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전월세 임대소득 과세 방침 발표 이후 건설사들이 느끼는 주택시장 체감경기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의 주택사업환경지수가 101.0으로 전달보다 12.0포인트 떨어져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전국적으로 주택시장의 기대
건설사가 체감하는 주택경기 전망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는 올 들어 전국적으로 3개월 연속 상승하던 체감경기가 임대차 시장 선진화 방안(2.26대책) 이후 지난달 서울과 수도권 시장 하락 전환에 이어 이달에는 지방 역시 4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21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5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에 따르면 전국 주택사업환경지수 전
건설사들이 체감하는 주택경기가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주택산업연구원이 16일 발표한 전국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보면 서울이 133.3으로 지난달보다 39.1포인트나 하락했다. 경기와 인천도 각각 134.2와 116.7로 전월보다 28.4p, 21.1p 하락했다.
지난 2월 정부가 전월세 과세 정책을 담은 임대차 선진화 방안을 내놓으면서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건설사들이 체감하는 주택경기가 작년 12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3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주택사업환경지수 전망치가 서울 172.5, 수도권 150.2, 지방 123.3으로 조사돼 전월 대비 각각 23.6포인트, 수도권 26.4포인트, 13.0포인트 상승했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규제완화 등으로 인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구매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은 2월 서울 주택사업환경지수(HBSI)가 148.9를 기록, 전달보다 31.3포인트나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이후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조사를 시작한 2012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 등 부동산 규제가 풀리면서 건설업계가 느끼는 주택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주택사업환경지수(HSBI) 1월 전망치는 서울이 117.6로 지난달보다 7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은 104.8로 3.4포인트, 지방은 105.2로 9포인트 각각 올랐다.
HBSI는 기준값 100을 초과하면 향후 경기가
주택 취득세 영구인하 법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움츠러들었던 부동산시장 매매심리가 다소 살아날 전망이다.
이번 세법 개정으로 취득세율은 현행 9억원 이하 1주택 2%, 9억원 초과·다주택자 4%에서 △6억원 이하 1% △6억~9억원 2% △9억원 초과 3%로 조정된다.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차등 부과도 없어진다.
이에 따라 8월28일 이후
12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가 4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연말 양도소득세 감면 종료를 앞두고 주택시장 기대감이 한풀 꺾였다는 분석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2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주택사업환경지수 전망치는 서울 110.6(-12.7p, 이하 전월대비), 수도권 101.4(-14.2p), 지방 96.2(-11.3p)로 집계돼
8.28대책 이후 서울·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11월 서울·수도권·지방 주택사업환경지수가 10월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주택사업환경지수 11월 전망치는 서울이 123.3(24.8포인트↑), 수도권
최근 부동산시장은 확실히 예전과 분위기가 달라졌다. 매매시장의 경우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은 8주 연속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가격도 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중순 이후 거래가 정체되며 상승폭은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반등 여지는 남겨놓은 상태다.
거래량도 확연한 증가세다.
8·28대책 이후 주택 거래가 늘고 매매값이 오르는 등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사업환경지수는 작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17일 주택산업연구원이 10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주택사업환경지수 전망치는 △서울 98.6포인트 △수도권 89.9포인트 △지방 98.6포인트로 집계됐다. 지난
건설업체들의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2012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8.28대책 이후 서울과 수도권 주택거래가 늘고 위례신도시 등 신규 분양시장에서 연이어 좋은 청약결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0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주택사업환경지수 전망치는 서울 98.6(39.1포인트
8.28대책 이후 주택시장 환경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달 서울·수도권, 지방 등의 주택산업환경지수(HBSI)가 전달대비 역대 최대폭으로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주택산업환경지수 9월 전망치는 서울(59.5)과 수도권(52.7), 지방(87.1)은 전달보다 각각 25.7p, 25.0p, 25.7p 뛰어올랐다. 실
건설사들의 체감 경기가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까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취득세 감면 종료와 양도소득세 공제 축소 등 악재가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택산업연구원은 8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서울·수도권·지방의 주택사업환경 전망치가 일제히 하락했다고 13일 밝혔다.
8월 주택사업환경지수 전망치는 서울 33.7, 수도권
취득세 감면혜택 종료로 수도권과 지방의 주택경기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은 7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에서 주택사업환경지수 7월 전망치가 서울 36.8, 수도권 28.9로 지난달에 비해 각각 22.2포인트, 22.1포인트 하락한 반면 지방은 66.7로 3.9포인트 상승해 안정세를 유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9
취득세 감면 조치가 이달 말 종료될 경우 주택시장 거래 절벽이 우려된다는 전망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제계 및 부동산 연구기관들은 시장 정상화를 위해 취득세 감면혜택을 연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23일 국회·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부동산시장 회복을 위한 보완과제 건의문’을 통해 “과거사례를 보면 취