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송 서비스 전장(戰場)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등 유통 채널을 넘어 식품 기업까지 가세하고 있다. 배송 전쟁에 참전 기업이 느는 이유는 상품만으로 변별력을 갖추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유통 시장의 주도권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감에 따라 빠른 배송은 확실한 차별화 전략으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1인 가구 증가와 주 52시간
GS샵의 란제리 브랜드 ‘세실엔느(Cecilene)’가 톱모델 ‘야노시호’를 브랜드 뮤즈로 맞았다.
GS샵은 ‘세실엔느’의 모델로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장의 엄마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있는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를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실엔느’는 1972년 일본 통신판매 브랜드로 시작해 47년 역사를 자랑하는 란제리 전문 브랜
홈쇼핑업계가 배송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당일배송 서비스 지역을 지방 소재 17개 시까지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 25분까지 진행되는 방송 상품을 주문하면 저녁 8시 이내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현대홈쇼핑은 2017년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14개 도시에 당일 배송 시스템을 처음 구축한데 이어
GS샵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인 ‘컬럼비아(Columbia)’의 슈즈를 TV홈쇼핑 최초로 론칭한다.
GS샵은 24일 오후 4시 15분부터 올 봄·여름(S/S) 시즌 신상품인 ‘컬럼비아 퍼펙트 트레일화’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판매가는 9만9000원이다. 차후 방송까지 총 8000족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할 예정이다.
컬럼비아는 1938년
GS샵이 뉴욕 패션을 선도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제이슨우(JASON WU)’를 이번 주말 단독 론칭한다.
GS샵은 16일 오전 9시20분 ‘더컬렉션’과 오후 10시30분 ‘쇼미더트렌드’ 등 자사 간판 패션 프로그램을 통해 ‘제이슨우 헤리티지 트렌치코트’, ‘제이슨우 니트코트’ 등 봄 신상품을 선보인다.
뉴욕 파슨스 뉴스쿨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
홈쇼핑업계가 설 명절 직후 곧바로 ‘포스트 설’ 마케팅에 돌입한다. 명절 연휴 동안 제사상 차리기, 손님맞이 등 중노동에 지친 주부들이 명절 증후군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보상받으려는 심리가 크기 때문에 이들을 겨냥한 화장품 및 의류 등 패션ㆍ뷰티와 여행상품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롯데홈쇼핑의 경우 지난해 추석 다음날(9월 25일)에 선보인 ‘김정문 알
언제부턴가 홈쇼핑의 속옷 모델 방송을 보기 어려워졌다. 벌써 10년도 더 된 얘기다. 2007년 방송통신위원회가 선정성을 이유로 심야시간대를 제외하고 모델이 속옷을 착용한 방송을 내보내지 못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커머스에 대한 규제는 홈쇼핑에 비하면 애교(?)스러울 정도다.
홈쇼핑의 대표적인 규제는 표시광고에 대한 이중 규제다. TV홈쇼핑 사업자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가정간편식 브랜드 '심플리쿡'에서 설날을 맞아 손님 맞이용 상차림 메뉴를 출시한다.
심플리쿡은 스몰패밀리(3~4인 구성)가 늘어나면서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지만 가족끼리, 손님 접대용으로 상차림을 해야하는 사람들을 위해 간편하게 차려 먹을 수 있는 설 필수 요리 메뉴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날을 위해 준
모바일 쇼핑몰 GS프레시(GS fresh)가 GS샵과 손잡고 신선식품 당일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GS프레시는 이날 10시부터 GS샵 모바일 앱에 신선식품 전문 매장을 열고 당일 배송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GS리테일은 3300만 앱 다운로드를 돌파한 대한민국 대표 쇼핑몰 GS샵과 제휴를 통해 GS프레시의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GS샵이 TV홈쇼핑과 모바일쇼핑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늘의 선택’이라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오늘의 선택'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매일 하나의 상품을 10분씩 총 5회에 걸쳐 소개한다. 보통 홈쇼핑 프로그램은 보통 1시간에 한 가지 상품을 할애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방송 분량을 10분으로 대폭 축소했다.
