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6일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을 잇따라 만나 한미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김현종 차장인 6일 오전, 오후 각각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와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을 예정된 시간을 넘겨 각각 70여 분간 면담했다"고 전했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만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전달할 만한 내용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6일 청와대 관계자는 김현종 차장과 스틸웰 차관보의의 대화 내용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만나는 분들 사이에서 다뤄진 대화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의
한국항공우주의 주가가 반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보잉과의 입찰 경쟁에서 패배하며 급락했던 주가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 대비 0.39% 하락한 3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 대비 18.46% 증가한 수치로, 올 들어 주가는 느리지만 상승하는 추세다.
한국항공우주는 지난해 9월 말 록히드마틴과 컨소시엄을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5일 "문재인 대통령은 귀국하시는 대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을 하루속히 해임하고 국회에 사과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3당이 합의 처리해야 하는 경제ㆍ민생 법안 협상이 강 수석의 '버럭질' 때문에 중단돼있는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강 수석을 '강기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중 3차 북미 정상회담을 여는 것을 목표로 이르면 이달 중 실무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국가정보원이 4일 밝혔다.
이혜훈 국회 정보위원장은 이날 국정원을 상대로 연 비공개 국정감사 브리핑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12월에 잡혔다고 말한 이전 브리핑이 잘못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보위 소속 자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조국 전 법무무 장관에 대해 결론적으로 인사실패였으며, 국민께 송구하다고 사과의 뜻을 포했다.
노 실장은 1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인사 실패가 아니냐'는 질문에 "결론적으로 그렇게 됐다"며 "의도와 달리 그 이후에 진행 과정에서 그렇게 됐다"고 답했다.
노 실장은 또 "최근 광장에서 나온 국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일본 총리에게 전한 친서에서 정상 간 대화는 늘 열려 있다는 입장과 어려운 현안이 극복돼 한일 정상이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가 전한 문 대통령의 친서에 조기 정상회담을 권하
미국이 내달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만료를 앞두고 중재에 나설 뜻을 시사했다.
일본을 방문 중인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26일(현지시간) 주일 미국 대사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소미아 파기가 임박한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 파기 결정 재검토를 요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고 NHK가 보
자유한국당은 24일 당의 외교ㆍ안보 정책 비전인 '민평론'을 발표하고 국민 중심 평화론으로 한반도 평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민평론은 지난달 22일 한국당의 경제 대안 '민부론'에 이은 두 번째 정책 결과물이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 민평론 발표 행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외교ㆍ안보 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특히 대북 정책을 "총
일본을 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나 면담을 한다.
23일 국무총리실은 이 총리와 아베 총리의 면담이 24일 오전 11시에 10여분 간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총리에게 보내는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친서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왕 및 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일본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행사 참석을 위해 22일 오전 6시 20분 공군 1호기로 서울공항에서 출국했다.
이 총리는 일왕 즉위식, 궁정 연회, 아베 총리 내외 주최 만찬 등 즉위식 공식일정에 참석하며, 아베 총리 등 일본의 정계 및 경제계 주요 인사들을 폭넓게 만날 계획이다. 아메 총리와는 24일 만난다.
이 총리는
정부가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사실상 2.0%로 하향 조정했다.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동행기자단과 간담회에서 “올해 성장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IMF 전망치 수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다음 주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 참석을 계기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이 ‘친서를 보내는 것이 좋겠지요’라고 이야기해서 자신이 ‘네 써주십시오’라고 답해 한·일 갈등을 친서 외교로 풀 가능성이 커졌다. 이 총리는 24일 아베 총리와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어떤 형태이든 올해를 넘기지 않고 해소돼야 한다”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뿐 아니라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서도 이 문제를 간접적으로 표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차 미국을 방문한 홍 부총리는
이달 22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다. 30여 년 만에 우리 최고위급 인사인 국무총리가 일본의 국가적인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무역 분쟁 등으로 경색된 한ㆍ일 관계 개선의 의지를 보였다.
국무조정실은 13일 이 총리가 일왕 즉위식 행사 참석을 위해 22~24일 일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또 이날 일본 측에 공식 통보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달 22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에 참석한다.
13일 청와대와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낙연 총리는 일본 나루히토(德仁) 천황 즉위식 행사 참석을 위해 22~24일 일본을 방문한다.
이 총리는 △즉위식 및 궁정 연회(22일) △아베 총리 주최 연회(23일)에 참석하는 한편, 일본 정계 및 재계 주요인사 면담, 동포대표 초
이달 22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총리실은 이날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이 총리 방일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총리의 일본 방문 일정은 22∼24일 2박 3일로 전해졌다.
일왕 즉위식을 계기로 이 총리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회담할
일본의 수출 규제 관련 한·일 양자 협의가 만족할 만한 수준의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고 추가 협의를 열기로 했다.
한·일 두 나라는 11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무역기구(WTO) 무역 분쟁의 첫 단계인 당사국 간 양자 협의를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협의에서 일측 조치의 부당성과 WTO 비합치성에 대해서 지적하고, 일측이 수
이수혁 주미대사 내정자가 미국 정부로부터 최근 아그레망(주재국 부임 동의)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그레망은 특정 인물을 외교사절로 임명하기 전 상대국의 이의 유무를 조회하는 것이다. 정식으로 임명된 외교사절을 상대국이 거절함으로써 국제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제도다.
보통 아그레망은 요청 후 20~30일이 경과한 후 부여
북한이 2일 오전 강원도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정경두 국방장관이 일본 측에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한국 정부는 지난 8월 23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파기를 일본에 통보했지만, 정보 공유는 11월 22일까지 계속되며, 23일 자정을 기해 효력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