNA나 단백질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GMO 식품이라고 표시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식품위생법이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구체적인 하위 시행기준을 10월 안으로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금까
바이오 부분이 주력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바이오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에 가세했다. 우선 바이오 산업은 고령화ㆍ식량부족 등 미래 이슈에 대한 해결책이자 차기 성장 동력으로 유망하다. 또 업종 특성상 오랜 기간의 개발 과정이 필요해 선제적으로 진입 시 고수익을 상당 기간 창출할 수 있다. 아울러 기업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바이오 기
삼성그룹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체제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기존 조직의 효율화에 초점을 둔 조직개편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사장단 인사에 이어 후속 임원인사까지 끝낸 삼성그룹이 9일께 각 계열사별로 보직인사를 담은 조직개편을 발표한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도 관심사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다.
삼성전자는 DS(부
해외농업개발 지원 기업들이 연해주의 혹한기 속에서 지난 4∼5월에 파종한 콩과 옥수수의 수확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연해주의 수확작업은 혹한기인 12월 중순이 되기 전에 마쳐야 수확손실을 최대한 줄일 수 있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진행 중이다.
이미 연해주의 기온은 영하 10~20도까지 내려갔고 강설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