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병 아버지에 대한 일반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탈영병과 군의 대치하고 있는 긴장감 속에 아들을 설득하던 중 자신의 눈앞에서 자살을 기도했기 때문에 정신적·심리적 충격이 컸을 것이라는 짐작 탓이다.
일각에서는 “임 병장에 대한 치료도 시급하지만 자식의 자살기도를 눈앞에서 목격한 임모 씨에 대한 심리적 치료도 아주 중요하다”며 “군인들은 아들에게 총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동부저선 GOP 총기사고 당시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이 부상자를 겨냥해 다시 한번 조준사격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5일 관련업계와 KBS 보도 등에 따르면 앞서 지난 21일 동부전선 GOP 총기 사고 당시 숨진 고 최모 일병은 최초 수류탄 투척으로 인한 부상을 입고 쓰러진 상태에서 다시 가슴에 총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탈영병 유서
무장 탈영병 임모 병장 유서 전문은 결국 비공개가 결정됐다. 전문이 공개될 경우 희생 장병들이 자칫 가해자로 몰릴 수 있다는 유족측의 반대 때문이다.
25일 국방부는 "희생자 유족이 메모 공개를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희생된 장병들이 자칫 가해자로 비춰질 수 있어 공개를 꺼린다는 것이다. GOP 총기난사
가짜 임 병장
가짜 임 병장 소식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동부전선 GOP에서 총기 난사로 다수의 사상자를 낸 임모 병장의 후송 과정에서 군당국은 가짜 임 병장 이슈를 내세웠고 이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가짜 임 병장이 들통난 이유는 이송당시 다른 중환자와의 차이점 때문이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25일 보도전문채널 뉴스와이에 출연
탈영병 아버지
탈영병 임 병장의 아버지가 절규한 사실이 뒤늦게 속속 알려져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찡하게 하고 있다. 탈영병 유서에는 가족 및 희생자 유가족에 사과하는 내용이 담겨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탈영병 아버지는 한 차례 교전이 일어날 당시 군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내 아들 죽이겠다는 거 아니냐. 여기서 종지부를 찍겠다는 건 거기서 상
무장탈영한 임 병장에 대한 검거 작전에 실탄도 받지 않은 'A급 관심사병'이 대거 투입됐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국방부와 다수 언론에 따르면, 임 병장 추격 과정에서 투병력 부족이 우려돼 A급 관심사병 30여명이 작전에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한 조에 편성된 간부가 실탄을 소지하고 있다가 교전이 예상되면 그때 지급하도록 했다
탈영병 아버지
22사단 동부전선 일반전초(GOP)에서 총기난사로 다수의 사상자를 낸 임모(22) 병장을 면회한 아버지가 끝내 오열했다.
25일 군 수사당국에 따르면 강릉아산병원 중환자실에 머문 임병장의 아버지는 전날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면회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면회 시간이 끝나자 아버지가 오열하며 맨 먼저 방을 나섰고, 어머니도 그 뒤를 따랐
탈영병 유서
동부전선 GOP에서 총기 난사로 다수의 사상자를 낸 임모 병장의 유서 해석 논란에 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25일 시민들은 탈영병 유서에 대한 의견을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한 시민은 "군대 내에서 왕따(집단 따돌림)이 자행되는 데 이를 없애야 한다"고 전했다. 또 "여러 정황상 따돌림 당한 것이 맞다"는 의견도 나왔다.
반면
가짜 임 병장
동부전선 GOP에서 총기 난사로 다수의 사상자를 낸 임모 병장의 후송 과정에서 가짜 임 병장을 내세운 군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25일 보도전문채널 뉴스와이에 출연, "가짜 임 병장 논란은 민간인이 참여하는 것을 극도로 꺼린 군의 폐쇄성이 문제"라고 했다.
이어 "민간전문가를 투입하고 교류해야 한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25일 강원도 동부전선에서 발생한 GOP(일반 전초) 총기난사 사고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 긴급현안질의에서 “경계 부대의 관리 분야가 소홀히 다뤄져 이번같이 큰 사건을 유발해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사고 원인에 집단 따돌림이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탈영병 유서
동부전선 GOP에서 총기 난사로 다수의 사상자를 낸 임모 병장의 유서 해석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국방 관계자들에 따르면 임병장이 체포 직전 쓴 인 이른바 '탈영병 유서'의 해석을 놓고 다양한 주장이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의 공식입장은 범행동기와 관련된 내용이 없다는 것이다.
전날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자
가짜 임 병장
군 당국이 동부전선 GOP(일반전초) 총기사고를 내고 자살을 시도한 임모(22) 병장을 언론에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대역을 내세워 언론은 물론 국민까지 속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23일 생포되기 전 임 병장은 군 병력과 대치 중에 자신의 옆구리에 총을 쏴 자살을 시도했다. 당국은 그를 생포해 구급차에 태워 국군강릉병원으로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의 소초장이 지난 4월 보직 해임된 것으로 드러나 총기난사 사건과 관계가 있는지 주목받고 있다.
25일 국방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가 난 소초의 소초장(소위)이 감시 장비 분실과 소초 시설물 훼손 등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책임을 지고 지난 4월 중순 보직 해임됐다. 사건 발생 당시에는 다른 부대의 부중대장이
탈영병 아버지,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지난 21일 강원도 고성의 동부전선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난사 뒤 무장탈영한 임모 병장의 생포 직전 영상이 공개됐다. JTBC가 공개한 영상에는 투항을 권고하는 탈영병 아버지의 애절한 외침이 고스란히 나타나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영상에 따르면 탈영병 임 병장의 아버지는 현장에 도착해 확성
가짜 임 병장
군 당국이 동부전선 일반전방소초(GOP) 총기난사범 임모 병장(22)의 이송 과정에서 취재진을 피하기 위해 가짜 임병장을 동원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군과 강릉아산병원이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24일 "강릉아산병원 측에서 '응급실 앞에 취재진이 많아 진료가 제한되니 별도의 통로를 준비하겠다'며 국군강릉
국방부가 무장 탈영병 임 병장의 총기난사 이유를 적시한 언론보도에 난색을 표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자신의 심경을 추상적으로 표현했을 뿐”이라며 “따돌림으로 인한 원한 사격”이라는 일각의 추측을 적극 부인했다. 김 대변인은 임 병장의 메모에 초소원에 대한 불만이 낱낱이 적혀 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 (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 2005년 연천 GP 총기난사 사고가 회자되고 있다.
지난 2005년 6월 19일 오전 2시 30분께 경기도 연천군 중면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GP 내무반에서 육군 모 부대 김모(22) 일병이 수류탄 1발을 터뜨리고 K-2소총을 난사, 소대장 김모(26
총기난사 이유
동부전선 GOP에서 경계근무 중 무차별 총기 난사로 5명의 목숨을 앗아간 탈영병 임모병장의 총기난사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군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날 생포한 임병장 총기난사 이유를 놓고 집중 조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후송된 임병장이 건강상태가 회복된 이후 즉시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군에서 공개
정홍원 국무총리는 동부전선 최전방 GOP(일반전초)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 "국방부는 이러한 불행한 일이 과거에 있었음에도 재발한데 대해 깊은 반성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참으로 일어나선 안될 안타까운 사고"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