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온제약이 혈장증량제 원료 국산화에 성공했다. 혈장치료제 뿐 아니라 향후 항바이러스제 및 면역단백질 분야에도 자체 보유 기술을 응용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8일 한국유니온제약 관계자는 “2type의 ‘숙신산 젤라틴’ 연구개발을 진행했다”며 “그 중 한가지 type은 기존 수입되어 사용되는 ‘연질캡슐 제조용 젤라틴’을 이용해 ‘숙신산 젤라틴
이엔셀은 31일 셀인셀즈와 피부재생의학치료제(AST101)에 대한 위탁생산계약(CMO)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탁생산계약으로 이엔셀은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주름개선치료제의 임상시험계획승인(IND)에 필요한 시료를 생산하게 된다.
이엔셀 장종욱 대표이사는 "셀인셀즈의 핵심 기술 플랫폼을 이용한 첫 번째 재생의학치료제가 성공적으로 임상시험에 진입할
CAR-T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큐로셀은 44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C에는 기존 투자기관인 스틱벤처스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DS자산운용, 서울투자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얼머스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유경PSG자산운용, 이앤벤처파트너스, JX파트너스,
메드팩토는 미국 자회사 셀로람(Celloram)이 국내외 기관투자자들로부터 750만달러(약 8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이번 투자에 참여한 기관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셀로람은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와 존 레테리오(John Letterio) University hospitals의 소아암센터 소장이 2018년 공동설립한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전문기업 메드팩토는 미국 자회사 셀로람(Celloram)이 기관투자자들로부터 750만 달러(약 89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셀로람은 수지상세포치료제 및 암 백신 연구 기업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개발 역량과 상용화 가능성을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은 셈이다.
투자금은 신약 개발 등
프로스테믹스는 서울 에이스성수타워1 701~704호를 34억 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케이컴퍼니이며 양수 기준일은 오는 20일이다.
회사 측은 "GMP시설 부지 확보를 위한 양수 결정"이라며 "세포처리시설 확보를 통해 엑소좀 상업화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상지카일룸 종속사 에이스바이오메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초고속 분자진단 키트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이스바이오메드가 수출허가를 득한 코로나19 진단키트 ‘Palm PCR™ 2019-nCoV Fast Real-time RT-PCR Kit’는 회사가 투자한 아람바이오시스템과 함께 연구개발, 생산 판매의 연계체제를 구축한 제품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 ㈜박셀바이오는 9일 코스닥 기술 특례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박셀바이오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및 임상백신연구개발사업단에서 스핀오프 창업한 기업이다. 이준행 대표이사와 이제중 CMO 등 국내 정상급 연구진이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전라남도가 유치한 면역치료혁신 플랫폼 사업의 세부책임기
퓨쳐켐은 이대서울병원 내 생산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이대서울병원과 생산시설 구축계약 체결 후 시설 투자를 시작했으며, 최근까지 GMP 허가를 위해 생산설비의 적합성 및 유효성 검증을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GMP 인증을 통해 퓨쳐켐은 국내 최
국내 세포ㆍ유전자 치료제 기업들이 CMO(위탁생산)·CDMO(위탁개발생산)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생산기지 확보와 안정적인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CMO·CDMO사업이 바이오시밀러, 항체치료제에 이어 세포ㆍ유전자 치료제까지 영역이 확대되며 기업들이 관련 시장 선점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전 세계적
에스씨엠생명과학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17일 오전 9시 1분 현재 공모가 1만7000원보다 1만2500원(73.5%) 뛴 2만9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시초가 대비 10%가량 급등한 3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층분리배양법 기반의 고순도 및 질환 특이적 ‘줄기세포 치료제’와 수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춤했던 바이오 기업들의 기업공개(IPO)가 이달부터 러시를 이룰 것으로 예고됐다. 올해 IPO ‘최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팜을 비롯한 다양한 바이오 기업이 증시 입성을 기다리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연내 상장을 앞둔 바이오 기업은 SK바이오팜,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 젠큐릭스 등이다
코스닥 상장을 앞둔 바이오기업 에스씨엠생명과학(이하 SCM생명과학)의 공모주 청약이 814.9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CM생명과학은 층분리배양법 기반의 고순도 및 질환 특이적 ‘줄기세포 치료제’와 수지상세포 및 동종 CAR-CIK-CD19를 이용한 ‘면역항암제(면역세포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 신약 기업이다.
SCM생명과학의 상
"상장을 통해 핵심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력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사업화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회사의 미래 신성장을 이끌 신규 파이프라인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해 기업가치와 성장성을 극대화하겠습니다."
1일 이병건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 대표는 6월 중순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이 같은 회사의 비전과 전략을 공개했다. 더불어 난치성 질환 치
시너지이노베이션이 바이러스 검체 수송배지 개발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검체 수송배지는 바이러스(코로나19 바이러스 포함) 진단 검사를 위해 환자에게서 채취한 검체를 검사기관까지 이동하는 동안 변질하지 않도록 보존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바이러스의 일정 기간 생존을 위한 멸균 등 제품의 품질이 중요하다.
시너지이노베이션은 그동안 국내외 글로벌
◇GC녹십자, 코로나19 치료제 전면 무상 공급 결정 = GC녹십자는 개발 중인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를 국내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제약사가 코로나19 치료제의 전면 무상공급을 결정한 것은 처음이다.
GC5131A는 코로나19 회복기 환자의 혈장(혈액의 액체 성분)에서 다양한 유효 면역 항체를 추출해서 만드는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용인 셀센터 내 GMP시설의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셀센터는 2016년 첫 삽을 뜬 후 2018년 연면적 2만820m²(약 6300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완공해 최근까지 GMP허가를 위한 시험과 밸리데이션(Validation)을 진행했다. GC(녹십
앱클론이 두개의 CAR-T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시작을 앞두고, GMP 제조시설을 구축했다.
앱클론은 서울 본사에 혈액암 CAR-T 치료제 후보물질 'AT101'와 난소암 CAR-T 치료제 후보물질' AT501' 임상용 GMP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연내 CAR-T 임상 진입을 위한 제조 시설 준비가 완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앱클론은 약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