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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장 탈영병 생포, 43시간여만에 '진돗개 하나' 해제
    2014-06-23 17:30
  • 무장 탈영병 생포에 시민들 "법 심판 받더라도 따뜻한 밥은…" "자살 의도 보기 힘들다"
    2014-06-23 17:17
  • 2014-06-23 16:56
  • 2014-06-23 16:55
  •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 생포 전 한 말은… "나 가면 사형 당하는 것 아니냐"
    2014-06-23 16:20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했지만 총기 자해…향후 군사 재판 및 수사는?
    2014-06-23 16:07
  • 총기난사 탈영병 생포…스스로 총으로 옆구리 쏴 자살시도
    2014-06-23 16:00
  • 국방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공식 발표…"차후 육군중앙수사단 사고 경위 집중 조사"
    2014-06-23 15:57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 결국 자살시도로 軍병원 후송…생명 지장 없어. 의식도…
    2014-06-23 15:39
  • [속보]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옆구리에 총 쏴 자살시도, 국군강릉병원 후송 중
    2014-06-23 15:20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위해 '703 특공연대' 투입...어떤 부대인가
    2014-06-23 15:17
  • 2014-06-23 14:56
  • '탈영' 임 병장 ... 軍 오인사격 등 허술한 대응 도마위
    2014-06-23 14:49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관건은 흥분 상태 안정화… 관자놀이 총상 병사는 응급치료 중
    2014-06-23 14:27
  • 군,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작전 중 교전 후 음식ㆍ휴대폰까지 줘...협박과 회유 병행작전?
    2014-06-23 14:12
  • ‘우왕좌왕’ 軍, A급 관심사병 관리부터 관자놀이 오인사격…‘생포 임박’만 5시간 째
    2014-06-23 14:04
  • 총기 난사 탈영병 체포작전에 703특공연대 투입...시민들 "이건 아니지, 왜?
    2014-06-23 13:27
  • 軍,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발표 4시간 째…가족 접촉에도 투항 늦어지는 이유는?
    2014-06-23 13:15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 중 오인사격...703특공연대 병사 '관자놀이' 스쳐
    2014-06-23 12:56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부친과 통화 음성 공개 "여기서 끝내자 이제. 더 이상…"
    2014-06-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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