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내가 기관총을 뽑아들었다. 그리고 동료들을 향해 무차별 난사, 10명의 동료를 그 자리에서 쓰러트렸다. GOP 총기난사 사건이 아니다. K리그 올스타전에서 나온 이동국(35ㆍ전북 현대)의 기관총 세레모니다.
이동국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전에 ‘K리그 올스타’ 공격수로 선발 출장, 한국 대표 골잡이다운 골 감각을 선보였다.
◆ 구제역 3년3개월 만에 경북 의성서 발생
경북 의성 구제역 돼지 600마리 살처분
◆ 대만민항기 악천후에 착륙시도하다 '화염'… 47명 사망
대만기 사고 왜 일어났나…'태풍후 기상악화' 주목
◆ 국과수, 유병언 사인 25일 공식 발표
경찰, '유병언 은신 별장' 등 4곳 압수수색
검찰, 별장 통나무 벽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북한의 최근 잇따른 미사일 발사 등과 관련해 “만에 하나 어떤 도발이 발생한다면 초전에 강력하게 대응해서 응징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낮 전군 주요지휘관 14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나는 우리 군의 판단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박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행태를 보면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전군 주요 지취관 14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박 대통령은 장기화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북한의 도발 억제를 위해 전후방 각지에서 임무를 완수하고 있는 군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군과 긴밀한 협조 속에서 연합방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는 주한미군 장병들과 스캐퍼라티 연합사령관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할
GOP 총기난사 임 병장 계획적 단독 범행
GOP 총기난사 사고는 임 병장의 계획적인 단독 범행으로 결론이 났다.
육군본부 헌병실장 선종출 준장은 15일 오후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GOP 총기사고'의 합동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이번 사건은 임 병장의 계획적인 단독 범행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사
GOP 총기난사 임병장 메모
GOP 총기난사 사고의 피의자 임 병장이 자해직전 남겼던 메모가 공개됐다. 임 병장은 일부 간부와 동료 병사들로부터 사건 전 무시나 따돌림을 당한 것으로 군 당국의 합동수사 결과 드러났다.
육군본부 헌병실장 선종출 준장은 15일 오후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GOP 총기사고'의 합동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이번 사건은 임 병장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사건을 일으킨 임모 병장이 일부 간부와 동료 병사들로부터 무시와 따돌림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군 당국의 합동수사 결과에 따르면 임 병장은 사건 당일인 지난달 21일 오후 4시 이후 초소 순찰 일지 뒷면 겉표지에 자신을 빗댄 그림이 더 늘어난 것을 보고 입대 후 일부 간부와 동료 병사들로부터 무시
강원도 22사단 GOP(일반전초) 총기 사건의 범인 임모 병장에 대한 군의 검거작전이 총체적으로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는 임 병장 검거작전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오자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6명으로 구성된 국방전비태세검열단을 투입, 작전에 참여한 부대와 지휘관들을 대상으로 검열을 실시했다.
이상훈(해병소장) 국방전비태세검열단장은
임 병장 현장검증, 임 병장 현장검증 유가족
동부전선 GOP 총기난사 사건 피의자 임모 병장이 8일 육군 중앙수사단의 현장검증에 나섰다.
이날 임 병장 현장검증에는 희생자 유가족 및 부상자 가족, 부상 병사, 국방부 조사본부 과학수사연구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임 병장은 당시 상황을 재연하는 과정에서 조준사격이 일부 있었다고
임 병장 현장검증
동부전선 GOP 총기난사 사건 피의자 임모 병장이 8일 육군 중앙수사단의 현장검증에 나섰다.
임 병장은 당시 상황을 재연하는 과정에서 조준사격이 일부 있었다고 시인했다. 부사관 한명에 대해서는 조준사격. 나머지 4명은 조준사격을 부인했다. 때문에 당초 예상했던 나머지 4명의 직접사인이 총상이 아닌, 과다출혈로 인한 쇼크사였다는 가능성
임 병장 현장검증
GOP 총기난사로 동료 5명을 숨지게 한 임 병장이 조준사격에 대해 일부 인정했다.
8일 강원 고성군 동부전선 22사단 GOP 초소에서 진행된 현장검증에서 임 병장은 전투복 차림에 검은모자, 마스크를 쓴 채 모습을 나타냈다.
현장에 도착한 임 병장은 비교적 건강한 모습이었으며 신분을 밝힌 뒤 담담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총기난사 사건
임 병장 현장검증
동부전선 GOP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 병장이 8일 육군 중앙수사단의 현장검증에서 당시 상황을 재연했다. 검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임 병장은 한눈에 봐도 작고 왜소한 체격에 여린 모습이었다.
이날 임 병장 현장검증에서 군수사관은 임 병장이 수류탄을 던진 GOP 후방 보급로 삼거리에서 "6월 21일 상황을 알려주세요"
북한군 귀순벨
동부전선 GOP 총기난사 사건 나흘 뒤인 지난달 25일에 무장한 북한군 병력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우리측 지역에 침투했던 걸로 밝혀졌다. 이들은 귀순벨을 누르거나 귀순 안내 표지판을 뽑기도 하면서 우리 군을 놀리다가 도주, 우리 군의 보안 허점을 또다시 노출시켰다. 시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7일 SBS에 따르면 6.25 64주년이던
북한군 귀순벨
동부전선 GOP 총기난사 사건 나흘 뒤인 지난달 25일에 무장한 북한군 병력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서 우리측 지역에 침투했던 걸로 밝혀졌다. 이들은 귀순벨을 누르거나 귀순 안내 표지판을 뽑기도 하면서 우리 군을 놀리다가 도주, 우리 군의 보안 허점을 또다시 노출시켰다.
7일 SBS에 따르면 6.25 64주년이던 지난 달 25일 낮, 무장한 북
동부전선 GOP(일반전초)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22사단 GOP 소초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된 것으로 8일 전해졌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육군 중앙수사단은 소초장 A모 중위가 상황 발생을 전후해 군단장의 군단 경계작전명령을 위반하고, 총기 및 탄약고 열쇠관리 미흡 등 전투준비에 소홀했으며, 사건 발생 직후 인접 소초에 지원을 요청한다는 이유로 사건 현
강원도 동부전선 GOP(일반전초)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22) 병장의 체포작전 과정에서 드러난 군(軍)의 문제점을 확인하기 위해 국방부가 대대적인 검열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 국방전비태세검열단(이하 검열단)은 이날부터 10일까지 고성군 22사단을 방문해 검열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검열단은 헌병과 작전, 인사, 기
총기 난사 임병장 구속
총기 난사 임 병장 구속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죽지 못한게 아쉽다"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고성 22사단 GOP(일반전초) 총기난사 사건으로 12명의 사상자를 낸 임 모 병장(23)이 지난 4일 구속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장실질심사에서 임 병장은 "생포 직전 총기로 자해했을 때 죽지 못한 게
임병장 구속
12명의 사상자를 낸 '고성 22사단 GOP(일반전초)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22) 병장이 4일 구속 수감됐다.
육군은 이날 강원도 양양군 제8군단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임 병장의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임 병장에게 적용된 죄명은 군 형법상 상관 살해와 형법상 살인, 군무이탈 등 7가지다.
임 병장은 곧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