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바이오니아가 미국 ‘맞춤의약국제컨퍼런스’신약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
바이오니아는 박한오 대표가 지난달 27~28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 컴퓨터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맞춤의약품국제컨퍼런스 2014(PMWC 2014·Personalized Medicine World Conference)’에서 GPScreen을 이용한 신약개발 전략을
바이오니아는 LG생명과학 신약연구소 연구위원과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장 및 스크립코리아 연구본부장을 역임한 오영수 박사를 신약개발 총괄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영수 총괄부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화학과를 졸업하고 휴스턴대학교와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와 박사 후 과정을 거쳤다.
LG생명과학 기술연구원 재직시 경구용 항응혈제와 간간질환 및 폐섬
1992년 바이오벤처 1호 기업으로 설립된 바이오니아는 매출액의 30% 이상을 꾸준히 연구개발에 투자해 유전자 연구에 필수적인 첨단시약과 장비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기술력이 매출로 이어지지 못해 회사를 키우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구세주로 등장한 것이‘GPScreen(신약후보물질 약물작용점 규명 서비스)’이다.‘GPScr
바이오니아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사와 약물 작용점 규명 서비스(GPScreen™)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바이오니아의 GPScreen™은 약물 후보물질의 인체 작용 및 독성반응 여부를 유전자 단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플랫폼 특허기술이다. 이 기술을 신약 개발에 활용하면 약물 후보물질을 임상단계 이전에 효율적으로 선별하게 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