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결심한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구매하는 이른바 ‘결심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단백질 바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GS25에 따르면 12월 20일부터 1월 3일까지 단백질 바의 매출은 직전주 동기간 대비 32.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샐러드의 매출은 16.1%, 구운란의 매출은 14.2% 늘었다. 이어 닭가슴살과 단
GS리테일은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우리동네GS’의 월간활성화이용자수(MAU)가 론칭 2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앱 분석 서비스 ‘모바일 인덱스’ 자료에 따르면 우리동네GS 앱의 MAU가 10월 기준 역대 최고치인 389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우리동네GS 앱이 첫 론칭 된 2022년 10월 MAU(145만 명) 대
GS25가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빵과 붕어빵을 본격 판매한다. 호빵과 붕어빵이 일교차가 큰 가을과 초겨울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만큼 성수기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GS25는 26일부터 통단팥 호빵과 꿀 고구마 호빵을, 27일부터 붕어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동절기 간식 판매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호빵은 올해도 잡채, 짬뽕, 떡갈비 등 최근
GS25가 8월 한 달 동안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의 아이스아메리카노 3종(미디엄, 라지, 엑스라지 사이즈)를 제휴 결제수단과 연계해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아이스아메리카노 미디엄 사이즈와 라지 사이즈는 KB국민카드 결제 시 각각 반값인 900원과 1050원에 즐길 수 있다. 엑스라지 사이즈는 GS페이나 팝(POP
하나은행×GS25, 달달하나 3종 출시 및 팝업 공동 진행기네스×CU, 'B급 감성' 앞세워 기네스 짜장면 등 출시"트렌드 대응 빠른 유통, 제조업체 등 협업 제안 지속"
전혀 다른 콘텐츠들을 융합해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내는 매시업(mash-up)이 최근 유통사 사이에 흥행 공식처럼 자리 잡고 있다. 이종업종과의 결합을 통해 상품에 대한 관심도와 참신
GS25 MAU,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사 제치고 1위오프라인 유통 무게중심, 대형마트서 '편의점'으로 이동모바일 앱 차별성 강화해 온ㆍ오프라인 고객 유입 확대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유통채널이 된 편의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이용률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업계는 고객 필수품이 된 모바일 앱을 통해 결제와 할인 혜택은 기본, 생활편의 서비스
GS리테일의 O4O(Online for Offline) 전략 핵심인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우리동네GS의 월간활성화이용자수(MAU)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3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우리동네GS 앱의 5월 기준 MAU는 357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마트 앱의 MAU와는 91만 명, 편의점 앱과는 무려 186만 명 규모로 격차
세숫대야 크기 스테인리스 용기 동봉…취식 후 세숫대야로 사용 가능GS25, 대용량 콘셉트 상품 출시로 ‘차별화 상품’ 강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본격적인 기온이 상승하는 하절기를 맞아 차별화 상품으로 기획한 ‘유어스세숫대야물냉면’(세숫대야물냉면)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세숫대야물냉면은 GS25가 8인분 용량으로 기획한 초대형
GS더프레시가 완도군과 손잡고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
GS리테일의 GS더프레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완도산 전복(4마리)을 GS페이 결제 시 6980원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우수 농수산물의 소비를 촉진시키려는 GS더프레시의 지역 상생 활동에서 비롯됐다. GS더프레시는 12일 완도군청에서 정춘호 GS리테일 수퍼사업
GS25는 자체 페이인 GS 페이(Pay)가 지난달 간편 결제 수단 중 사용률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고객이 신용카드나 결제 계좌를 1회만 연동하면 클릭 한 번에 GS25, GS더프레시, GS샵 등 GS리테일의 모든 브랜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GS 페이로 상품을 결제할 경우 GS&POINT 2% 적립(계좌 결제 시), 행사상품 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슈퍼마켓에서 잡곡 등 식재료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지난해 정월대보름(2월 4일) 전후 일주일(2월 1일~7일) 매출을 직전 주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잡곡 등 주요 식재료 매출이 3.7배(27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견과 423.1% △잡
간편결제 도입한 GS25…CU, 카카오와 협력중고나라와 손잡은 세븐, 이마트24는 네이버와 제휴젊은 층 모객 동시에 연계 매출 효과까지
내 주요 편의점이 일명 ‘반값 택배’ 서비스 고도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일반 택배보다 비교적 저렴한 요금 덕에 10~30대가 중고거래용으로 편의점 택배를 자주 쓰자, 이들이 찾는 상품과 연계 매출을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
편의점 GS25의 반값택배 이용 건수가 5년 새 130배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은 GS25의 반값택배 연간 이용 건수가 지난해 기준 1200만 건 규모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반값택배 론칭 첫해인 2019년 약 9만 건 수준이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반값택배는 GS25가 2019년 자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업
GS25는 ‘갓세일(GOD SALE)’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약 1억 개 이상 상품을 덤으로 증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갓세일은 매월 20일부터 말일까지 물가안정과 고객 혜택을 위해 엄선한 상품으로 구성한 행사다.
올해 2월부터 진행한 갓세일의 연간 실적을 살펴보면, 총 618종 상품을 월별 평균 80종씩 진행했다. 행사 기간 총 1억2000만여 개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의 올해 10월까지 퀵커머스 매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59.9% 신장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 매장의 퀵커머스 매출은 201% 신장하며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근거리 쇼핑 수요 외에도 새벽배송 등이 불가한 중소도시 내 온라인 장보기 수요까지 폭 넓게 흡수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
KB국민은행은 GS리테일과 함께 한정판매하는 'KB쿠폰북적금 with GS25' 사전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KB쿠폰북적금 with GS25'는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6개월이며 월 기준 최소 1000원, 최대 3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저축이 가능하다. 기본이율은 연 1.9%며 △매일매일 성공 우대이율 최고 연
59㎡ 규모, 담배·간편식·음료 등 1000여종 상품 판매60대 딥러닝 AI 카메라, 고객 행동 인식통합형 무게감지센서로 진열 효율 높여
“이걸 그냥 들고 나오면 된다고? 결제가 된 거야? 그냥 가면되나”
5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있는 GS25 편의점 입구를 나서는 사람들마다 입에서 “결제가 됐네. 편하다. 신기하다”는 말이 연신 나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수퍼마켓 GS더프레시가 11일까지 생닭 10만 마리 등 초복 행사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1kg 내외 중량의 하림 1등급 토종닭을 GS페이 결제 고객에게 9800원에, 하림 닭볶음탕 1kg을 7800원에 판매하는 초복 행사를 한다.
GS더프레시가 준비한 물량은 하림 생닭 500g 등 상품까
컬리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컬리페이’ 누적 가입자가 출시 50일 만에 10만 명을 넘겼다. 빠른 가입자 수 확보는 자체 결제 시스템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를 보여준다. 결제 과정의 장애가 사라져 충성 고객 수를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자체 페이 시스템을 갖추는 유통업체도 늘고 있다.
8일 컬리는 이용자 편의성 확대를 위해 지난 4월 출시한 컬리
편의점에서 상품을 고르고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간편결제 이용 소비자 크게 늘어나면서 간편결제 방식이 편의점 주요 결제 수단 중 하나로 성장했다.
23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25의 3월 16일부터 5월15일까지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 기반의 간편결제 이용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82.6% 증가했다.
GS25는 GS페이와 함께 애플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