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이 '반쪽 산업생태계'가 여전해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지역별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대전·충남북 지역을 대상으로 '제3차 지역경제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는 경제계 인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충청권 지역 경제발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우선 충청지역은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산업생
호남권의 성장잠재력이 과거보다 다소 개선됐지만 다른 지역들보다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지역별 경제현안을 점검하고 대응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광주ㆍ전남ㆍ전북 지역을 대상으로 ‘제2차 지역경제포럼’을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발표된 전국 6개 권역의 성장잠재력지수(RGPI)에 따르면, 호남권의 경우 20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후보를 지켜왔고 앞으로도 지켜갈 진짜 동지"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 조정식은 이재명과 함께 했고 이재명을 지켜온 이재명의 '찐 동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재명계로 꼽히는 정성호·우원식·김병욱 등 전현직 의원 40여명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1일 6·1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지방선거에 출마해야 하기에 더 이상 방송 출연이 힘들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며 “준비되는 대로 예비후보에 등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홍준표 의원이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바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의 지역 불균형이 심화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4일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제1차 지역경제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발표한 전국 6개 권역의 성장잠재력 지수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수도권의 지수가 1위로 올라섰지만 비수도권은 상대적으로 하락했다. 앞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경제력 격차가 더
이용섭 광주시장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및 광주 GDP(국내총생산) 꼴등 발언에 대해 호남 표심을 의식한 정치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시장은 21일 오전 광주시청 출입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대표의 복합쇼핑몰 토론 제안은) 표만 의식한 정치적 행위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며 “우리(광주시 등)가
지방이 죽어가고 있다고 아우성이다. 수도권 인구 집중이 가속화되어 2020년에 이미 수도권 인구 비중이 우리나라 전체의 50%를 돌파했다. 여기서 더 심각한 문제는 지방의 청년층 인구 유출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100대 기업 본사는 90%, 국내 20위권 내 대학의 90%가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다. 수도권 취업자 수가 50%를 넘어선 지는 오래되었다.
2019년 서울시에서 생산한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시장 가치로 평가한 지역 내 총생산(GRDP)이 1인당 4512만 원으로 나타났다.
25개 자치구 중 1위는 강남구로 최하위인 강북구의 22배에 달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서울시 지역내총생산(GRDP)' 보고서를 13일 발표했다.
2019년 서울의 경제성장률은 2.6%로 전년
지방 은행은 중소기업과 지역민을 지원한다는 고유 역할이 있어요. 규모의 경제 탓에 지방 은행은 시중 은행에 밀리는데, 정부에선 모든 규제를 시중 은행과 똑같이 대고 있어요. 이런 잣대에 차이를 둬야 지방 은행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A 지방 은행장)
지방 은행은 중소기업 대출 비중이 60%이다 보니 지역 경제가 안 좋으면 바로 연체율이
‘지역 경제 = 지방 은행’.
지역 경제가 좋아야 지방 은행이 살 수 있다는 지역 금융의 성장 공식이다. 지역 경제와 등락을 같이한다는 이 등식은 지역 경제가 위축될 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지방 은행은 각 지역에 거점을 둔 조선업, 자동차 등 전통 산업이 무너지면서 직격탄을 맞고 있다. ▶관련기사 3면
지역 제조업의 쇠락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도
지난 30년간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하며 경제력, 일자리, 혁신능력 등 다방면에서 지역경제가 쇠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성장 기반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가운데, 인구 감소ㆍ유출 현상도 현재 진행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지역경제의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1990년부터 2019년까지 총 17개 광역시ㆍ도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불균형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통계청이 5월 발표한 ‘1분기 지역경제 동향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 자료를 보면 광공업 생산 분야에서 부산(-7.1%), 경남(-4.2%) 등, 서비스업 생산 분야에서는 제주(-6.4%), 인천(-4.9%) 등이 감소하였다. 소비-소매판매 분야에
지난해 전국에서 맞벌이 가구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도, 가장 낮은 곳은 울산으로 조사됐다. 농림어업 비중과 여성 고용률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7일 통계청의 '2020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고용 현황'에 따르면 제주 지역의 배우자가 있는 15만8000가구 가운데 맞벌이 가구는 9만6000가구로 60.4%의 비중을 나타냈다.
2020년은 대한민국 역사상 주민등록 인구가 감소한 최초의 해라고 한다. 학령인구의 가파른 감소로 지방 대학 위기도 가시화됐다. 반면, 수도권 인구는 늘어나 2019년 처음으로 비수도권을 앞질렀다. 지방 소멸이라는 말이 결코 과장처럼 들리지 않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시선이 간다. 비대한 수도권을 견제하고 지역 간 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후보지와 부산신항 등을 방문하고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 에 참석하는 등 지역민심 다잡기에 나섰다. 지역균형 뉴딜 등 현안을 챙기려는 목적이지만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문 대통령의 이날 행보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우선 부전역을 방문, 송철호 울산
2018년 한 해 동안 서울 시민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4366만 원으로, 전국 보다 679만 원(18.4%)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15일 공개한 ‘서울특별시 지역내총생산(GRDP) 보고서’를 보면 2018년 GRDP는 423조 7420억 원으로, 전국의 22.3%를 차지했다. 서울 추계 인구 970만4546명을 기준으로
13일 발표된 지역균형 뉴딜 방안은 한국판 뉴딜을 전국으로 확대해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함과 동시에 수도권에 집중된 경제력을 분산시켜 전국민이 체감하는 발전을 도모한다는 문 대통령의 구상이 담긴 계획으로 풀이된다.
9월 3일에 있었던 1차 전략회의가 뉴딜펀드를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자리였다면 2차 전략회의는 한국판 뉴딜을 어떻게
국가통계포털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 대비 수도권 인구의 비중은 2019년 기준 50.002%로 비수도권 인구를 넘어섰다. 충남, 세종, 제주, 충북을 제외한 모든 비수도권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특히 대학생과 취업연령인 20대의 비중이 78.9%(7만5593명)로 가장 많다.
고도성장기에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이 높았던 지역
정동영 민생당 전북 전주병 후보는 31일 ‘전주 4차 산업혁명 1조원 청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선 이후 탄소와 수소, 드론이동체 산업을 전주의 중심사업으로 키우고 청년 4차 산업혁명단지와 청년희망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팔복동 탄소·수소산업단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