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씨티는 AID파트너스(AID Partners GP Holdings Limited)와 체결한 자회사 알파 마크(Alpha Mark Limited) 매각 계약에서 가격을 기존 200억 원에서 175억 원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기존 계약을 해지 후 재체결했다. 이번 매각은 재감사 준비와 부실사업 정리 목적이다.
국내 기관투자자(LP)들의 사모 대체분야에 대한 출자사업 위탁운용사(GP)를 줄줄이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남아있는 군인공제회와 한국성장금융의 선택을 받을 GP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행정공제회는 지난해 11월부터 ‘2019 국내 블라인드 펀드(PEF)’ 운용사 선정을 진행해 최근 MBK파트너스ㆍSG P
삼성증권은 28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본연의 실적 성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2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증권 서근희 연구원은 “지난 1월 셀트리온 그룹의 합병설로 시장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수혜가 클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가가 상승했으나 28일 원에쿼티 지분 7.02%의
메리츠종금증권이 바이오 회사에 투자해 165%의 수익률을 올리는 등 수익 구조 다변화에 성공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글로벌 바이오기업 투자에 초점을 맞춘 ‘메리츠-엔에스 글로벌바이오투자조합 1호’가 126억 원의 투자수익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메리츠-엔에스 글로벌 바이오투자조합 1호’(이하 글로벌바이오조합)는 2018년 5월 만기 7
코트라가 올해 초부터 중국 상하이에 있는 글로벌 파트너링(GP)센터를 공유사무실 형태로 전환한다.
GP센터는 우리 자동차·조선 산업 분야 국내기업이 외국 유력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을 도모할 수 있는 현지 거점이다. 코트라는 사무공간을 운영하는 동시에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유사무실형 GP센터의 신청은 수출바우
AI용 데이터의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딥핑소스’가 5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8일 퓨처플레이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KDDI Open Innovation Fund III.(GP: 글로벌브레인)가 리드하고, 미래에셋벤처투자, 스톤브릿지벤처스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퓨처플레이-KDB 캐피탈은 시드 투자에 이어
사모펀드(PEF)가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당당한 플레이 매이커가 됐다. ‘수익만 추구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헤친다’며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것이 PEF에 대한 과거 인식이었다. 그러나 최근 기업 구조조정과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에 톡톡히 제 역할을 하면서 이들의 존재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자금 해결사, 백기사, M&A주체 등
[사모펀드, M&A시대 명암] “2020년 PEF 시장, 대형 딜 이어질 것”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장 인터뷰
“올해 사모펀드(PEF) 시장도 지난해와 비슷한 흐름을 예상한다. 기업 및 금융기관의 사업구조재편, 정책이슈(지배구조 개혁) 괴정에서 나 오는 크고 작은 인수합병(M&A)에서 이들이 주연급 연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송
“리스크 관리는 물론 수익을 내야 하는 입장에서 막무가내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늘렸겠나. 수년간 노력 끝에 수익 사업으로 만들었더니 PF 규제를 전체 증권사에 일괄 적용하니 속이 탈 수밖에 없다.”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증권사의 부동산 PF에 대해 규제 메스를 들이밀겠다 밝히면서 금융투자업계의 속이 끓고 있다. 초대형 투자은행(IB) 육성에
일본 수출 규제 이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강화되면서 IB(투자은행)업계의 관심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지원 예산규모까지 늘면서 내년도 IPO(기업공개), M&A(인수합병)와 펀드 조성 등에서도 ‘소부장’ 분야의 약진이 눈에 띌 전망이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소부장 분야에 대한 지원 예산을 올해 6699억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의 경영 참여형 사모펀드(PEF) 투자 논란에도 불구하고 올해 3분기 PEF 증가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가 PEF에 출자하기로 약정한 금액도 소폭 늘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현재 PEF 수는 676개로 6월 말보다 40개(6.3%) 증가했다. 올해 1분기(5.0%)와 2분기(3.9%)보다
참 고약하게 꼬이고 있다. 문재인 정권이 가장 공들이는 남북문제의 파열음이 이어진다. 문 대통령은 취임 이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세 번 정상회담을 했다. 최근 ‘국민과의 대화’에서도 “전쟁 위험을 없애고 대화 국면을 만든 게 가장 큰 보람”이라고 자부했다. 평화가 오기는 했는가?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북은 지난달 23일 서해 백령도 접경지역에서 해안
“이제는 인도다. 자금만 있으면 투자할 기회가 많이 보인다. 국내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도 도모할 수 있다.”
21일 서울 삼성동 네오플럭스 본사에서 만난 이상하 대표이사의 눈에는 기대감이 가득했다. 그는 최근 해외투자 기회를 살피기 위해 인도와 일본 출장을 다녀온 터였다.
이 대표는 “일본에 가보니 저성
에이씨티는 18일 자회사인 알파마크(Alpha Mark Limited) 매각과 관련해 잔금 확보 조치 사항을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에이씨티는 보유한 사모아 소재 자회사인 알파마크 지분 전량을 AID 파트너스 홀딩스( AID Partners GP Holdings Limited)에게 200억 원을 받고 팔기로 했다.
이번 공시에서 추가된 계약
하이투자증권은 12일 제일기획에 대해 침체된 광고 시장 속에서 대형 광고 대행사의 집중도가 올라가고 있다며 목표주가 3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광고주의 디지털과 리테일 대행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며 “지역으로는 유럽과 중남미 중심의 해외 사업 확대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이정보통신이 아시아 최대 공연기획사인 IME International(이하 IME) 인수를 추진한다.
11일 IB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연이정보통신은 211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와 160억 원 규모(289만 8551주)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 조달(납입일 12월 11일)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자금은 IME 지분 51%를 인수하는 데
“한국 업무집행사원(GP)가 다양한 규제를 받을때 해외 GP들은 쾌재를 부른다. 한국 GP들은 여러 규제면에서 역차별을 받고 있다.”
김수민 유니슨캐피탈 대표가 국내 GP와 해외 GP의 역차별 규제가 있어선 안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유니슨캐피탈은 설립된 지 20년 된 경영참여형 사모펀드로, 정통 기업경영권인수펀드(바이아웃펀드)다.
김 대표는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대규모 원금 손실 사태를 불러온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 제도 개선 방향을 다음주에 발표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이와함께 사모펀드의 순기능을 저해하는 규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손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올바른 사모펀드의 역할 및 발전방향’ 정책 심포지엄에서
‘자본잠식률 1위→자기자본이익률(ROE) 1위’
12년 만에 상장 증권사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성장 지표다. 이 회사는 2013년 재창업 당시 완전자본잠식 상태였으나 당해 연도부터 현재까지 7년 연속 흑자 행진과 함께 2분기 기준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높은 27.4%의 ROE를 기록 중이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11월 상장
KBI그룹의 자회사 KB오토텍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구매본부와의 수주 계약이 최근 확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후석공조시스템은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래그십 전기차 EQ 브랜드에 장착된다. 후석공조시스템이란 뒷좌석의 실내온도 유지를 위해 독립적으로 기온을 제어하는 장치다.
이번 후석공조시스템은 총 300여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