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 시장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21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배아줄기세포 및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 개발기업 넥셀이 20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철회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는 호가 1만1000원(4.76%)으로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기업 아크로스는 13만9000원(2.96%)으로 상승세였다.
동국제약이 보툴리눔 톡신제제 ‘비에녹스주’애 대한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지난달 18일 한국비엔씨의 ‘비에녹스주’에 대한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공동으로 비에녹스주에 대한 신규 거래처 발굴과 마케팅을 지속해서 진행했다.
비에녹스주가 지난달 30일 시판 전 품질검증 단계인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가 출하 승인을
휴젤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51억 원, 영업이익 534억 원을 달성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9%, 영업이익은 54.5% 급증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원과 5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분기 사상 최대 수치를 달성했다.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Hugel)이 연결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1051억원, 영업이익 534억원, 당기순이익 42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휴젤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각각 1000억원과 5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3.9%,
비상장 주식시장이 상승 마감했다.
28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본코리아와 3차원 세포 이미징 전문업체 토모큐브는 이날부터 29일까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핵심 소재 합성·정제 전문기업 에스켐과 전력전송 솔루션 전문업체 위츠는 이날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
동아ST, ‘이뮬도사’ 유럽 품목허가 승인 권고 획득
동아ST는 ‘이뮬도사’(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CHMP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 후 EC는 공
장외주식시장 플랫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25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 마감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본코리아가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2만3000~2만8000원) 상단을 약 21.4%(6000원) 초과한 3만4000원으로 확정 지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의 참여 물량 기준으로 99.73%가 공모가 희망 범위 상단이나 상단 초과 가격
메디톡스가 아랍에미리트(UAE) 보건당국(MOHAP)으로부터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 2종의 품목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UAE는 유럽 제품으로 주요 필러 시장이 형성돼 있다. 메디톡스는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Neuramis Deep Lidocaine)’과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Neuramis Volume Lidocaine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론칭하며 제약업계에 화장품 사업 유행을 일으킨 동국제약이 리봄화장품을 인수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동국제약은 15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사옥에서 화장품 연구개발 및 수출전문 제조기업 리봄화장품과 ‘인수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이날 체결식을 통해 리봄화장품의 주식 9만6600주를 3
동국제약이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dkma) 공식 출범을 기념해 9월 21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 약 150명을 초청해 dkma의 주요 제품인 HA필러 케이블린, 스킨부스터 디하이브, 창상피복재 마데카MD에 대한 소개부터 트렌디한 적응증 및 시술 테크닉 등을 공유했다
리서치알음은 2일 바이오플러스에 대해 주요 제품이 비침습적 시술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고, 신사업도 성과가 가시화된다며 주가 전망을 '긍정적', 적정 주가를 8400원으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바이오플러스는 고유의 가교 기술을 활용한 히알루론산(HA) 필러를 중심으로, 유착방지제, 스킨 부스터 화장품, 화장품 원료, 보툴리눔 톡신
휴젤이 최근 태국 방콕에 있는 아테나 호텔에서 개최된 ‘ASLS 방콕 2024’ 국제 콘퍼런스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의 새로운 이름인 ‘ASLS(Aesthetic Surgery & Laser Society)‘는 전 세계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의 학술적 교류를 위해 마련된 글로벌 학회다. 이번 태국 행사는
8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2일 연속 하락했다.
확장현실 실감형 콘텐츠 제작업체 케이쓰리아이와 콘크리트 펌프카 전문기업 전진건설로봇이 금일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는 호가 12만2500원(-5.77%)으로 5주 최저가였다.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가 8만500원(-1.83%)으로 약세를
휴젤(Hugel)은 7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액 954억원, 영업이익 424억원, 당기순이익 3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7%,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1.6%, 72.7% 증가했으며, 특히 매출과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각각 900억원, 4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휴젤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 954억 원, 영업이익 424억 원, 당기순이익 37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 영업이익은 51.6%, 당기순이익은 72.7% 급증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각각 900억 원, 4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
바이오플러스가 펩진으로부터 비만·당뇨 치료제 기술을 이전 받아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에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바이오플러스는 이날 펩진과 ‘펩타이드를 활용한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바이오플러스는 펩진이 개발한 ‘펩타이드 생산용 융합 파트너(PG-TAG)’와 ‘고수율 펩타이드 생산기술(HYPER)’을 확보하게 됐
동국제약이 히알루론산(HA) 필러 ‘케이블린’의 론칭 심포지엄을 지난달 22일과 이달 20일에 양일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동국제약의 신규 HA필러 케이블린은 ‘벨라스트’ 이후 동국제약에서 13년 만에 출시한 필러 제품이다. 기존 HA 원료 및 필러제조의 노하우를 담아 시술자와 환자의 만족도와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안전성과 안정성, 조형성
GC녹십자 등 주요 제품 중국 판매 별도 유통계약 체결LG화학 골관절염 치료제 ‘시노비안’ 중국서 출시아리바이오, 1조200억원에 알츠하이머 치료제 中 독정 판매 계약
국내 제약업계가 미국에 이어 글로벌 제약 시장 점유율 2위인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중국은 2022년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중남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남미는 주요국 시장에 비하면 크지 않지만, 미용·성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성장 잠재력이 뛰어나 K톡신의 선전이 기대되는 곳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나보타’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중 처음으로 아르헨티나 품목허가를 받았다. 현지에서는 파트너사를 통해 ‘클로듀’란 이름으
휴젤이 최근 대만 미용성형 분야 의료전문가들(HCPs)을 대상으로 ‘글램 포 타이완(GLAM for Taiwan 2024)’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GLAM은 휴젤이 202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해외 의료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이며, 아시아 및 남미의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만 현지 의료전문가 20여 명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