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글로벌 생산거점이 베트남으로 무게가 옮겨지자, 삼성에 입사하려는 베트남 청년들의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19일 삼성 및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베트남에서 진행된 삼성그룹 채용 1차 서류전형에 베트남 청년 1만7000여 명이 몰렸다. 이 중 7000여 명이 2차 시험인 삼성그룹직무적성검사(GSAT)의 자격을 얻었다.
응시생들은 6개
“상식영역이 쉬웠고, 시각적 사고가 어려웠다. 이제까지 삼성시험을 4번 봤는데 상반기보다 시험 난이도가 확실히 올라간 것 같다.”
16일 오전 11시 45분, 서울 강남 단대부속고등학교에서는 GSAT를 마친 수백 명의 응시생들이 일제히 정문 밖으로 쏟아져 나왔다.
삼성그룹은 이날 삼성전자 등 19개 계열사의 하반기 공채를 위한 GSAT를 국내외 고
삼성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선발을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가 오는 16일 실시된다. 올 상반기에는 삼성이 역점을 두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등 자율주행차 등의 문제도 다수 나온 만큼 ‘갤럭시노트7’ 단종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은 삼성전자와 관련해 문항이 출제될지 관심이 쏠린다.
작년 하반기 삼성그룹이 도입한 GSAT은 기초능력검사와 직무능력검사로
주요 대기업들이 올해 하반기 대졸 공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주말 LG그룹과 현대차그룹이 필기시험을 치뤘고 오는 주말 삼성그룹 등의 인적성 검사가 예정돼 있어 취업 준비생들은 숨가쁜 10월 일정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LG그룹, 9일 현대자동차그룹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인·적성 시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반기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충북대에서 개최된 ‘2016년 지역인재 채용설명회’에서 삼성, SK, LG, 포스코 등 주요 8개 그룹 인사담당자들이 밝힌 주요 그룹 공채 전형을 11일 밝혔다.
주요 그룹별 채용제도를 살펴보면 삼성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무적합성평가를 실시한다. 직무적합성평가는 지원자의 전공과목
삼성그룹이 다음달 초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
삼성은 다음달 9일부터 20일까지 그룹 채용사이트 '삼성커리어스'(careers.samsung.co.kr)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3급) 원서를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자들은 직무 적합성 평가를 거쳐 10월 16일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른다. 같은 접수 기간에는 계열사 한곳만 지
주요 대기업들이 이달 말부터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착수한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오는 30일부터 9월 9일까지 개발, 플랜트, 전략지원 분야에서 하반기 신입 채용과 동계 인턴 모집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25∼26일에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잡페어(채용박람회)를 연다. 다음 달 인적성검사(HMAT), 1ㆍ2차
“채용도 삼성 방식을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그룹도 영어 말하기, 듣기 시험 도입을 검토 중이고 곧 시행될 것입니다.”
7년 전 취업을 앞둔 기자가 당시 멘토였던 모 대기업 인사담당으로부터 들은 얘기다. 취업 준비의 기준을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그룹의 방식으로 잡으라는 조언이었다.
실제 삼성은 2008년 상반기 공채부터 ‘영어 말하기 시험’을 도
두 번째 치뤄지는 삼성그룹의 새로운 적성검사 GSAT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다는 평이다.
17일 삼성그룹은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 5개 지역과 미국(로스앤젤레스·뉴욕) 등 모두 7개 지역에서 직무적성검사를 시행했다. 담담한 표정으로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고사장을 찾았던 지원자들은 시험이 끝나자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고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