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전략기획부문장 안태효 전무는“문자채팅은 새로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선진국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가에서도 간단한 UI 탑재 만으로 문자 채팅을 즐길 수 있다”며 “GSMA 공식 규격화를 통해 문자채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산시키고 전 세계적인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발달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임되어 있으며 향후 2년간 세계 최대 사업자 기구의 의사 결정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GSM협회의 CEO인 로버트 콘웨이(Robert Conway)는 "GSMA 보드 미팅을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회의는 모든 보드 멤버들이 한국 고유의 문화와 최첨단 IT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귀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TF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체인 GSMA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모바일 시상식에서 KTF '한살의 쇼' 광고가 최고 방송 광고 부문을 석권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모바일 시상식(Global Mobile Awards)은 매년 약 5만명이 참석하는 바르셀로나 모바일 국제 회의(Mobile World Congress)에서 진행된다.
모바일 엔터테인먼트(Mobile...
이 날 체결식은 GSMA 아시아지역 회의가 열리는 중국 마카오에서 진행됐으며 KTF 강상용 네트워크 연구소장, 화웨이 WCDMA 생산 부문 징왕쳰 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번 MOU를 계기로 KTF와 화웨이는 펨토셀 기술 연구개발 및 차세대 통신 기술에 대한 연구를 해나갈 예정이다.
이 연구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옥외 기지국 및 케이블...
KTF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체인 GSMA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아시아 모바일 시상식(Asia Mobile Awards)에서 자사의 '쇼케어(Show Care)' 서비스가 모바일 법인 상품 부문 중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 모바일 시상식'은 매년 약 1만명이 참석하는 마카오 아시아 모바일 회의에서 진행되며,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서비스, 단말기, 환경...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08' 전시회에서 세계 이동통신사 연합인 GSMA(GSM Association, 비동기식 이동통신사업자 연합)이 추진한 월드폰 프로젝트 수상자로 단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WCDMA(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 서비스는 북미, 남미, 호주 등에서는 850MHz와 1.9GHz...
무선 데이터 통신기기 전문업체인 씨모텍이 퀄컴 MSM7200A 칩셋을 적용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HSUPA 모뎀(모델명 CGU-720, 사진)을 오는 14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8'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USB 타입의 이 제품은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가 최대 7.2Mbps, 업로드 속도가 최대 5.76Mbps에...
KTF는 2005년 NTT DoCoMo와의 전략적 제휴에 이어 2006년 ‘Conexus Mobile Alliance’의 9개 사업자와 글로벌 로밍 벨트 확대 등 사업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GSM 협회 이사회 멤버로서 전세계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들과도 활발한 협력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 36개 사업자가 참여하는 GSMA Pay-Buy-Mobile 프로젝트의 리더로서 지난 11월 마카오에서 세계...
LG텔레콤과 야후코리아는 대기화면서비스 및 신규 무선인터넷 사업에서의 공동협력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마카오에서 열린 GSMA 모바일 아시아 회의 현장에서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휴의 주요내용은 휴대폰 대기화면을 통해 야후의 원서치(검색), 플리커(사진블로그), 뉴스, 메일, 메신저 등 다양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신규 유무선 서비스...
또, GSMA의 3G 확산 프로젝트에 단독으로 선정된 LG-KU250과 구글맵, 구글메일, 구글검색 등 구글의 3대 모바일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탑재한 HSDPA 스마트폰(모델명:LG-KS10)도 아시아 시장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해외마케팅담당 배재훈 부사장은 “아시아 휴대폰 시장은 매년 두 자리수 이상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는 중요한 시장”...
3GSM 세계회의는 GSM 통신 기술 분야 국제협력기구 GSMA (GSM Assoication)에서 주최하는 GSM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 겸 전시회다.
특히 올해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노키아,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 1200여 통신 업체가 참가해 통신 관련 첨단 기술과 신제품들의 치열한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아시아지역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이벤트인 ‘3GSM 월드 콩그레스 아시아(3GSMA)’에 아시아 모바일 업계의 리더 및 전문가 등 거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다. 우리나라에선 조영주 KTF 사장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이번 2006년 행사에서는 KTF의 조영주 사장을 비롯해 바티 텔레벤처의 수닐 미탈, 오라스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