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광역급행철도(GTX)인 A노선 수서~동탄 구간이 내달 30일 개통하는 가운데 마지막 영업시운전에 들어간다. 영업시운전은 종합시험운행의 마지막 단계다.
국토교통부는 GTX-A 수서~동탄 구간의 영업시운전을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해 사전점검과 시설물검증시험을 큰 문제 없이
정부와 지자체가 GTX AㆍC노선과 연장 노선을 동시 개통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연장 노선이 지자체 재정부담을 통한 신속 절차로 추진되면 2028년 동시 개통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GTX A‧C노선 연장 사업과 관련해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한 6개 지자체 시장들과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상
보행위험·정체 유발 정류소 개선강남역·신논현역·사당역도 분산
서울시가 통행량이 많아 보행로 밀집, 안전 우려 등 이른바 ‘버스 대란’을 불렀던 광역버스 정류소를 개선한다. 명동입구에는 광역버스 정류소가 신설하고, 강남·신논현·사당역도 정류소를 조정하거나 연내 버스 노선 조정을 추진한다.
22일 서울시는 2월부터 명동, 남대문세무서를 시작으로 강남, 신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은 1966년 서울 출신으로 환일고, 서울대 토목공학과, 영국 리즈대 대학원 교통공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기술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정보정책관, 기술안전정책관, 도시정책관, 건설정책국장, 새만금
신설 철도 노선 인근 집값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덕원~동탄선’(인동선) 주변 아파트값 프리미엄이 시장에서 수치로 입증되고 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인동선은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을 기점으로 안양과 의왕, 수원, 용인, 화성 등 주요 도시를 거쳐 동탄역을 종점으로 하는 총 길이 약 37.1km 규모의 노선이다. 인동선은 수도권 서ㆍ
수서고속철도(SRT)를 운영하는 SR이 내달 GTX-A 개통을 앞두고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 SRT와 GTX는 수서~동탄 구간에서 같은 선로를 쓴다.
SR은 다음 주 돌입하는 GTX-A 영업시운전을 앞두고 이례사항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비상대책본부는 GTX-A 영업시운전 하루 전날인 22일부터 3개월간 운영할 예정
전국 아파트값 내림세가 11주 연속 이어지고 있지만, 대규모 교통 개발이나 정책 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된 지역의 집값은 역주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선 경기 김포시와 평택시, 지방에선 충북 청주시의 상승세가 도드라졌다. 이들 지역 공통점은 정부의 대규모 교통 개발이나 대기업의 신규 일자리 공급이 예정된 곳이라는 점이다. 특히, 정부의 대형 교통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호재는 지역의 집값은 물론이고 신규 분양 단지의 청약 성적을 결정짓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도로나 철도 등이 개통되면 도심이나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해지고 높이고 역 주변으로 개발이 활성화돼 생활 편의성을 높아지기 때문이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인천 검단신도시는 최근 교통 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서울 지하철 5호선 연
경기 용인특례시는 판교~여주를 오가는 경강선을 경기광주역에서 분기해 용인 처인구까지 연장하는 노선의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신규사업에 반영해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경강선을 용인 남사까지 연장하기 위해 경기 광주시와 공동 용역을 통해 최적의 노선안(경기 광주역 ~ 용인 남사)을 찾았고, 지난달 22일 이상일 용인특례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1월 소비지물가 상승률이 2.8%를 기록했지만 최근 중동지역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가 80불대로 재상승하는 등 2~3월 물가는 다시 3% 내외로 상승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소비자물가 동향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與 발표 하루만에 "도심철도·GTX 모두 지하화"한동훈 "주요 도심 철도 지하화·비수도권 광역급행열차"총선 앞 '수십조 예산' 투입 공약 경쟁…포퓰리즘 우려도
더불어민주당이 1일 제22대 총선을 겨냥해 '도심철도 지하화' 카드를 꺼내들었다. 전날 국민의힘이 주요 도시 철도 지하화를 약속한 데 이어 여야가 유사한 공약을 연이틀 내놓은 것이다. 지상
더불어민주당이 1일 제22대 총선을 겨냥해 총사업비 80조원 규모의 '도심철도 지하화'를 공약했다. 철도·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도시철도 도심구간을 모두 지하화하고, 해당 자리에 주거복합플랫폼 조성 등 관련 상부개발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대표와 이개호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구로 신도림역을 찾아 이러한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6일 "공공기관의 예비타당성 조사 적기 완료 및 신속 집행을 위해 경영평가 시 가점 부여 방안 마련 등 제도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사업현장에서 주재한 주요 공공기관 투자·집행 점검회의에서 "경제회복 기조를 공고히 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역
서울 은평구가 정부가 발표한 2기 GTX-E 신규 노선에 연신내역이 추가됐다고 25일 밝혔다.
신설 노선인 GTX-E 노선은 기존 인천~대장~덕소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연신내역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연신내역은 GTX-A가 지나는 역으로 교통 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GTX-E 노선은 5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되고, 현 정부
정부가 수도권을 가로로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E·F 신설과 A·B·C 연장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새롭게 노선이 지나는 인천과 3기 신도시와 연장 종착역 인근 부동산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GTX 노선 신설로 집값이 뚜렷하게 오르는 곳은 일자리가 충분하고, 해당 지역의 인구 유입이 꾸준한 일부 지역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 강동구가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에서 발표된 2기 GTX 계획에 GTX-D 강동구 경유 노선이 반영됐다고 2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2기 GTX 계획은 윤석열 정부 공약사업인 GTX-A·B·C 연장노선과 D·E·F 신규노선의 정부 노선안과 추진방안을 담은 계획으로, 노선별 시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지방 대도시권 광역급행철도(x-TX), 수도권 4대 권역 교통 개선 대책, 신도시 교통망 구축 기간 단축, 도로·철도 지하화 등을 언급하며 "교통 격차 해소를 통해 국민 삶의 질을 확실하게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여기에는 총 134조 원이 투입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출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