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은 중국 난징 이아소 바이오 테크놀로지(Nanjing IASO Biotechnology)로부터 도입한 다발성골수종 치료용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푸카소’(성분명 에쿼카브타진오토류셀)의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이아소 바이오와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한 지씨셀은 허가를 위한 절차를
눈을 한번 깜빡이는 사이 이미 수많은 병이 레일 위를 지나갔다. 병들이 만들어내는 낮은 진동음이 공간을 가른다. 숫자로만 듣던 ‘1분에 1200병, 1초에 20병’이란 속도가 피부에 와 닿는 순간이다.
충남 당진시 합덕인더스파크. 서울을 떠나 약 2시간을 달리자 동아제약의 최신 생산설비인 당진공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동아제약의 간판 품목이자 국민 드링크
폴라리스AI파마가 본업인 원료의약품(API)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의 실질적 확장과 더불어 선제 단행한 글로벌 바이오 벤처 투자가 결실을 맺으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다지고 있다.
폴라리스AI파마는 팜젠사이언스와 신약 및 개량신약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술 협력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약효지속성 의약품 플랫폼 전문기업 지투지바이오가 기관투자가들로부터 15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을 수혈하며 상업화 준비에 속도를 낸다. 기업공개(IPO) 당시 조달 금액을 3배 웃도는 규모로, 독자적인 미립구 제조 기술인 ‘이노램프(InnoLAMP)’의 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시장의 높은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유한양행(Yuhan) 자회사인 수액제 전문기업 와이즈메디(Ys medi)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천 제2공장에 대한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2공장은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신 설비를 갖춘 무균 주사제(수액제) 전용 생산라인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증은
유한양행의 자회사인 수액제 전문 기업 와이즈메디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천 제2공장에 대한 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적합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제2공장은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에 있으며 최신 설비를 갖춘 무균 주사제(수액제) 전용 생산 라인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증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자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보건복지부 주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1단계 성과 평가를 통과하고, 2단계 계속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형 ARPA-H는 실패 위험이 크더라도 성공 시 보건의료 분야에 파급효과가 큰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고위험·고성과 혁신 연구개발 사업이다. 이번
에스바이오메딕스는 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카탈란트와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의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카탈란트는 덴마크 노보 노디스크의 지주회사인 노보 홀딩스의 자회사로, 론자, 파테온과 함께 글로벌 3대 CDMO로 꼽히는 기업이다.
‘TED-A9’은 동종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대웅제약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공공기관장 등 금융권 주요 관계자들이 충북 오송 대웅제약 스마트 공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확인하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가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첨단산업 설비 구축 기업 성도이엔지가 올해 본격화되는 반도체 생산시설의 수주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고공행진 속에서 반도체 기업들의 설비 구축이 올해 본격화 되기 때문이다.
9일 성도이엔지 관계자는 “올해부터 반도체 제조기업들의 신공장이 설비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본다”며 “제조설비 구축이 본격화되면 관련 입찰을 통해
농식품부, 농산업 업계 간담회서 ‘2026 수출 확대 전략’ 발표2025년 32.4억달러(+9%)…필리핀 전용공단·사우디 시범온실 등 거점 확충
농기계와 비료·농약, 종자, 동물용의약품, 스마트팜 등 ‘K-농산업’이 수출 전략산업으로 몸집을 키운다. 보호무역 강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 경쟁국 저가 공세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유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백신 시장 확대와 주요 파이프라인 상업화에 대비해 제3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제3공장은 유바이오로직스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니세프(UNICEF),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에 공중보건 백신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호흡기세포융합
백신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2일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백신시장 확대와 주요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가속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생산시설인 제3공장 건설에 111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3공장 투자는 유니세프(UNICEF), WHO 등 국제기구 공급을 통해 축적한 공중보건 백신의 안정적인 매출
경기도와 충청남도의 경계에 있는 경기도 안성시. 이곳 산업의 중심지인 일반산업단지 중 남안성IC에서 차로 5분 거리인 제2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면 초록빛 대형 건물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국내 조영제 1위 기업 동국생명과학의 생산기지다.
동국생명과학 안성공장은 총 5200평((만7190㎥) 규모로 원료의약품(API) 합성부터 완제의약품 생산에 이르
“원료부터 완제까지 직접 만드는 구조가 품질과 공급 안정성의 경쟁력입니다. 의료 AI 확산과 고령화 등으로 영상진단이 늘어날수록 조영제 수요도 함께 커질 수밖에 없고 이 흐름을 발판 삼아 완제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울 것입니다.”
권수진 동국생명과학 부사장은 최근 경기도 안성공장에서 본지와 만나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동국생명과
지노믹트리(Genomictree)는 글로벌 암 진단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연구·검사·생산 인프라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증가하는 검사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략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둔곡지구 내 연면적 약 1600평 규모의 신규 사옥 및 전문 검사센터를 신축하고,
약가제도 개편이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산업에 피해가 불가피하다. 정부는 일방적인 약가 인하 추진을 중단하라.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가 약가제도 개편안이 산업과 의약품 생산 현장에 미칠 위험성과 파장을 점검하고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 22일 경기 화성시 향남읍 한국제약협동조합 회의실에서 향남제약단지 노사와 개최한 ‘정부 약가
진원생명과학이 DNA 및 mRNA 기반의 ‘개인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을 향후 기업의 핵심 전략 파이프라인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16일 진원생명과학 관계자는 “개인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 개발 전략은 자회사 VGXI가 생산한 개인맞춤형 항암 DNA 백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임상시험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된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프롬바이오가 줄기세포 기반 탈모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핵심 비임상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며 임상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프롬바이오는 자사 바이오연구소가 개발 중인 지방유래 줄기세포(ADSC) 기반 탈모 치료제에 대해 임상 적용 예정 투여 경로와 용량을 반영한 반복투여 비임상 독성시험을 완료하고 시험물질에 의한 유의한 독성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알테오젠(Alteogen)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아시아·태평양 트랙 발표기업으로 초청돼, 비즈니스 성과 및 중장기 성장전략을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태연 알테오젠 신임 대표는 “기술적 성취가 재무적 성과로 본격적으로 연결되고 있는 현시점은 회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알테오젠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