방송 시간이 짧은 만큼
GS리테일이 전기차 에너지 유통을 위한 오프라인 플랫폼을 확대해 나간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이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시설을 2025년까지 500곳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GS리테일은 2016년 GS25 강릉IC점을 시작으로 현재 GS25에 20곳, GS수퍼마켓에 22곳 등
올 한 해 홈쇼핑에서 인기를 끈 제품은 자체 단독 패션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5개 홈쇼핑 채널에서 모두 자체 패션 브랜드가 히트상품 1위에 올랐다.
17일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TV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상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정구호 디자이너의 ‘J BY’가 론칭 3년 만에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J BY’는
올겨울 롱패딩에 이어 방한화가 인기다.
11일 GS샵에 따르면 방한화 판매가 연일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10시 30분 ‘쇼미더트렌드’ 시간에 방송된 ‘베어파우 덕다운 패딩부츠’(6만9000원)는 동시 주문이 2500명까지 올랐고, 30분 만에 1만2000세트가 팔렸다. 8억 원이 넘는 실적이다.
이에 앞서 오후 12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1월 1일 ~12월 7일) ATM(CD)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입출금 및 이체 거래 금액이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평균적으로 매일 293억2500만 원이 전국의 GS25 1만여 개 ATM(CD)을 통해 거래된 것이다. 또, 같은 기간 ATM(CD) 이용 건수는 총 5170만 건에 달했다.
허위로 환불규정을 고지하거나 제품의 장점을 강조한 방송을 한 홈쇼핑업체들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온라인 학습지를 홈쇼핑에서 판매하면서 위법한 환불조건을 고지한 GS샵과 CJ오쇼핑에 대한 법정제재를 전체회의에 상정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현행법에서는 방송심의 관련 규정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
유통업계가 스테이크에 주목하고 있다. 연말 분위기 있는 송년 모임의 인기메뉴인 스테이크를 다양하게 해석한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것.
GS샵은 연말을 맞아 최현석 셰프의 ‘스테이크 밀키트 세트’를 28일 저녁 7시 35분 ‘똑소리 원더샵’ 방송에서 판매했다. 이번에 판매한 상품은 최현석의 ‘초이스테이크와 세우페스토 링귀니 밀키트 세트’로 GS홈쇼핑이 단
불황 속에서도 백화점 수입명품이 잘 팔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홈쇼핑에서도 고가 프리미엄 상품의 인기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고용 시장이 위축되면서 저소득층 소비는 줄어드는 반면 고소득층 소비는 늘어나는 ‘소비 양극화’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홈쇼핑 업체가 선보인 고가 프리미엄 브랜드가 눈에 띄는 판매 호조를
GS샵은 쌤소나이트 레드와 카카오프렌즈가 콜라보레이션해 만든 여행용 캐리어를 내달 2일까지 선론칭해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인 카카오프렌즈와 쌤소나이트 레드가 두 번째 콜라보한 이번 ‘Fly Friends’ 라인은 라이언, 어피치, 튜브 등 인기 캐릭터가 비행기에서 보내는 시간을 담았다. 표면에는 글로시한 효과를 주
GS샵이 프랑스 어반캐주얼 ‘까웨(K-WAY)를 론칭한다.
‘까웨’는 1965년 프랑스에서 세계 최초로 기능성 윈드브레이커(windbreaker, 바람막이)를 출시하며 시작된 53년 전통의 글로벌 어반 캐주얼 브랜드다. 1979년에는 브랜드명인 까웨(K-WAY)가 윈드브레이커를 통칭하는 고유명사로 프랑스어 사전에 등재될 정도로 프랑스 국민이 사랑하
매체 다변화로 시청률이 곤두박질쳤던 TV가 모바일과 인터넷에 자리를 내주고 있다. 이에 따라 홈쇼핑 업체들의 매출 창구 역시 TV 중심에서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옮겨가고 있다.
23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홈쇼핑 매출 가운데 인터넷과 모바일이 TV를 넘어섰거나 맞먹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의 인터넷·모바일 매출은 2015년 41%에서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