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2010년 우리나라 공적개발원조(ODA)가 순지출 기준으로 11억7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우리 국민 1인당 2만7730원 상당의 대외원조를 지원한 것으로 전년도보다 5777원 증가한 규모다.
특히 2010년 개발도상국으로 직접 원조자금 및 물자를 지원하는 양자간 원조는 9억100만 달러로, 전년도 5억8100만
한국투자증권의 후원으로 결성된 벤터기업 CEO모임인 '진우회(眞友會)'가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와 함께 빈곤아동돕기 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진우회 측은 단순한 친목행사에 그치는 송년회보다 '진정한 친구'라는 모임의 취지에 맞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아 2008년부터 매년 송년회일 기부 행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
배우 서영희가 7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서울 명동에서 열리는 굿네이버스 연말 나눔캠페인 '희망트리' 행사에 희망 메신저로 나선다.
2005년부터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한 개 3000원인 트리 모양 카드를 구매하면 수익금 전액으로 해외빈곤 아동을 돕게 된다.
서영희는 이날 산타복장을 하고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희망트리 카드를 직접 나눠줄 예
경기 침체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수출의 성장기여도는 늘었지만 수입의 오히려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투자를 꺼려한다는 뜻이다. 내수와 민간소비 성장률도 크게 감소하면서 경제 성장 동력이 사라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3분기 국민소득(잠정)’에서 3분기 민간소비와 설비투자는 지난 10월 발표한 속보치보다 나란히 하향 조정됐다.
민간소비는
민간소비가 줄면서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둔화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3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8% 성장했다. 실질 GDP는 11분기째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올해 들어 성장률이 점차 둔화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5% 성장했다.
정영택 한은 국민계정부장은 “3분기 민간소비, 내수
실질 국민총소득(GNI) 성장률이 2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3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3분기 실질 GNI는 전기 대비 0.8% 증가했다.
실질 GNI는 지난 1분기 2년만에 전기 대비 0.1% 줄며 감소세로 전환했지만 이후 두 분기째 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3분기 실질 GNI는 무역손실 규모가 지난 2분
1년간 국민이 실제로 쓸 수 있는 소득 가운데 가계 대출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근접하면서 가계부채의 부실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은행과 비은행을 포함하는 가계대출 잔액은 826조원으로 해당 분기를 포함하는 직전 1년간 국민총처분가능소득(원계열) 1204조6000억원의 68.6%를 차지했다.
이는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GNI)이 2년 연속 2만달러대를 유지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6일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이 2만3500~2만4000달러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경상성장률 8%대를 전제로 한 명목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 수치다.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어떻게 나오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
북한 경제가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3일 발표한 ‘2010년 북한 경제성장률 추정’에서 지난해 북한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보다 0.5% 줄었다고 밝혔다.
북한의 GDP 성장률은 지난 2008년 3.1% 성장했으나 2009년에는 -0.9%를 기록하며 1년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이후 2년 연속 경제성장이 뒷걸음쳤다.
# 지난해 6월 우리나라는 터키와 원자력발전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원전수출의 꿈을 키웠다. 하지만 같은해 12월23일 터키가 일본에 우선협상권을 부여하면서 부풀었던 꿈은 날라갔다. 결정적인 원인은 한국 금융의 취약한 경쟁력이었다. 4기의 원전을 짓는 데 건설비만 약 20조원이 드는 만큼 70% 가량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빌려야
금융위기 이후 기업의 소득 증가율이 가계소득 증가율을 두배 이상 웃돌면서 가계와 기업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소득 규모는 280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가계소득 규모는 727조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7.3% 늘었다.
기업소득이 가계소득보다 2배 이상
현대경제연구원이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을 4.3%로 상향조정했다. 반면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은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따라 4.2%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5일 내놓은 `2012년 국내 경제전망과 정책과제'에서 하반기 들어서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농축수산물 가격 인상, 공공요금 가격 인상 등으로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점을 들어
우리나라 공적개발원조(ODA) 지원 규모와 질적 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중 최하위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ODA 순지출 규모는 11억7000만달러로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회원국 23개국 중 18위에 올랐다. 이는 2009년 19위에서 한 계단 올라선 것이다.
그러나 국민총소득(GNI)에서 ODA 지출
우리나라의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이 국외 소득이 늘면서 전분기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고유가로 무역손실이 늘면서 전년동기대비로는 증가폭이 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실질 GNI는 전기 대비 0.2% 성장했다. 실질 GNI는 지난 1분기 -0.1%를 기록해
우리 경제의 대외의존도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높아진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에서 수출과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110.1%로 2008년 4분기 114.6%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GDP 대비 수출입 비중은 우리나라의 대외의존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글로벌 금융위
기업부실 때문에 외환위기가 발생했다면 지금 문제가 되는 건 가계부채를 통한 금융위기다.
1997년 외환위기가 진정될 즈음에 바로 2003년 카드사태로 시작된 신용대란으로 우리나라 금융시장은 그야말로 풍비박산이 났다. 이후 미국에서 시작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세계적으로 확산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불가항력이었다. 하지만 두 번의 금융대란을 겪은
가계부채 상환능력이 사상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가계부채 뇌관’ 폭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게다가 금리 인상에 따른 서민들의 이자부담이 늘어나고 있어 향후 경기가 뚜렷이 회복되지 못할 경우 파산하는 가계가 속출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가계부채 상환능력 사상 최악=22일 한국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가계신용은 801조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