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들어 빠르게 확산하던 글로벌 분업생산 체계가 2010년대 들어 빠르게 약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기전자 및 자동차 등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따라 세계경제가 성장세를 이어가더라도 세계교역 확대는 제한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의존도가 높은 한국으로서는 고부가 서비스업에 적극 참여하거나 최근 한반도 평화 분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양국 교역투자, 산업, 에너지, 통상 등 실물경제 전반에 걸친 협력 방안을 논의ㆍ모색했다.
3일 산업부에 따르면 백 장관과 쩐 뚜엉 아잉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은 2일 오후 제8차 한-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양국 산업 공동발전 및 기업간 글로벌 밸
현재 진행 중인 유일한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장관회의가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6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참여국(아세안 10개국ㆍ한ㆍ중ㆍ일ㆍ호ㆍ뉴ㆍ인) 통상 담당 장관, 고위급 인사가 대표로 참석하며, 우리는 이상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을 대표로 자유무역협정(FTA) 교섭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7~18일(현지시각)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각료회의에 참석해 APEC 차원에서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1개 APEC 회원국 외교ㆍ통상 장ㆍ차관이 참석한 각료회의 제1세션에서 주 장관은 APEC이 역내 경제통합을 위한 중장기 목표로서 추진중인 아태자유무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소재ㆍ부품기업들이 내년 성약 프로젝트 230건, 수출 3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글로벌기업 수요발굴부터 납품까지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산업부와 코트라(KOTRA)는 국내 소재ㆍ부품기업들이 글로벌기업 가치사슬(Global Value Chain, 이하 GVC)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글로벌파트너
올해 상반기 동안 세계 주요국 간 교역액이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해 2010년 상반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세계 각국의 자국 산업 보호주의적 경향은 점차 강화되고 있어 우리나라 수출 기업의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 대외변수 장기화에 수출 부진 심화 = 올 들어 7월까지 국내
한국과 칠레의 중소기업 전담부처 간 협력이 본격화된다.
중소기업청과 칠레 생산진흥청(CORFO)은 지난 6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제1차 한-칠레 중소기업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위에서 다양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우선 글로벌가치사슬(GVC) 참여 또는 전략적 제휴를 통한 제3국 진출을 위해
정부가 내년 예산 65조 원을 투입해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집중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행정자치부, 중소기업청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7년 예산안의 5대 분야 중 하나인 경제활력 회복 관련 내용을 합동브리핑했다. 이들 4개 부처・청은 △수출역량 제고 6000억 원, △중소・중견기업 육성 8조1000억 원, △지역경제 활성화 5
올해 내 타결을 목표로 내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14차 협상이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유명희 산업부 자유무역협정(FTA) 교섭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50여 명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RCEP은 아세안 1
산업통상자원부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13차 협상이 10일부터 9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유명희 산업부 자유무역협정(FTA) 교섭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50여 명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RCEP은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 호주,
"수요자 중심의 중소기업 수출지원 체계가 수립돼야 한다."
중소기업 창조경제확산위원회가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21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지속적으로 감소추세에 있는 수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동윤 동아대 교수와 윤효춘 코트라(KOTRA)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이 나서 각각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와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금 세계는 무역전쟁 중이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심화되면서 수출 시장이 부진을 겪자 국가간 수출 경쟁은 보다 치열해지게 됐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는 이러한 흐름을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특히 미국ㆍ중국ㆍ일본 등 주요 수출경쟁국들이 양자 자유무역협정(FTA)는 물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ㆍ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대형 다자간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4일 공식 서명되면서 발효가 2년여 앞으로 다가왔다. 정부는 TPP 발효가 우리 경제에 미칠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이며 한ㆍ미 FTA와 유사한 개방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TPP의 관세 철폐율이 높아지고 신규 가입국이 늘어날 경우 우리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는 2030년
정부가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해 단기적인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주요 국가들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0월 5일 타결된 후 11월 5일 공개된 TPP 협정문에 대한 분석 결과를 4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최근 3.0이란 용어가 유행처럼 쓰이고 있습니다. 3.0의 원류라 할 수 있는 마케팅의 대가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3.0은 돈 벌려고 하는 회사가 아니라 영혼이 있는 회사가 되라는 의미입니다. 지갑을 여는 마케팅은 좁고 얕은 마케팅이고, 고객의 마음을 여는 마케팅이 넓고 깊은 마케팅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주위에는 지나치게 지갑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기업의
올해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 기준)가 처음으로 200억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착 기준으로도 150억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올해 들어 22일까지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은 204억3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도착 기준으로는 28.6% 늘어난 151억9000만달러를 기
“앞으로 정부 역할이 ‘헬리콥터 맘’에서 ‘빗자루 맘’으로 바뀌어야 한다.”
헬리콥터 맘은 아이 주변을 맴돌면서 온갖 일에 다 참견하는 엄마, 빗자루 맘은 주변의 장애물만 치워주는 식의 최소한의 간섭만 하는 엄마다. 경제발전 패러다임이 정부가 아닌 민간 주도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17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5차 중장기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8일 발간한 ‘한국수출 새로운 4.0시대를 열어라’ 보고서를 통해 한국무역의 재도약을 위한 5-New,‘K-Trade 4.0’전략 5가지를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한국수출이 1960년대 수출드라이브‘1.0’에서 중화학 중심의‘2.0’, IT 중심의‘3.0’으로 진화했으나 여전히 양적성장에만 머물러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역내 경제통합 과정에서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대안 중 하나로 중소기업의 국제화를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마닐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지역경제통합을 통한 포용적 성장'을 주제로 열린 APEC 정상회의 본회의 제1세션에 참석해 중소기업의 글로벌가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